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1회 연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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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1회 연례 전시회

‘풍요로운 대지-평화’(Riches of the Land “Serenity”)를 찾는다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LA 한국문화원에서

남가주-사진작가-협회

▲ 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 작품 ‘”풍요로운 대지’에 ‘평화’가 숨쉬고 있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The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 회장 김상동)가 2016년 제 11회 연례 전시회를 오는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풍요로운 대지-평화’(Riches of the Land “Serenity”)라는 주제로 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에서 개최한다.

이 협회는 ‘풍요로운 대지’(Riches of the Land)라는 대주제를 통해 매년 특정 테마의 사진 전시를 열고 있는데 이번 11번째 전시는 ‘평화’(Serenity)라는 테마로 컬러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 주변에서 렌즈를 통하여 투영된 사물들의 내려놓아진 컬러를 통해 또 다른 각도의 내면을 발견하고 절제된 컬러에서 휴식 같은 평안함을 찾아 보려고 노력한다.

지난 2006년에 창립된 이 협회는 당시 LA 다운타운의 퍼스트 스탠더드 뱅크(당시 행장 구본태 •1000 Wilshire Bl.) 갤러리에서 창립기념 전시회를 열었는데 당시 허브 웨슨 LA시의원(현재 LA시의회 의장)이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전시회를 축하했다.

또 이 협회는 창립 때부터 커뮤니티 사회봉사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2006년 창립해에 LA 포러너스 라이언스 클럽(Forerunners Lions Club• 당시 회장 최승경)과 공동 주최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모금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당시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광활한 미국의 자연, 섬세한 꽃잎, 바다와 파도 등 빛과 순간이 포착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작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했다. 2008년에는 한미 박물관 후원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이 협회는 우리들의 두고 온 고향 조국의 아름다움과 역사 깊은 모습들을 전하는데도 열성이다. 특히 지난 7월에는 USC 동아시아 도서관 한국 전통 도서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을 골라 전시했으며 작품집은 도서관에 영구보존시켰으며 디지털 파일로도 만들어 도서관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전시된 사진들은 협회원들이 부산 국제사진전에 참가할 때마다 틈틈이 촬영해 놓은 한국의 아름 다운 경치, 풍물, 삶의 현장을 담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지난해 멕시코시티 주요 지하철 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그 자연’ 특별전에서 소개돼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다.

지난해 7월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과 7명의 회원들은 멕시코 시티 최대 환승역 에르 미타 역과 사마타 역에서 동시에 열린 한국 사진전 오프닝에서 현지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돌아왔다.

당시 한국 문물 사진전은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대사 전비호)과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 (원장 장치영 )이 주최한 행사로,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촬영한 한국의 풍경과 풍물 사진 49점이 대형 사진으로 인화되어 현지에서 소개되어 크나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Korea’를 전한다

당시 오프닝 행사는 주 멕시코 한국 대사관 전비호 대사와 주 멕시코 필리핀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 멕시코 정부 관계자들과 약 300여 명의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그 장소에서

작품을 출품한 김상동, 헬렌 신, 이준철, 수 박, 수지 차, 이혜정, 임희빈, 홍성혁 사진작가들의 팬 사인회가 열려 멕시코 한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협회는 지난 2014년에는 한국, 중국, 유럽, 남미, 북극,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 약 30여 지역에서 촬영한 풍경과 풍물들을 사진작품으로 승화시킨 약 4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했는데 작품들은 특수 인화지에 인화되어 전시되고, 세계 여러 나라를 한 곳에서 여행하는 즐거운 감상의 기회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주제를 ‘한국'(Korea)으로 정하고 협회 회원들이 찍은 모국의 정겹고 따스한 풍경 40여 점이 전시했다. 또한 당시 특별히 초대작가로 초청받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한국 풍경 사진 작품들도 전시되어 이채를 보였다. 오래전부터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전 세계의 이색적 풍경을 즐겨 렌즈애 담아온 조회장은 당시 전시회에 한국의 창덕궁을 찍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 협회에는 LA명사도 있는데 LA 시의원(4 지구)을 지낸 탐 라본지(Tom LaBonge)와 LAPD 올림픽 경찰서 서장을 지낸 티나 니에토(Tina Nieto)도 함께 활동해 한국의 풍경 사진을 선보였다.

협회 김상동 회장은 당시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회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며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때 묻지 않은 숨겨진 아름다움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 동안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이본 버크 LA카운티 슈퍼바이저, 톰 라본지 LA시의원, 허브 웨슨 시의원 등으로부터 사진 재능을 통한 커뮤니티 발전과 봉사에 대하여 감사 장을 받았다.

올해 2016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연례 전시회에 참여 작가는 김상동 회장을 포함해 티나 니에토. 헬렌 신. 문 성. 이준철. 이혜정. 케빈 최, 임희빈. 홍성혁. 박학수. 준 리. 진 박. 조셉 최. 박애란. 김지운, 안경희. 김승일. 새라 박 작가들이다.

한편 이번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아름다운 출품 작품으로 만들어진 2017년도 고급 달력을 추첨에 의해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1회 연례 전시회◀
•전시장소 : L.A. 한국문화원 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전시기간 : 2016년 12월 9일부터 12월 23일
•오프닝 리셉션 : 2016년 12월 9일 오후 7시
•문의 : 213-253-8999 / 213-864-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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