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에 보낸 공개편지 전후 파장

‘어쩌다 이런 지경에까지…’ ‘우리 형제 맞아?’ 끝장 대결 임박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인 장재구 전회장이 지난주 동생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에게 보낸 공개편지(1)의 파장이 크다. 지난번 공개편지(1)과 이에 대한 기사가 선데이저널에 보도되자 미주 언론계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의 전직 직원들은 물론 현재 직원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으며, 코리아타운의 올드타이머들도 본보에 사태추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

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 회장에 보낸 공개편지

한국일보 장재구-장재민 형제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됐다’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이자 실제적으로 오늘날 미주한국일보 발판을 구축한 장재구 전 회장이 아우인 장재민 현 미주한국일보 회장을 상대로 공개편지(1)를 통해서, 지난 2013년 8월 5일 횡령‧배임 혐의로 한국에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2년 5개월간 수감 생활을 한 후 성탄절 특사로 2015년 출소 후 재판 관련 자료를 재검토한 결과 ‘잘못된 과정’ 다 […]

장재구 전 한국일보회장, 실형언도 배경의 안팎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구속 기소된 장재구(66) 전 한국일보 회장이 예상대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장재구 전회장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부장판사 유상재)로부터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장 전 회장은 한일건설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한국일보 구 사옥의 우선매수 청구권을 포기해 회사에 196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와 서울경제가 한일건설 측으로부터 빌린 돈 중 119억여원을 횡령한 […]

<단독입수>배임- 횡령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지난 6일 구속된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의 배임 횡령에 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적시된 범죄혐의사실 내용을 본보가 단독 입수했다. 장 회장의 범죄혐의는 지난 2006년 11월 한국일보 유상증자와 관련 장재구-장재민의 유상증자대금 200억중 60억원을 서울경제신문에서 우회증자를 통해 부담케 만들어 서울경제신문에 대한 배임 혐의를 비롯해 3가지다.  ■ 범죄사실1) 우선매수청구권 담보제공 등으로 인한 한국일보에 대한 배임– ‘06.11.부터’07.11경까지 서울경제신문의 채무 150억원에 […]

<밀착취재>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구속 이후 미주한국일보의 운명은?

 ▲ 5일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구치소로 향하는 장재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 서울본사 장재구 회장이 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미주에도 알려지면서 LA 소재 미주 한국일보에 대한 미주한인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올드타이머 독자들을 비롯해 LA한인커뮤니티의 금융권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들과 많은 광고주들의 촉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장재구 본사 회장은 원래 […]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사면초가 ‘구속영장 청구에 이어 경영권 박탈…

“신문은 누구도 이용할 수 없다”-1954년 6월 창간한 한국일보 창업주 고 장기영 사주 어록이다, 언론자유와 편집권독립의 중요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있으나 정작 1977년 창업주 장기영의 사망 이후 2세들의 방만한 경영으로 한국일보는 끝내 몰락의 길을 걸어 왔다. 검찰은 장재구 회장의 200억대 배임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5일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한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울중앙지법 파산 1부(부장판사 이종석)은 1일 한국일보 […]

장재구의 굴욕

끝내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검찰에 출두 피고발인 신분으로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권순범)는 17일 200억원대 배임 혐의로 한국일보 노조에 의해 고발된 장재구(66) 한국일보 회장을 소환 조사한 것이다.검찰은 장 회장을 상대로 한국일보 사옥 매각 후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하게 된 경위와 사실여부를 확인했다.검찰과 한국일보 노조에 따르면 장 회장은 2002년 회사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일보 중학동 사옥을 […]

장재구-장중호 “더 이상에 숙질간은 없다… 이젠 영원한 남남”

 ▲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과 일간스포츠 장중호 대표.ⓒ2005 Sundayjournalusa 한국일보 본사(회장 장재구)가 일간스포츠(대표 장중호) 보유주식 645만 4,720주를 모두 장내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본부(www.kosdaq.com)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기업 일간스포츠(종목코드 036420)는 지난 10일 오후 2시 1분 경(한국시각) ‘일간스포츠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채권 금융기관과의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에 의한 차입금 상환”을 이유로 (주)한국일보 사와 그 특수관계사인 (주)한남레져가 각각 614만 […]

창사이후 최대위기 , 장재구 회장 체제 , 좌초후 표류중

한국일보 서울본사( 회장 장재구)가 올해 창간 50주년에 존폐여부의 최대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일보사 지부는 본관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경영 정상화를 위한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했다. 이들의 구호는 “투쟁은 시작됐다. 끝장을 봐야 한다!” 였다. 이들은 지난달 경영진의 ‘직원임금삭감동의서’ 에 크게 반발하면서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 또 현재 직원들의 퇴사가 이어지고 언론계에서는 “한국일보호가 침몰하고 […]

이건희 장재구 “만났다는데… 무슨 말 오고 갔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최근 서울 한남동 이 회장 자택에서 저녁을 들며 중앙일보의 일간스포츠 지분인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되고 있다. 이는 한국일보의 효자 신문이었던 일간 스포츠가 떨어져 나가면서 경쟁사인 중앙일보와 제휴해 언론사간에 미묘한 파장을 주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회장은 법적으로 중앙일보와는 분리된 상태인데 장 회장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