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추적] 지난해 2분기 보고서 4070만달러 부실 따른 수익 감소 파장

한미은행 투자자들 주가 하락에 발끈 소송 사냥꾼들이 집단소송 원하는 이유는? 지난해 2분기 분기보고서를 금융당국에 제때 공개하지 못해 큰 파란을 몰고 왔던 한미은행이 결국 부실대출과 관련한 주가하락으로 집단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은행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기업에 대출해 준 4070만달러의 부실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특별 대손충당금을 쌓음에 따라 지난해 순익이 2018년에 비해 반 토막이 […]

지난해 한인은행 SBA 6% 급감 한인경제 뒷걸음질 ‘우려가 현실로’

문턱이 높은 것이 아니라 돈을 줄만한 기업이 없다 지난해 18개 한인은행의 SBA대출이 지난 2018년보다 1억달러가량 줄어들어 한인경제가 사실상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SBA대출은 15억달러에 못 미쳐, 대출액과 대출건수가 각각 6% 정도 감소한 반면, 평균대출액은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기별로는 지난해 3분기만 전년 동기보다 대출액이 소폭 증가했을 뿐 나머지 3개 분기는 전년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의 절반에 육박했던 뉴욕뉴저지지역의 SBA대출이 급감, 4분기에는 3분의 1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별로는 대출액과 대출건수 […]

3분기 SBA론 전수조사, 소폭 증가 – 지난해 실적보다 미치지 못해

18개은행 SBA론 424건에 4억1100만달러 대형은행들은 몸사리고… 소형은행은 몸집불리고… 지난 2분기까지 전년보다 크게 위축됐던 한인은행들의 SBA론은 3분기들어 소폭 증가했지만 9개월간 누계는 대출액과 대출건수 모두 여전히 지난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올해 한인사회의 경제사정이 지난해보다 넉넉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지역의 SBA론은 늘어난 반면 뉴욕-뉴저지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고 평균대출액은 캘리포니아, 뉴욕-뉴저지 모두 늘어났으나 캘리포니아는 전체평균에 크게 […]

지난 해 3월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계엄령-위수령’발동 검토의혹 사실로 드러나다

본지 ‘계엄령-위수령’ 보도 폄하하며 ‘너무 앞서 나간다’ 코웃음 치더니… <선데이저널>이 지난해 3월 최초보도 했던 군의 계엄령 위수령 발동 시나리오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문건이 작성된 시점도 본보 보도시점인 3월2일(별첨 기사 PDF참조)과 정확히 일치한 2017년 3월이다. ‘2017. 3.’라고 쓰인 문건은 현상 진단, 비상조치 유형, 위수령 발표, 계엄선포, 향후 조치 등 5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문건엔 위수령·계엄·비상계엄 […]

북한, 지난해 9월 석탄수출 제한량 돌파

본보, 유엔회원국 보고분석 11개 광물 수출량 확인 석탄포함 광물수출로 7억 불 수입 북한의 거듭된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중국이 지난해 2월 북한석탄의 수입을 완전 금지시켰지만 북한은 보란 듯이 유엔이 정한 제한물량을 지난해 9월 이미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북한 석탄 수입을 금지하자 말레이시아가 이를 수입했고, 수개월간 잠잠하다 8월과 9월 일부 국가가 이를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그 나라가 […]

[안치용 단독 발굴] 김형욱 회고록 FBI영문판 전체 입수 단독공개…정보공개 청구요구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

시크릿오브코리아, FBI에 정보공개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 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 만에 최초로 확인되다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 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FBI에 정보공개를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한 이 비밀전문은 FBI가 1979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약 1달만에 김형욱회고록 원고 […]

LA한인회 지난해‘광복 70주년 기념사업’공로 대통령 표창

세계 각지역 한인회 중 유일하게 선정 LA한인회 지난해‘광복 70주년 기념사업’공로 대통령 표창 LA한인회(제임스 안)가 지난해 8월 광복 70주년 행사를 빛낸 공로로 세계 각지역 한인회 중에서 유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 관련 유공자 63명과 7개 단체에 훈•포장 및 표창 등을 수여했다. 포상 종류별로는 훈장 8점, 포장 9점, […]

부정 저질 추악한 야바위꾼에 놀아난 지난 10년

창피하고 부끄러운 ‘黑역사’ LA한인회장 선거 되돌아보는 치욕의 흔적들 2016년 LA한인회 선거철이 돌아왔다. 올해 선거가 만약 경선으로 치르게 될 경우, 이는 10년 만에 실시되는 경선이 될 것이다. 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LA한인회 선거는 한마디로 “치욕의 역사”이다. ‘미주 동포’를 “미주똥포”로 만들었고, “LA에 사는 것이 창피”였다. 이 정도의 표현은 그나마 후한 점수를 준 것이다. 지난동안 […]

‘지난 80년간 세계에 영향준 ‘80대 사건’

세계는 매년 엄청난 변화를 하고 있다. 오늘날의 우주선이나 점보 여객기도 불과 100여년전에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지난 80년 동안의 80가지 문화적 사건” (80years of Cultural Relations)을 조사 발표해 흥미를 끌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를‘지난 80년 동안의 결정적 사건’이란 제목으로 보도해 마치‘80대 뉴스’처럼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문화적 충격을  전반적으로 다룬 내용이라‘80대 뉴스’ […]

지난 대선 박근혜 의혹 보도 서울의소리 백은종 편집인에 중형구형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처벌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 결심공판에서 지난 2012년 대선 후보시절 제기됐던 박근혜의 숨겨진 의혹 <선데이저널>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국 인터넷 언론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에게 6년의 중형이 구형이 내려졌다. 검찰이 구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