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88] 朴에게 다시 손 내민 尹 역겹다 못해 구역질이 나온다

◼ 가증스러운 尹, 박근혜 찾아가 “면목이 없다. 죄송했다” 조아려 ◼ 사석에서는 “박근혜는 재단이 직업, 밑에서 공직자하는 건 재앙” ◼ “박근혜는 무능…내가 엮어 감빵 보냈다”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 박근혜, 중앙일보회고록에 ‘나는 몰랐다’로 변명…무능함의 극치 최근 본국 중앙일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40여회 간 연재됐다. 유료컨텐츠여서 돈을 내고만 볼 수 있는 이 회고록에는 박 전 대통령의 변명 […]

[야만의 시대 87] ‘윤석열-한동훈’ 이재명 테러 불렀다

◼ 대통령부터 나서서 야당 대표 겨냥해 ‘사기꾼’ 언급하며 ‘악마화’ ◼ 윤석열 아바타 한동훈은 습관적으로 조롱하며 극단적 혐오 선동 ◼ 검사출신들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 ◼ 박근혜 커터칼 테러와는 전혀 다른 계획범죄…‘청탁’음모론 대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던 중 괴한의 흉기 습격을 당했다. 이 대표는 경정맥 손상으로 […]

[선데이저널 2023년 10대 뉴스] 뭐든지 엮으면 되는 ‘악의 제국’장모 구속부터 명품백 수수까지

1. 대통령 40년 지기 사위, 경찰 특혜 승진 2. 대한민국의 모든 길은 ‘김앤장’으로 통해 3. ‘천공’의 상간녀 ‘신경애’가 농단 실마리 4. 김건희에 찍히면 죽는다 “우려가 현실로” 5. 대장동수사 안 됐던 이유는 박영수 때문 6. 박영수‘SG주가조작 라덕연은 금융치료사’ 7. 尹 ‘장모님 때문에 양평군수가 고생 많다’ 8. 김건희 살생부 속에 ‘김범수 의장 있었다’ 9. ‘악의 제국 끝판 […]

[야만의 시대 86] 한동훈의 검은 초상화1 ‘승자의 저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 윤석열 아바타에 처가는 말종 검사 집안…비리와 성추행 혐의 ◼ 장인 영향력으로 검사 되자마자 특수수사 부서 배치되며 꽃길 ◼ 김건희 호위무사, 검사 시절 김건희와 주고받은 카톡 수천 건 ◼ 검사 법무부장관 이어 집권당대표도…내친김에 대권까지 넘봐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이 임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이준석, 김기현 두 전임 대표를 […]

[야만의 시대 85]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수의 입은 영부인 보게 되나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공개, 영부인 실체 까발려 ◼ 각종 인사에 개입 의혹 등 특검 피하기 어려운 상황 ◼ 검찰 내부 여론 ‘총선 끝나는 동시에 수사 시작한다’ ◼ 보수 언론들 조차 “김건희 방 빼고, 혼자 살아야”주장 어쩌면 내년 봄쯤에 우리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의 입은 영부인의 모습을 볼지 모르겠다. 불과 몇 년 전 수의 […]

[야만의 시대 84] 대장동 의혹 유동규 무죄 막전막후

◼ 유동규, 본인 스스로가 나는 죄인이라고 말했지만 무죄 ◼ 기소해놓고도 재판에선 “배신자 아니라 용기있는 사람” ◼ 재판부가 공소장 변경해야 요청, 검찰 “그럴 필요 없어” ◼ 유동규 무죄 지켜본 다른 이재명 관련 증인들에게 압박 법원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에게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대장동 의혹에 […]

[야만의 시대 83] 김건희 디올백 수수 영상 보도 파문

■ 부족할 것 없는 영부인이 명품백 건네자 덥석 받아 챙겨 ■ 첫 번 째 면담에서 최 목사의 고가 디올 향수 선물 받아 ■ 최목사와 28분 만나면서 정치 통일 비리의혹 해명하기도 ■ 명품치장 언론에 의해 의혹 제기에 ‘빌린 것이다’ 오리발 김건희 여사가 재미교포 목사인 지인으로부터 고가의 명품백을 선물받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본국에서 유튜브 채널을 […]

[야만의 시대 82] 불법 이재용 경영권 승계 윤석열 정부가 화룡점정하나

■ 이건희–이재용 30년 불법 비리 경영권 승계의 오랜 黑 역사 ■ 검찰 5년솜 방방이 구형했지만 대법원까지 가면 집유 나올 것 ■ 윤석열,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에 친삼성 판사지명과 연장선상 ■ 이재용 해외비자금 비롯 삼성그룹 진짜 범죄 수사 손도 안 돼 ■ 이종왕–최재경으로 이어지는 특수부 검사들 측근 관행도 여전 ■ ‘악어의 눈물’…‘짐의 측근은 죄가 없으니 나를 벌해달라’ 읍소 […]

[긴급 특집] 10년 째 법정소송 중인 끝없는 ‘미주총연’의 분쟁

■ 서정일 “통합파” 회장 취임에 “정통파” 불법 주장 ■ 법원은 명칭 로고 사용 등 놓고 계속 분쟁 심리 중 ■ “통합파”와 “정통파” 대를 이어가는 분규 계속 중 ■ 현재 한인회들이 민주적 절차로 미주총연 개혁 안 속칭 “통합파 미주총연”이라고 주장하는 측과 “정통파 미주총 연”이라고 고수하는 측의 분쟁은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지난 9일 “통합파 미주총연”의 서정일 […]

[야만의 시대 81] 정치인생 최대위기 토사구팽 ‘윤핵관’

■ 문재인, 이준석, 나경원 이제는 윤핵관들까지 ‘배신에 치를 떤다’ ■ 본지, 尹 목적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인격의 소유자 경고 ■ 경고 흘려들었던 주변정치인 이제야 그뜻을 깨닫고 때늦은 후회 ■ 이준석 ‘尹, 양의 머리 걸고 개고기 팔았다…두 번 속지 않겠다’ 지난 대선 일주일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육성파일에는 그가 권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