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대특집3> 이동연 양심선언 불발!!

김경준씨 누나 에리카 김변호사의 초창기 시절 각별한 관계로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명박씨와 에리카 김 변호사의 만남을 주선했던 재미교포 이동연 한미신용정보 회장의 한국에서의 심상치 않은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주 부산에서 폐막된 ‘한상대회’ 참석차 한국에 온 이동연씨는 국내에 들어와 이명박 후보 측근과 접촉을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씨의 ‘일거수 일투족’이 세인들의 관심거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

<와이드 대특집2> 김경준 송환으로 들썩이는 코리아타운

  추수감사절을 앞둔 LA코리아타운이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한국대선의 최대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BBK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41)씨의 한국송환을 앞두고 미전국의 한인사회와 본국 정치계가 LA를 주목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코리아타운은 마치 대전투를 앞둔 전쟁터처럼 긴장감으로 쌓여있다.김경준 씨의 송환이 임박해지자 10일 주말에도 현지 언론들과 한국에서 온 신문, 방송 등 취재진들은 김 씨가 수감된 연방교도소, 김 씨의 […]

<와이드 대특집5> 대선 D-30, 위기의 남자 이명박

8부 능선이 눈앞이지만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돕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막후 지원을 하는 줄 알았던 동료가 느닷없이 경쟁자가 되어 먼저 정상을 차지하려 자신의 발목을 잡아끌고 있다. 등반 초기부터 불어왔던 ‘강풍’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선과정을 빗댄 표현이다. 지지율 50%를 넘는 고공행진을 펼치는 이 후보 앞에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 […]

이명박 11월 위기설

이명박 후보에게는 그야말로 위기의 11월이 될 듯 싶다.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설이 다시 불거져 나온데 이어 이회창 총재의 대권 도전 선언까지 악재가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후보에게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었던 셈이다. 일단 이 후보는 이 전 총재와 관련한 다양한 돌발변수를 계산에 넣고 득실을 계산중이다. 먼저 박 전 대표와의 갈등봉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

이회창 전 총재 재출마설, 왜

과연 ‘창(昌)의 귀환’은 이뤄질 것인가? 지난 15,16대 두 번의 본국대선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다시금 대선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이 전 총재의 대선출마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 전 총재는 함구로 일관하고 있지만 그의 최근 행보는 이러한 추측을 충분히 뒷받침한다. 정치권에서도 그의 출마를 점치는 […]

미주 한인사회에 MB지지 조직 연대움직임

본국 대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한 미주 내 후원 활동이 조직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후원 조직은 서부지역의 LA, 중부지역의 시카고, 동부지역의 뉴욕을 거점으로 삼아 조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각자 다른 이름의 간판을 내걸고 후원활동을 펼쳐 […]

막오른 12월 대선

 지난 16일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확정하면서 주요 정당의 대선 주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독자후보로는 이수성 전 총리와 문국현 유한킴벌리 전 사장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로써 본국 정치권은 12월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각 당은 특히 대선의 주도권을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과 ‘10월 위기론’ 심층분석

본국 대선구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 범여권의 군소 후보 구도로 점철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신정아, 정윤재 사건으로 잠시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자, 오히려 대세론이 더욱 확산된 것이다. 반면, 범여권은 흥행카드로 영입한 손학규 전경기지사가 기득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친노세력 단일화로 이해찬 전총리가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 즉 ‘친노’라는 이미지로 인해 대선까지 […]

LA평통 차종환 회장 인터뷰

제13기 LA평통협의회가 차종환 회장체제로 출범하는 과정에서 코리아타운에서는 보수단체 인사들 중심으로 ‘평통해체’ 주장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에 대해 차종환 회장은 최근 본보 김정석 사장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차 회장은 13기 평통이 ‘낙하산 인사’라는 주장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차 회장은 자신의 학력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장과 성적표까지 내 보였고, 또 대학원 석사학위증도 내보였다. 그리고 […]

‘퍼스트 레이디’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한 힐러리 코리아타운에 오다

내년 11월 미국 대선후보 중 선두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연방상원의원(59, 민주당, 뉴욕출신구)이 지난 13일 LA코리아타운을 처음으로 방문해 미국 대선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을 부쩍 높였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 의원의 방문은 갖가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날 참석 한인들은 1인당 2300달러~4600달러까지 정치 헌금을 내 약 35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액수는 코리아타운에서 단일 모금파티로는 최대 액수로 기록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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