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축제 행사에 입장료 징수가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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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이용위해 1인당 2달러 입장료
엉뚱한 주최측 발상에 이구동성 비난

해가 더해 갈수록 오렌지 카운티 지역도 한인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교적 좋은 기후와 쾌적한 생활환경,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군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O.C. 지역은 LA 코리아 타운에 이어 ‘가든 그로브’로 대표되는 새로운 한인 커뮤니티 상권 밀집지역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고, 자치적 단체 등이 생겨나 LA 카운티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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