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간 한국일보… 최대위기 봉착 이 뉴스를 공유하기Tweet 노조중재마저 결렬 “파업 초읽기” 돌입 장재구 회장 등 一家4명 업무상 배임혐의 고발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 포함, 재근·재국 형제 등 함께 ‘한국일보(회장 장재구)’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일보 본사 직원들의 화가 폭발했다”고 볼 수 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 navigation 이전 Previous post: 앵무새 : 체조 금메달 탈락은(?)다음 Next post: 좌파적 선동정치로 나라가 망하고 있다 이 뉴스를 공유하기 Tweet 선데이-핫이슈 기자의 눈미국에서 「한글날」 기념한다 한글날 지정 결의안(ACR 109) 가결 와이드특집해외에서 최초로 열리는 21차 OC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