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간 한국일보… 최대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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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중재마저 결렬 “파업 초읽기” 돌입
장재구 회장 등 一家4명 업무상 배임혐의 고발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 포함, 재근·재국 형제 등 함께

‘한국일보(회장 장재구)’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일보 본사 직원들의 화가 폭발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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