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요계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평생 잠자리를 같이 해본 남자가 5명 밖에 안되며 남자 중에도 게이남성과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해 할리우드 호사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가요계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평생 잠자리를 같이 해본 남자가 5명 밖에 안되며 남자 중에도 게이남성과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해 할리우드 호사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