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일본 화장품 CF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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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솔미가 일본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됐다.

박솔미는 일본 유명 화장품 브랜드 에르뷰㈜의 엘렉토레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지난 7일 도쿄로 날아가 CF 촬영을 하고 돌아왔다. 박솔미는 8일 도쿄 오다이바의 니코호텔에서 엘렉토레 CF를 촬영했다.

이번 CF 촬영현장에는 박솔미를 보기 위해 일본 팬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박솔미를 위해 스태프 등이 일본 과자와 주먹밥을 준비하는 등 그녀에 대한 열도의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광고는 8월부터 일본에 소개될 예정이다.

박솔미는 CF 촬영을 마치고 일본의 명품 코스메틱 월간지 마키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류스타로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10일 귀국했다.

박솔미는 하반기에 일본 CF와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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