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국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20만 불을 썩히고 계십니까? 그런 분들에게 청주 지웰시티는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최근 중부권의 핵심도시인 청주에 지은 ‘지웰시티’ 아파트를 직접 보고 온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은 미주 한인들에게 안정적이고 가치 높은 투자처로 청주 ‘지웰시티’를 자신있게 적극 추천했다. 남 회장이 일곱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집중 분석한 청주판 타워펠리스, 청주 ‘지웰시티’ 아파트의 투자 포인트를 그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가격이 괜찮아서 좋은 곳이라기보다는 최고의 위치, 주거와 쇼핑의 편리성, 서울 등 수도권과의 우수한 교통접근성, 향후 가격상승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 등 투자수익률 보장 측면에서 청주 지웰시티는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뉴스타부동산 그룹 남문기 회장은 “지웰시티는 현재 한국이나 미국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20만불에서 30만불을 예치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바로 그런 분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웰시티를 성공적인 투자처로 자신있게 추천하면서 일곱가지의 추천이유를 들었다. 첫째, 2012년도에 이 아파트에 충청지역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바로 옆에 롯데 아울렛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분양 후 30~40%의 가격 상승폭이 예상된다. 둘째, 2013년에 20분거리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가 들어오기 때문에 50만명 이상의 인구유입으로 한번 더 가격이 치고 오를 호재이라는 것이다. 셋째, 2014년에 오송역에서 강남수서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는 고속철이 생기는데, 오송역과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한번 가격 상승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넷째, 청주 청원이 늦어도 2014년이면 통합되는데 통합 청사 자리도 지웰시티 단지 안에 2만평규모의 공공청사 부지로 내정되어 있다.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또한 지웰시티 인근 충청권으로 확정되었다. 다섯째,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대통령선거를 치르고, 또 경기의 사이클 상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크게 요동치며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여섯째, 미주에 계신 재외국민들께만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지웰시티 투자구조는 30% 다운페이먼트(약20만불), 40%대출(약25만불), 나머지 30%는 전세로 맞춰 드릴 예정이다. 사시고 난 후 2년 동안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는다. 거의 기본을 제외하고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 2년 동안 신영에서 나머지 은행융자 이자 약 6%를 대납하고 전세를 보장해 줌으로써 구매자들에게 최소한의 부담조차도 없게 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2억(다운 약20만불)에 대해 2년간 3.5%의 투자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이 모든 혜택을 합치면 투자금액의 연10% 이상의 투자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시행사 (주)신영이 보장하는 투자배당금과 대출이자 대납은 재외국민한인들에게 2년간 지원되는 제공되는 특별 판매서비스다. 일곱째, 한국은 매매가격의 70%까지 전세를 받을 수 있는데 만약 2년이 되어도 집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3년째는 전세를 더 올리면 그것으로 1년의 비용은 충분히 해결할 수가 있다. 남문기 회장은 “쉽게 말해, 20만불을 구할 수 있는 분이시라면 한 달에 200불, 2년 동안 4,800불만 있으면 2년을 버틸 수 있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서 “막상 투자 하려면 투자 할 곳이 마땅하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심사숙고하시고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지금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웰시티의 시행사인 ㈜신영은 2000년 초에 경부고속도로 옆 ‘시그마2’를 일부 분양했었고, 2003년에 경복궁 인근 한국일보사 옆에 위치한 ‘썸머셋 펠리스’를 성공적으로 한인사회에 분양한 적이 있다. 남 회장은 “그 당시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데, 당시 투자자 약 80명은 지금까지 매달 7.5%의 확정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그만큼 확실한 회사라는 것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남문기 해외 한민족 대표자협의회 의장 세계 한인회장대회 의장 미주 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역임(23대)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회장 역임(21대) LA한인회장 역임(28대) 뉴스타 부동산 그룹(www.newstarrealty.com)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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