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남긴 글들….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될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의 만행을 자손만대에 전하고 가르쳐야 할 책임이 우리들에게 있다. 그 것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피흘리신 국군장병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길임을 명심하자 !!”
“한국 종부좌파세력들이 이 사진들을 감상하고도 북한 찬양하고 동조하는 오늘의 세태에 경악할 뿐이다.”
“호국쇄신의 정신을 후세에게 남기신 선조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렇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 나네요.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아야죠. 오늘의 평화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북한 공산집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처럼 잘 사는 것은 미국이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사는 것입니다”
“Let us not forget. Well remember and stay vigilant.” – Corps. of Cadet, CMA
“6.25를 회상케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시 본인은 인천상륙작전의 목격자이었습니다. 만약 미군이 그 때 인천상륙작전을 안했다면 우리 식구들은 모두 학살 당했을 것입니다”-3.1 여성 동지회 이연주 올림
“호국선열의 흘린 피로서 오늘의 내가 있으며,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음을 보고, 우리가 다시 깨어나서 다시 한번 6.25를 상기해야 합니다”
“사진들을 보니 멍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평안하게 산다는 것이 저런 분들의 고생의 결과라고 압니다. 종부좌파들은 김정은에게 돌아가기 바랍니다. 우리의 통일까지 기도합니다”
“Everyone knows that was is hell. It must never happen again in Korea”
“사진들을 보니 슬프다”-조수진
“It was amaging. Now I understand more about the Korean War.”
“우리민족의 슬픔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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