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스토리] FBI, 원코인 다단계사기혐의 기소, 한인사업자로 불똥 수사 확대될 듯

‘원코인은 실제가치 없는 뜬구름 같은 다단계사기였다’ 2만 달러 ‘원코인’…현재가치 1.4센트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원코인 다단계판매가 기승을 부려 피해가 우려된다는 1년 전 본보의 보도대로 미국정부가 대대적인 원코인사기수사에 나섰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일 원코인국제 다단계사기판매혐의로 원코인 대표겸 설립자 남매와 이들의 돈세탁을 도와준 미국인 변호사 등을 전격 기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원코인대표는 지난달 말 비밀리에 미국에 입국했다가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서 연방검찰에 체포됐다. […]

동포 울린 다단계 사기… 한국 금감원이 방조?

지난 해 6월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8000만 달러 규모의 폰지 금융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행각을 벌이다 들통이 난 사건이 알려지며 교민사회가 떠들썩했다. 피해를 입은 투자자 500명에는 한국인을 비롯한 미국 재미동포, 대만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선물협회(NFA)는 지난해 6월 9일 샌프란시스코소재 금융회사 SNC INVESTMENT가 2003년부터 2008년 10월까지 한국인과 대만인 이민자 5백여명을 상대로 연 […]

월가, 다단계 금융사기에 또 한 번 휘청

사상 최대 규모인 500억 달러 규모의 피라미드 금융사기를 일으킨 미국 매도프 투자증권의 투자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버나드 매도프(70) 전 나스닥증권거래소 위원장이 다단계 금융사기 혐의로 지난주 미 연방 수사국에 체포되면서 미국 재계의 큰 손 투자자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 한국 등의 금융기관들의 투자 피해 규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이번 폰지(Ponzi) 사기 사건은 피해 규모가 500억 […]

와해된 업체 회원주축, 불법 다단계 업체 난립

 ▲ 과거 에퀴터블 빌딩에 있던 W사 사무실의 모습.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2005 Sundayjournalusa 올해 상반기 A 사, W 사 등 ‘불법 다단계 투자사기’로 몸살을 앓았던 한인 커뮤니티에 또 다시 ‘다단계 바람’이 불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해부터 C 플러스 투자사기를 비롯 ‘고수익 보장 각종 증권투자 사기’ 및 ‘불법 다단계 투자사기’가 한인들을 상태로 극성을 부려 몇몇 업체의 경우 피해자가 […]

“다단계 사업은 모래기둥 같아 건강·가정·인간관계의 종말”

  타운 내에 알게 모르게 ‘다단계 업체 투자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일종의 사이드 잡(Side-Job) 개념을 강조하며 소리 소문 없이 퍼지고 있는 이러한 다단계 열풍에 대해 ‘네트워크 마케팅’에 정통한 유경험자들은 조심스레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의 조언은 한결같이 “유독 한인들이 만들어낸 다단계 업체들의 경우 불법 피라미드로 변질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공통적 의견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

한인타운내 불법 다단계 신종 금융 사기 극성

▲ LA 한인타운 내에 최근 불법 다단계 마케팅을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극’이 극성을 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2005 Sundayjournalusa 지난 90년대 중반 이곳 LA 한인사회를 초강타한 ‘금융사기’극이 있었다. 이는 다름아닌 다단계 업체인 ‘VITA-E(이하 비타이)’ 사라는 회사가 한인들을 상대로 회원을 모집해 약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말 그대로 횡령한 초대형 사건이었다.당시 한인 피해자들은 적게는 3만 달러에서 많게는 […]

發行人 칼럼 -「다단계」는 허구다

‘다단계 비즈니스’에 대한 폐단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본국의 다단계 업체들이 앞 다퉈 미주에 진출해 각종 병폐를 일으키고 그 피해 사례들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은 본보가 시리즈로 보도한 기사를 통해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마구잡이식 회원가입으로 가족과 친지 등 주변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이제는 미주 한인사회의 병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

앵무새: 모 다단계 여왕 본국재산 해외로 해외로…

J모 다단계 여왕 본국재산 해외로 해외로 ○ … 한국에서 다단계 판매 사업으로 … 삼성그룹 어설픈(?) 황태자 보호 빈축… ○ … 삼성전자가 자사에 비판적인 … 시티 에스크로 린다 박 사건 종결 두고 13년 가슴앓이 피해자들 ‘한숨’만 ○ … 1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 한국 평통위원들의‘질퍽한 술파티’ ○ … 최근 서울서 방문한 한국의 … 한인은행 론오피서 […]

아메리칸드림 신화 네일왕 인코코의 박화영 회장 성공스토리

남몰래 기부행보…미국청각장애인협회, 미국암협회, 학술단체에 장학금 쾌척 ‘네일왕’ 타이틀이어 ‘기부왕’ 타이틀까지 바르는 매니큐어가 아니라 붙이는 네일을 개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박화영 인코코회장이 모교인 한양대에 100억 원을 기부한데 이어, 한인음악인 지원 등을 위해 자신이 설립한 자선 단체를 통해 뉴저지 주에도 대형 컨서트홀 건립에 착수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말 이를 위해 대지가 6천 평에 달하는 LG전자의 구사옥을 1300만 달러에 […]

[단독] 라임 의혹 몸통 김봉현 ‘정재계 실세들에 돈 줬다’ 실토

강기정, 기동민 등 정권실세 이름들이 줄줄이… 모든 의혹은 한 곳을 향하고 있다 <선데이저널>이 올해 초부터 정권형 비리로 지목하며 보도해 온 라임 펀드 투자사기 사건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현 정권 실세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수사가 점점 정권의 가장 깊숙한 심장에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 것이다. 신라젠 투자사기 사건에서 정권과의 연결성을 찾지 못한 검찰은 불명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