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대기자의 단독보도] 통영함비리 강덕원 美재산 모두 빼돌려 받을 길 막막하기만…

■ 시크릿 오브 코리아, 2015년 2월 ‘강덕원 알파인궁궐’ 단독 보도 ■ 신문 방송 앞 다퉈 ‘받아쓰기’ 정부는 뒤늦게 허둥지둥 재산추적 ■ 韓방사청, 2015년 4월 및 2016년 1월 2개 로펌에 재산추적의뢰 ■ 홀랜드&나이트 로펌과 민츠그룹이 조사 담당 강 씨 부동산 추적 ■ ‘알파인저택-뉴저지주택 2채’등 시크릿 오브 코리아 보도와 일치 ■ 한국정부압류우려 2015년에만 3채 주택 9백만 달러 […]

[야만의 시대 60] 윤석열의 거대 음모 시나리오 사법부 이어 ‘입법부’ 장악 노골화

■ 한동훈 필두로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 및 각료들 대거 출마 ■ 식물대표 김기현 “검찰 공천 없다”지만, 사실상 기정 사실 ■ 주진우, 이원모, 이복현, 석동현, 박성근 등 TK와 PK 출마 ■ 검사들이 입법 장악하면 윤석열 정권 ‘브레이크 없는 폭주’ 총선을 1년도 채 남지 않은 본국에서 최근 검핵관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주변 검사 출신 측근 뿐만 아니라 검사 […]

NJ주법원, 통영함 비리 강덕원부부는 방사청에 7500만 달러 배상해라

■ NJ주법원, ‘강덕원-김주희부부 연대배상책임’방사청 약식판결요청 수용 ■ 법원, 사기양도저선 8건 중 7건 인정 7500만 달러전액 연대 배상하라’ ■ 현재 남은 자산 약 330만 달러…그중 150만 달러 연방검찰 이미 압수 ■ 7500만 달러 승소했어도 최악의 경우 방사청은 약 170만달러 찾을 듯 한국정부가 마침내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업체의 소유주인 재미동포 강덕원 씨로 부터 일부나마 배상을 받을 수 있게 […]

[단독최초취재] 방사청, 통영함 비리 강덕원소송 승소하고도 골치 아픈 내막

■ 통영함 어군탐지기납품 승소 초읽기…뉴저지법원에 약식승소판결 요청 ■ 강 씨 재산 모두 몰수해도 460만 달러에 불과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 2017년 7500만 달러 승소판결 뒤 집행위해 강 씨 일가족에 소송 제기 ■ 해켄코-GMB서 3341만 달러 빼돌리고 한국5개사에 2710만 달러 송금 ■ 뉴저지 주 알파인저택 매입 때 2개 계열사에서 530만 달러 전액 조달 ■ 본지가 […]

[긴급진단] 한국정부 및 방사청 록히드마틴과 공동 피소된 한심한 내막

안치용 대기자가 최초로 폭로하는 F35A전투기 도입 실태보고서 한국, 록히드마틴 농간에 31억 달러 날리고 ‘국제호갱’ 전락 반역적 무기계약 국부만 거덜나다 한국정부가 F35A전투기, 7조 5천억 원어치를 구매하는 대신, 록히드마틴으로 부터 절충교역 형태로 31억 달러 상당을 되돌려 받기로 했으나, 이중 21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군사통신위성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한 것은 물론, 이와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정부와 […]

[충격보고서] 통영함 비리 강덕원 연방검찰에 꼬리 밟혔다

연방검찰, 한국서주면 ‘뇌물수수’ 걸릴까 두려워 호주 계좌로 우회송금 한국 판결문에서 수뇌 용의자 찾았다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 등으로 뉴저지 주 법원으로 부터 한국정부에 75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재미동포 무기납품업자 강덕원씨가 결국 해외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연방검찰에 적발됐다. 지난 3월초 본보보도로 연방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강씨는 한국정부 관계자에게 10만 달러상당의 금품을 불법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

안치용 大기자의 2020 10대 탐사뉴스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며… 탐사보도 전문 기자 안치용 대기자(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는 미국과 한국의 정치 경제계는 물론 LA와 뉴욕 교민사회에 이르기까지 162건에 이르는 방대한 기사를 <선데이저널>을 통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특히 LA가주마켓 건물에서 부터 자바시장 대규모 탈세사건에 이르기까지 법원과 연방검찰의 서류를 단독으로 입수해 충격적인 내용들을 타전했으며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론스타 소송에 얽힌 충격적인 비화들과 이명박 […]

연방검찰 FBI, 통영함비리에 칼댔다

강덕원,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7550만달러 배상판결 기소 대배심 소환장 받았다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등으로 한국정부에 7550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은 강덕원씨에 대해 연방검찰이 수사에 돌입, 기소대배심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뇌물수수혐의로 2년의 비교적 가벼운 형을 받았던 강씨가 미국 사법부의 단죄 를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강씨는 이달초 뉴저지주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기소대배심 […]

통영함비리 강덕원, ‘4천만달러 내라’ 맞소송낸 까닭은?

줄 돈 많은데 받을 돈 더 많다며… 적반하장 맞소송 시간벌기 ‘꼼수’가 기막히네 방위사업청이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등으로 재미동포 강덕원씨일가에게 7550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강씨가 지난해 12월 법원에 맞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씨는 방사청에 납품한 장비가격이 9400만달러에 달하고, 방사청이 하자를 빌미로 서울보증보험과 우리아메리카은행등으로 부터 3700만달러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상사중재원이 방사청에 무인잠수정관련 장비가격 미지급금 700만달러를 GMB지급하라고 판정했음에도 […]

안치용 기자의 2019년 10대뉴스

안치용 기자의 2019년  10대뉴스 1) 통영함비리 강덕원 농간에 고속상륙정 전력화 2년차질 지난 2017년 6월 ‘해군 고속상륙정, 통영함 역적에 새 먹잇감되나’ 보도를 통해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등으로 천억원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해 유죄선고를 받은 강덕원이 차명법인을 내세워 2017년 해군 고속상륙정 2차사업 입찰에 참여한 사실을 보도한데 이어 2018년 3월 ‘강덕원, 해군 고속상륙정 1차사업에 헬기부품납품’을, 2019년 8월 강씨의 농간으로 해군 고속상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