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애틀 공관장 감찰 파장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거짓인가

박경재 LA총영사 청탁금지법 위반과 갑질 비리 의혹  ‘사실과 달라’ 상당수 ‘뻥튀기’ 제보 LA총영사를 포함해 미국 주재 재외공관장 두 명이 연달아 청탁금지법 위반과 갑질 비위 논란으로 감찰과 징계 대상에 올라 동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외 최대 한인동포가 거주하는 LA 주재 총영사가 공관 내부자들의 고발에 의해 본부 감찰을 받는 이례적인 사건이 터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특임 […]

[핫 스토리] 시애틀 거주 한인 ‘유죄인정’ 신출귀몰 사기행각전모

건설하청회사사칭 21만달러… 조명하청회사사칭 22만달러… 도용신용카드20만달러 ‘누가 이런 사기꾼을 모르시나요? 타인명의의 신용카드가 무려 30여개, 소셜시큐리티넘버는 4개에 나이는 물론 본명도 알기 힘든 60대 한인남성이 타인회사에 입금될 돈 70여만달러를 가로채고 일부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빼돌린 혐의에 대해 이달 초 유죄를 시인했다. 이 남성은 시애틀에서 체포됐지만 사기혐의를 저지른 곳은 텍사스로, 타인회사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의 은행계좌를 만든 뒤 거래처에 돈을 입금하라는 […]

[hot 스토리] 시애틀부부 1272만달러 사기행각 전말

■ 콜롬비아 대학교 로스쿨 졸업 ■ 도이치뱅크 투자은행근무경력 ■ 서울대학교 경영대 법대 교수 ■ 아버지는 수억 달러 홍콩거부 ■ 허위 인터뷰 기사로 투자유혹 엉터리 허위 이력과 학력으로 목사와 신자 상대 기막힌 투자사기 행각 기독교 신자를 자처하며 목사와 신자들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시애틀거주 ‘홍성훈-홍현주’ 부부의 사기액수가 무려 1272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애틀 서부연방법원은 지난 […]

[Hot 스토리] FBI 체포 된 시애틀 부부투자사기단 사건 전말 기소장에서 드러난 고수익 보장 ‘화려한 거짓말’

독실한 기독교신자들은 그들 부부의 ‘먹잇감’에 불과했다 기독교 신자를 자처하며 교회와 신자들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FBI에 전격 체포된 시애틀의 한인부부의 본명은 홍성훈씨와 이현주씨로 밝혀졌다. 특히 홍씨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고, 지난 2007년 투자사기로 FBI에 체포돼 유죄선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상습적인 투자사기범으로 확인됐다. 홍씨는 ‘내 장인이 한국 재무부장관이며 한국 부유층 집안의 돈 […]

[HOT 스토리] “시애틀의 한인 꽃뱀” 검찰 기소장을 드려다 보니…

19세 틴에이저 때부터 관계 남성 상대로 공갈 갈취 집요한 공갈협박에 시달려온 男子들 견디다 못해 경찰 신고로 ‘쇠고랑’ 25세의 한인 여성이 틴 에이저 시절부터 온라인을 통해 여러 남자들을 사귀면서 “임신했다”, “직장에 우리의 불륜을 알리겠다”, “부인에게 우리 관계를 폭로하겠다” 등등으로 협박해 수백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까지 갈취해오다가 끝내 FBI와 시애틀 경찰 공조 수사망에 걸려 지난해 12월 시애틀 검찰에 […]

뱅크 오브 호프, 시애틀 한인 유니 은행 전격 합병

뱅크 오브 호프, 시애틀 한인 유니 은행 전격 합병 총 자산 138억 달러, 미 전국 77개 지점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시애틀 소재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를 인수 합병한다. 뱅크 오브 호프는 23일 유니뱅크의 지주사인 U&I파이낸셜콥(이사장 장정헌)과의 인수합병 의향서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뱅크 오브 호프가 유니뱅크를 4880만 달러(유니뱅크 주당 9.50달러)에 인수, 흡수하는 조건으로 양사 […]

BBCN뱅크, 시애틀 PI은행 인수 ‘속사정은 무엇?’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이 되기도 전에 BBCN 뱅크(행장 앨빈 강)가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서며 ‘리딩뱅크’의 틀을 확고히 갖춰 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BBCN은 제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동시에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은행인 ‘퍼시픽 인터내셔널 은행(이하 PI 은행)’과 인수합병을 위한 최종 의향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BBCN 측이 PI은행의 지주사인 퍼시픽 인터내셔널 뱅콥의 주식 1주당 1.75달러에 매입해 자사주식으로 교환해 주는 […]

[추적취재] 시애틀 이어 LA지역 가디나 한인 룸살롱 급습

  미연방검찰은 지난 13일 시애틀 지역의 한인 룸살롱 ‘불루문(Blue Moon)’ 급습사건을 계기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한인들의 비자사기, 인신매매, 매춘, 돈세탁 범죄, 또 이와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고리를 전국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LA남부 가디나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한 룸살롱에 ABC를 포함한 10여명의 합동 수사반원들이 급습해 일제 조사를 벌였다. 당시 수사반원들은 문제의 […]

시애틀 “북한 인권을 위한 횃불 기도회” 대성황

 ▲ 시애틀 북한 인권을 위한 횃불 기도회의 한 장면. 한인동포 2천명이상이 참석해 이민교회 사상 최대 인파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2005 Sundayjournalusa   지난해 9월 LA 공항 힐튼 호텔에서 ‘북한인권을 위한 기도회’가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미국 조야에도 깊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는데 그 후속으로 시애틀에서 기도회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밤 열린 ‘북한인권을 위한 횃불기도회’에는 워싱턴 주정부 인사들과 한인동포 […]

[요동치는 한인금융가] ‘뉴밀레니엄-노아은행인수戰’ 안팎 부실 대명사 은행 무슨 이유로 인수?

■ 부실 대명사 노아은행을 인수하겠다는데…합병제안 진정성에 의문 ■ 뉴밀레니엄, 노아주식 100%- 올 캐시 2950만 달러 제안 매입추진 ■ 부실대출율 1위 은행에 파격적 가격 제시한 이유 재무부 지원자금 ■ 한인은행이 인수 포기한 이유가 정확한 부실규모 알기 힘들기 때문 ■ 자산 13위와 15위 합병해도 자산 11위…‘인수 시너지효과 전무해’ ■ 한인은행, ‘부실은행 고가인수 2천만 달러도 과하다’ 시큰둥한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