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한국 대기업 질주에 GA한인은행들 ‘쌩쌩’질주 ‘가자 아틀란타로’…대 이주 시작될 듯

렌트비 저렴하고…일자리 많고…임금도 많이 주고… ‘물 들어올 때 노저라’ 한인들 아틀란타로 몰린다 현대-기아차 미국공장과 협력업체의 호황,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의 ‘미국제일주의’에 따라 한국기업들의 미국동남부진출이 급증하면서 조지아주 한인은행들의 예금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이지역의 한인금융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현재 제일IC은행의 예금이 1년간 무려 45% 폭증하는 등 이 지역 한인은행 3개는 4년 연속 연평균 20%이상의 예금증가라는 놀라운 […]

뉴욕최대한인식당 ‘금강산’ 계속되는 트리플 악재에 끝내 좌초하나?

‘구조조정 못 지키겠다’  ‘파산보호요청’하고 느닷없이 기각해달라는 속셈은? 지난해 7월 2015년에 이어 두번째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의 한인식당 금강산이 지난 6월초 자신들이 마련한 자구계획을 이행할 자신이 없다며, 스스로 파산보호신청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금강산은 빠르면 이달초 파산보호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부채를 갚아나가며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파산법원은 지난 2월 […]

[단독] ‘환자의 알권리 법’ 시행 한인 의료진 부정행위 어디까지…

징계 한인 침구사 96명, 절반이 면허취소 ‘한인침구사들이 떨고 있다’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가 최초로 지난 7월 1일부터 과거 형사 징계를 받은 일반의(전문의 포함), 한의사, 발전문의,척추신경전문의, 재활의, 정골의, 자연요법의들, 모든 의료진은 환자와 처음 예약을 받을 때 과거 형사적 처벌로 인한 집행유예 상태에 있다면 이를 밝혀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환자의 알권리 법” (Patient’s Right to Know Act of 2018)이 […]

이번에는 몬트레이 지역이 문제 한인회관 매각 갈등 고조되는 까닭

한인사회 유지들 호주머니 털어 만든 한인회관 매각추진에… 한인 5백여명 ‘의견수렴없는 매각 반대’ 대립 남가주한국학원 학교건물 헐값장기임대논란등에 이어 캘리포니아 서부관광도시인 몬트레이의 한인사회도 한인회관 매각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몬트레이한인회는 40년 전 뜻있는 한인인사들이 한인사회에 기증한 주택 1채를 기반으로 성장, 이 주택을 팔고 한인사회에서 기금을 모아 2015년 5천스퀘어피트가 넘는 번듯한 한인회관을 마련했다. 하지만 현회장등이 이 […]

한인 커뮤티티 철저하게 ‘농락’한 현 이사진

“법의 심판대에 모두 세워라” 남가주한국학원(KISC)에 대하여 본지가 지난호(1177호, 2019년 7월 14일자)에서 ‘남가주한국학원 비리추적특집’ 단독 기사로 보도하자 한인사회가 크게 분노하고 있다. LA총영사관의 김완중 총영사는 “선데이저널의 남가주한국학원 비리추적 특집 기사로 학원 이사진들의 명분이 모두 사라졌다”면서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진들이 그동안 한인사회의 개혁제안에 기피하여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영사는 “오는 18일 예정된 한인사회 ‘비상대책 위원회’ 논의에서도 선데이저널 기사가 […]

LA한인회 중국 방문단은 무엇을 보았는가

‘조선족’보다 ‘중국동포’로 불러달라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중국&한국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4월 26일 ~ 5 월 3일까지 중국을 방문했으며, 이어 년 5월 3일~5월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기관 단체들과 MOU 체결 등을 통해 상호 유익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로라 전 회장이 밝혔다. 방문성과로는 다각적인 이익이 있었다. 첫째 중국동포들의 삶과 실상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었다. 이번 방문을 […]

뉴욕한인회 또 잡음 인수인계 감감 무소식 ‘속사정’

회장 바뀐지 2개월인데 인수인계도 안돼는 이유는… 개도 물어가질 않는 돈 때문’ 지난 5월 1일 챨스 윤 변호사가 제36대 뉴욕한인회 회장에 취임한뒤 2개월이 지났지만 이직까지 김민선 전회장과 인수인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선 전회장이 36대 한인회에 적자재정을 넘겨 챨스 윤회장측이 정밀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김전회장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발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인 […]

LA한인의사, 40년지기 학원운영 친구에 158만달러 투자했다가 사기당한 황당한 사연

치과의사 루크 최, ‘에듀보스톤학원’ 박기남상대 280만달러 손배소 세금보고서 보여주며 ‘떼돈 번다’ 투자제안에 솔깃해 거금 투자했다가… 로스앤젤레스거주 한인치과의사가 40년지기가 운영하는 학원사업에 158만달러를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었다며 280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학원운영친구는 원금 158만달러에 이자등 3백만달러를 갚겠다고 약속한 뒤 35만달러만 갚았다는 것이다. 한인치과의사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에 솔깃해 거액을 투자했지만, 투자당시 이미 학원은 거덜이 난 상태였다고 주장한 […]

반주현, 랜드마크사기에 한인회관이용?

반주현, 랜드마크사기에 한인회관이용?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를 통해 뉴욕한인회관 99년 리스를 추진했던 사람이 현재 뉴욕한인회관 바로 옆 건물을 매입, 호텔건립을 추진 중인 부동산개발업자 안진섭씨로 밝혀졌다. 특히 안 씨는 반 씨가 경남기업소유의 랜드마크 72매각을 위해 중동국가의 관리에게 뇌물을 주려할 때 반 씨에게 50만달러를 빌려준 장본인이다. 또 반 씨가 뉴욕한인회관 99년 리스 추진계획서를 뉴욕한인회장단협의회에 제출한 시기와 […]

[긴급진단 2] 미주한인 최대기업 포에버 21(Forever 21)에도 위기가 오는가?

유동성 위기 드러나면 ‘재앙’… 핵폭탄급 파괴력 ‘지금까지 소문과는 전혀 다른 차원’ 세계의 유행은 시대가 가면서 변화한다. 이 유행을 잘 포착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도태할 수 있다. 팬암(Pan American World Airways),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 울월쓰(F.W. Woolworth) 그리고 써큐트 시티(Circuit City)는 한때 미국 기업의 상징적 거물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 회사들은 사람들의 기억에만 남아있다. 어쩌면 기업의 붕괴는 한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