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단연 캘리포니아이지만…’ 무섭게 추격해 오는 동부지역 은행들

17개 한인은행 13개 주 225개 지점 운영 전수조사해보니… 캘리포니아 20%이상 감소하고 동부지역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한인은행의 뉴욕-뉴저지 및 조지아-앨라배마지역의 예금증가율은 2배 이상 상승한 반면, 캘리포니아지역의 예금은 압도적으로 높지만, 예금증가율은 지난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액은 지난해 전체 한인은행 예금증가율의 74%에 달했지만, 올해는 49.7%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은 뉴욕뉴저지보다 […]

[경제분석] FDIC PPP 보고서에서 드러난 한인은행 대출현황

17개 은행 2분기 말 2만 4천 건에 17억 달러 지난 2분기기준 17개 한인은행이 FDIC에 보고한 PPP 대출액수는 무려 17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 1분기 말에는 21억 달러를 넘어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가 지난해 2분기부터 은행 분기보고서에 PPP대출건수 및 대출액을 보고토록 추가한데 따른 것이며, 지난 2분기현황은 탕감 또는 완납한 PPP대출은 제외된 것이다. 또 지난해 3분기 탕감이 […]

권광석 우리은행장 키스사진 실체 진실공방전

권광석 행장 유흥업소 여성과 키스사진 게시자 신원공개 초읽기 키스사진 사실여부 떠나 우리은행 피바람이 분다 권광석우리은행장이 지난 2월 블라인드앱에 유흥주점의 접대부로 추정되는 여성과 농도 짙은 키스 사진과 설명이 게재된 것과 관련, 글 게시자들을 공개하라고 요구한데 대해, 미국연방법원이 2개월여 만에 조건부 승인명령을 내렸다. 연방법원은 권광석 행장 등의 요구가 미국의 관련법규에 부합한다며 권 행장 측에 사실조회요청 소환장을 팀블라인드에 […]

[심층취재] 파리바게트, PPP대출 논란…‘적법’이라지만 ‘의혹’이 증폭되는 까닭

미국언론, 파리바케트 팬더믹특수로 매출신기록 올렸다는데… 1천만 달러 PPP대출 어떻게 가능했을까? 파리바게트 미국법인 3개사의 PPP사기대출의혹과 관련, SPC그룹 측은 모든 대출이 적법하게 이뤄졌으며, 미국정부로 부터 불법대출로 적발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SPC측은 파리바게트아메리카의 2차 대출이 2백만 달러로 줄어든 것은 2차 대출한도가 2백만 달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C 측은 파리바게트 USA와 본두의 연봉이 10만 달러를 넘은 것과 관련해, 10만 달러를 […]

고액계좌 24% 급증…당신의 예금을 얼마인가요?

1분기 말 기준 한인은행 계좌당 평균예금액 6만 8천 달러 고액계좌 예금 폭증 빈익빈 부익부 가중 1분기 말 기준 한인은행 계좌당 평균예금액이 6만 8천 달러로, 지난 2018년 말보다 무려 3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인은행 전체예금 증가율은 23.5%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계좌당 예금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 기간 중 25만 달러 미만 계좌는 평균액은 […]

FDIC 한인은행 영업실적 전수조사 1분기 순익 2배 급증 사상최대 호황

연방정부 코로나 경기부양책으로 한인은행 폭풍성장 자산 예금 대출…신기록 고공행진 지난 1분기 한인은행이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시중에 현금이 넘쳐나면서 순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만일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한인은행의 순익은 사상최대였던 지난 2018년보다 더 많은 4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실대출율은 낮아지고 대손충당금은 […]

[핫스토리] 우리은행 권광석 행장…낙하산 논란이어 이번엔 怪사진 논란

블라인드앱에 술판벌이고 어린여자끼고 키스사진이 ‘합성사진이다’즉각 경찰에 고소했지만… 우리은행이 지난 2월 은행장 선임을 앞두고 블라인드앱에 행장후보인 권광석 현행장의 비리의혹을 담은 사진과 글이 게재되자, 변호사를 대거 선임, 경찰에 고소하는가하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라인드앱에 올라온 사진은 권 행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를 옆에 끼고 입을 맞추는 듯한 사진으로, 우리은행은 고소장에서 권 행장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게시물은 행장후보의 개인적인 사안이므로 개인은 당연히 […]

17개 한인은행 성적표 분석 사상최대 성장 ‘빛과 그림자’

지난해 17개 한인은행 전체자산 380억 8416만 달러 급증했지만… 부동산 담보대출 85% 넘어 위기감 폭락사태 오면 도미노현상 불가피 지난해 한인은행이 연방정부의 PPP대출, 개인현금지급, 연방실업수당 지급 등에 힘입어 외형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반면, 순익은 급감, 3년 전인 2017년 치보다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예금과 대출은 사상 최대증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백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자산도 11% 이상 늘어났다. 또 […]

[단독보도] 한국무역보험, 브라질 타이어기업과 15년째 수출대금 회수소송 벌이고 있는 내막

2억 달러 떼인 돈 받기위해 소송비 2천만달러 쓰고 11년 만에 승소했지만… 받을 길이 하늘 길…속 타는 ‘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지난 2000년대 초 대우상사와 SK글로벌의 브라질기업에 대한 타이어 수출보증을 섰다가 2천억 원을 받지 못해 15년째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무보는 지난 2006년 브라질에서 소송을 제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는데 까지 11년이 걸렸고, 그 뒤 지난해 […]

바이든 인수위에 한인 11명, 발탁39개 핵심부서 포진한 ‘자랑스런 한인들’

‘살다보니 이렇게 기쁜 날이…’ 바이든 신정부에서 한인들 막강 파워 과시할 듯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로 불리는 기관검토팀 5백 명 중 최소 11명이상이 한인이며 이들은 국무부, 상무부, 재무부, 보건부등 핵심부서에 포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백악관을 비롯해 연방정부에서 근무했던 한인 1.5세들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춘 전문 관료 출신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인수위내 한인비율은 2.2%로, 미국 내 한인비율 0.56%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