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테러지원국가 미국 내 자산현황공개…극비 미국 내 북한자금 동결현황 실체와 현황

미국내 북한자금 3420만달러 체이스 은행 등 9개 주요은행에 예치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시험발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극비로 취급됐던 미국정부의 미국내 북한자금 동결현황이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정부가 2008년말기준 동결중인 미국내 북한자금 3420만달러는 9개 주요은행에 예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중 30%가 넘는 약 1264만달러의 예치은행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미국정부 동결 북한자금 대부분은 JP모건체이스뱅크에 입금돼 있는 […]

해외토픽거리가 된 한국인 막가파 기내난동 진상 백태

승무원 물어뜯고 말리는 승객에 박치기까지… 최근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볼썽사나운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중 비행기내에서 난동에 가까운 소란을 피우면서 두 손, 두 발이 꽁꽁 묶인 채 미국사법당국에 인계되는 사례도 계속되고 있다. 항공법위반은 연방법원 관할인 만큼 연방법원에 넘겨져 구류를 살다가 간신히 보석으로 석방돼도 적지 않은 벌금을 내야 한다. 최근 하와이에서는 70대 남성이, 괌에서는 […]

[최초단독공개]안치용 기자 발굴비사 외무부 외교문서 공개…월남패망 41년 그리고 한국외교관 철수실패 뒷이야기

베트남 패망 당일…처절한 사이공탈출 ‘미국인들만 헬기19대에 분산 탈출시켜라’ 지난 4월 30일은 베트남이 패망한지 41년째 되는 날이며 바로 그날 새벽 미국은 한국인들을 내버려두고 철수했다. 대한민국 외교관 억류를 낳은 베트남 패망당일 상황이 외교부가 공개한 외교문서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패망당일 한국외교관들은 미군헬기에 탑승, 공산화 직전의 사이공을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결국 버려지고 말았다. 본보는 패망전날 미군헬기편으로 탈출한 김영관 주월한국대사가 탈출당일의 […]

유엔의 북한 김정은 ‘목죄기’…한미군사훈련 실효성에 의문

사상 최대 첨단장비 동원 2개월간 한미군사훈련 실시, 대북결의로 정조준 철부지 김정은…안하무인 망동정치 응징 역대 최강 대북제제 결의 공격가능성 대비 북한 목죄기에 유엔이 지금까지 전혀 발동하지 않았던 초강경 조치를 내리자 북한이 강한 반발을 보이며 “전쟁 불사”를 외치고 있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지난 2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따라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는 […]

<충격 취재> 미국영주권자, 한국에 장기체류하면 미국 내 소송권 불…

      미국영주권자인 서강대교수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가다 부상을 당했다며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주거주지가 한국이라는 이유로 소송이 기각된 것으로 드러났다.연방법원은 주거주지가 한국일 경우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미국내 재판관할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함으로써 영주권을 받은 뒤 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비슷한 처지의 한인들은 사실상 미국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서강대 게임교육원 김부자교수[미국명 최부자교수]는 지난 2012년 […]

9월 LA대지진설 논란과 산안드레아스 지진대 ‘불의 고리’

LA코리아타운에서 지난 6일 새벽 0시39분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지진이 10여차례나 느껴 네팔 대지진 이후 가뜩이나 지진에 대한 우려감이 한인들 피부에 와 닿아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는 동포들이 많아졌다. 이번 지진은 캘리포니아 전지역에서 감지되었으며 이어 신문 방송에서도 ‘앞으로 대지진이 올 가능성도 있다’ 등의 보도로 “정말로 강진이 몰아닥치는 것이 아닌가” 문제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

<소비자고발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서비스 불만사례

대한항공(Korean Air)과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은 모두 ‘일류 항공사’라는 긍지로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들 항공사는 제마다 ‘고객 서비스’에 대한 나름대로의 비전을 설정해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국제적으로 ‘일류 항공사’라는 점을 인정 하면서도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 하루아침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소수의견 존중해 다수 만족 이끌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승객들의 […]

<소비자고발2> 소비자 창구에 비친 대한항공 항공 불만 사례 편

세계 10대 항공사이며, 대한민국의 국적기로 알려진 대한항공도 국제 소비자 승객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항공사 측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승객들의 환심을 더 살 수도 있을 텐데 융통성 없는 사규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마저 손상을 주고 있다. 국제 소비자 불만 창구에 비친 내용을 보면 합리적으로 고려할 수도 있는 사안을 일방적 주장으로만 맞서는 바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던 고객을 […]

<소비자고발1> 소비자 창구에 비친불만 아시아나 항공 사례 편

최근 항공사들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항공사들 중 하나인 아시아나 항공은 몇 가지 실수를 저질러 한국정부 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당했다. 무엇보다 항공여행을 하는 승객들은 항공사들의 불성실한 서비스에 당황하기도 하고, 심적이나 물적으로 피해를 당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국제 항공사로서 아시아나 항공은 여러나라의 승객들을 운송하는데 이에 대한 서비스가 불충분하여 ‘고객창구’에 불만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서비스 제공 […]

<발행인 칼럼> 박근혜와 조현아

지금부터 30년전인 1985년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0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었다. 대한항공은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알려진 제임스 앤 그래함 변호사 로펌을 통해 무려 100만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수임료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왔다. 당시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을 두고 <애국의 날개인가, 매국의 날개인가> <하늘에서는 탈선비행, 지상에서는 망국비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작고) 일가와 전두환 군부정권과의 정경유착 관계, 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