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62] 윤석열 ▶김건희 ▶김선교 양평 특혜 논란 ‘추악한 커넥션’

■ 본지 최초 보도 ‘윤석열-김선교’의 양평 기관장 모임 얼떨결에 시인 ■ 기관장모임참석자 “김선교, 윤석열 처가 사업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결혼 전이라는 김선교 주장’은 본질 호도 ■ 김선교, 윤석열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자 가장 먼저 친윤계 품속으로 본국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계속 불거지고 […]

[야만의 시대 61] 김건희 ‘이권’- 박영수 ‘기각’ 수백억 해 처먹어도 문제없는 이유

■ 누구도 지시 안했다는데 고속도로 종점 느닷없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으로 ■ 원희룡의 노골적인 김건희 감싸기… 토론 때 “이 정도 안 하는 부인 있나” ■ 대선 끝나고 원희룡 국토부장관 임명에 김건희 여사 입김? 보은인사 논란 ■ 곽상도의 무죄이어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기각은 검찰의 부실수사가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노골적 ‘이권 챙기기’가 본격화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

[야만의 시대 60] 윤석열의 거대 음모 시나리오 사법부 이어 ‘입법부’ 장악 노골화

■ 한동훈 필두로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 및 각료들 대거 출마 ■ 식물대표 김기현 “검찰 공천 없다”지만, 사실상 기정 사실 ■ 주진우, 이원모, 이복현, 석동현, 박성근 등 TK와 PK 출마 ■ 검사들이 입법 장악하면 윤석열 정권 ‘브레이크 없는 폭주’ 총선을 1년도 채 남지 않은 본국에서 최근 검핵관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주변 검사 출신 측근 뿐만 아니라 검사 […]

[야만의 시대 59] ‘윤석열-김건희’ 멘토 천공의 신출귀몰한 그림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문하는 곳마다 따라붙는 역술인 천공 ■ 김건희지인 본지에 “텔레그램으로 직접 연락하고 있다”제보 ■ 천공, 대통령실 관계 부인하지만 권력 등에 업고 이권 개입 ■ 윤석열 정권 몰락은 결국 역술인들과의 관계에서 시작될 듯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를 자처한 천공이 또 다시 김건희 여사의 동선을 따라 출몰한 사실이 한 본국 언론의 보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

[야만의 시대 58] <선데이저널> 진술서 보도 관련 안해욱 유출자로 판단 구속영장청구

■ 김건희 심기 건드려 괘씸죄로 엮어 경찰이 구속영장 청구 ■ 경찰, 쥴리 접대 의혹 상세하게 담긴 본지 보도 문제 삼아 ■ 본지, 안 전 회장에게 진술서 받은 바 없는데도 ‘영장청구’ ■ 김건희=쥴리 진술서 내용은 조사 않고 유출과정에만 초점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

[야만의 시대 57] 양평 공흥지구 특혜의혹 尹처가 ‘부실수사’ 기막힌 이유

■ 공흥지구 특혜의혹 수사 경기남부청장 국가수사본부장에 영전 ■ 경기남부청장 재직 시 김건희 여사 무죄 논리 만들었다는 후문 ■ 장모 이름으로 된 회사가 장모와는 연관이 없다는 신박한 논리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으니 처남만 사문서 위조로 불구속 윤석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 중 하나였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경찰은 최근 윤 대통령 […]

[야만의 시대 56] 김건희 ‘논문표절-주가조작’ 결론 못 내는 진짜 이유는 이것

■ 대학가도 공포정국…누가 감히 최고 권력자와 맞설 수 있나 ■ 교수협의회, 총장에게 ‘학자로서 최소한 양심도 없느냐’비난 ■ 고작 58페이지 석사 논문 검증에 1년 6개월째 감감 무소식 ■ 석사 논문 표절 인정되면 박사 논문 자격 자동 박탈 가능성 김건희 여사의 학사 논문 하나로 대한민국 지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가가 골병을 앓고 있다.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

[야만의 시대55] 검찰공화국의 야당 붕괴 총선전략 시나리오 있다

■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묶여 당내 비위 의혹에 ‘령’ 안 서 ■ 호위무사 김남국 지키려다 수도권 청년층지지 다 날아가 ■ 검찰, 내년 총선까지 이런 카드 여럿 언론에 흘릴 가능성 ■ 尹 검사시절 배운 습관 활용… 국민, 야당 대응에 피로감 윤석열 정권이 낮은 지지율에도 좀처럼 고집을 꺾지 않는 이유는 야당에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김남국 의원의 […]

[현장 르포] 윌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열기 가득한 투표 현장에 가보니…

■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주민의회 활동 성공 열쇠 ■ 26명 대의원 정수에 한인 후보자 35명 출마해 ■ 예상보다 많은 투표자모려 LA선거국 갈팡질팡 ■ 2021년 총투표자 164명이 올해는 1천여명에 윌셔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투표가 실시된 지난 4일(오후 2-8시) 코리아타운의 피오피코 도서관은 투표 시작 오후 2시전부터 한인을 포함해 일부 방글라데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날 피오피코 도서관 실내는 도서관이 아니라 마치 […]

[야만의 시대 54] 윤석열 한 몸통 박영수를 누가 감히 수사할 수 있겠나…

■ 윤석열 사단으로 알려진 검찰 빅4인사들, 사실 박영수 사단 인맥 ■ 호남 출신, 비서울대 인사가 검찰 빅4 중 둘 차지한 것은 이례적 ■ 박영수, 윤석열 통해서 검찰 요직 인사 당시 상당한 영향력 행사 ■ 한동훈·이원석 수사 강도 높이려 하지만 일선에서 늑장수사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이라고 부르는 법조 고위직에 대한 대장동 일당의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