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미주한인은행 2차 PPP 대출 전수분석

8개 한인은행 1434건에 5억 3130만 달러 대출 평균 35만 달러 1차보다 8만 달러 감소 2차 PPP대출이 시작된 지 2개월 반 만에 미전역 18개 한인금융기관의 15만 달러이상 PPP대출액이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차 PPP대출을 포함한 15만 달러이상 전체대출총액은 14억 5백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건수 면에서는 2차 PPP 대출이 1차의 70%에 육박했으나, 대출액은 1차의 55%, 평균대출 액수도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 앞두고…미주총연과 재외동포재단 ‘마찰음’파장

‘특정지역 한인회장을 옵저버로 선임한 것은 월권’ 반발 확산 재외동포재단 시대에 역행 ‘현지 분위기 너무 모른다 올해 10월 경 (가칭)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세계총연) 창립을 추진하는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단의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이 세계총연 창립 문제를 두고 미주 지역 한인회 단체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간담 회에서 대륙별 회장단은 내부 사정으로 대륙별 총연합회 모임에 참석치 […]

[세상에 이런 파렴치 건물주도…] 뉴욕 플러싱 한인 건물주…식당 여주인에 갑질 성추행 논란

‘말 듣지 않으면 퇴거시키겠다’ 렌트비 대신 섹스요구 뉴욕 플러싱 한인타운의 한인 건물주가 자신이 세를 준 식당여주인과 매니저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식당 여주인과 매니저는 코로나19 사태이전인 지난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건물주가 자신들을 성추행했고, 특히 건물주는 성추행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며, 지난 3월초 뉴욕 주 법원에 건물주 랜로드인 한인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이 여주인은 랜로드로 […]

[핫스토리]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400명 신분도용 실업수당 타먹은 LA거주 한인사기범의 기상천외한 행각

연방검찰, 마약수사하다 실업수당 편취 사기범 체포 교도소 수감자 등 신분 도용해 3백만 달러 재난지원금 가로채 로스앤젤레스거주 한인남성이 지난 2019년부터 마약밀매 혐의로 연방검찰의 내사를 받아오다 지난해 9월 한 호텔에투숙했다 다른 사람의 실업수당 신청서 및 실업수당 데빗카드가 발견됨에 따라 실업수당 사기가 들통 났다. 이 한인남성은 재소자 120명을 포함해 무려 4백 명의 신분을 도용, 3백만 달러의 실업수당을 가로챈 […]

[와이드특집-2]무기밀매 돈세탁 북한인 ‘문철명’ 체포에서부터 미국 신병인도 결정까지

사실상 ‘미국-북한’ 대화채널은 종료된 셈 UN의 대북제재에서 국제적으로 체포대상에 포함된 북한인 리스트 중에 말레이시아에서 체포 되어 최근 미국으로 송환된 북한인 문철명(56)씨가 미국 법정에서 ‘국제 자금 세탁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되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철명씨는 범죄 혐의로 미국에 소환된 최초의 북한인이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UN제재에 호응하여 문철명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자 북한은 말레이시아와 단교를 선언했으며, 말레이시아 역시 자국 […]

[와이드특집-1] ‘미국의 힘’ 무기밀매 북한인 70년 만에 최초 미국법정에 세웠다

대북제제위반 문철명…4년 만에 잡아왔다 지난 22일 사상 최초로 북한인이 형사피고로 미국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단교를 초래한 이 사건은 미국이 무려 4년여 수사 끝에 올린 개가로 확인됐다. 미국사법당국은 유엔제재가 시작된 2009년께부터 북한을 주시해 오다, 2017년 초 문 씨에 대한 수사를 시작, 지난 2018년 5월 연방기소대배심을 통해 배심원들에게 관련혐의를 입증, 기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사건은 […]

한인 2세 바이오벤처 창업 나스닥상장 직전 돌연 사라진 이유는

공동창업자들은 돈방석에 앉았는데… ‘그만 왜 갑자기 어디로 간 것일까’ 뉴욕출신 한인2세 벤처사업가 앤드류 노가 자신의 동문들과 2014년 말 창업한 바이오벤처 인 핀치테라퓨틱스가 지난 19일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의약품개발회사로, 바이오텍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주식은 17달러로 상장된 뒤 22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노 씨는 지난해 10월 주당 1달러에 못 미치는 가격에 […]

‘미성년 성추행’ 뉴욕 한인교회 원로목사 상대로 350만 달러 맞소송 내막

‘성추행’ 합의해 줬더니… “위반했으니 연금 내놔라” 뉴욕교협회장을 지낸 한인원로목사가 지난해 9월 여신도 성추행혐의로 피소당한데 이어 자신이 재직했던 교회 측으로 부터 약 4백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 측은 이 목사가 여신도와의 합의를 깼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급했던 위로금 등은 물론 성추행 소송 등으로 인해 교회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또 성추행피해자 측이 […]

외면당한 국군포로 존재…UN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안팎

70년이 지나도록…북에 억류 생사도 모른 채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 8만2493명 6.25전쟁이 끝난 지 7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은 국군장병들이 북에 억류된 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국군포로문제는 전쟁포로의 귀환이라는 군사적 성격을 넘어, 납북자문제와 더불어 북한정권이 동족의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한 대표적 인권문제로 손꼽힌다. 그동안 남북 간에는 수 차례 정상회담을 비롯한 각종 회담이 진행되었지만, 정작 국군포로의 존재는 외면당했다. 6.25전쟁포로 […]

[단독] 한인 1.5세 김수형씨의 야망과 성공…‘발리스’그룹 인수 후 카지노 제국 꿈꾼다

7개주 11개 호텔 & 카지노, 3개 경마장, 도박 온라인게임업체도 모자라… 발리스 그룹까지 품고 카지노왕 등극 카지노의 명가로 불리는 발리스카지노가 한인1.5세의 품에 안겼다. 미국 최고 명문고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의 스타이브슨고 총동창회장으로 유명한 한인 1.5세 김수형씨가 지난해 4월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의 밸리스카지노호텔을 인수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발리스라는 브랜드까지 사들이면서 카지노업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