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낙방생’ 꼴불견 시위 논란

최근 인선을 마친 14기 평통위원 선임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소위 ‘낙방생’들의 불만 표출이 꼴불견 지경까지 이르렀다. 제14기 LA평통 위원직 선출에 나섰다 탈락한 일부 인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선출된 평통 위원들을 상대로 “부정한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한 만큼 냉큼 위원직을 내놓으라”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같은 논란에 일부 신임 평통위원들이 해당 직위에서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한바탕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

LA평통회장 임명 ‘낙하산 인사’ 논란

논평과 재담으로 유명한 김동길 교수의 칼럼 제목으로 한때 유행어가 되기도 했던 “이게 뭡니까”라는 소리가 최근 다시 회자화 되고 있다.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문제점을 해학으로 간파해 우리들을 후련하게 하기도 한 김 교수의 한 마디는 최근 민주평통자문회의(평통)의 상황을 꼬집기에 안성맞춤이다. 1년 가까이 말썽과 논란을 빚은 제14기 LA평통회장 및 자문위원 인선이 지난 4일 마무리됐다. 그러나 여전히 […]

LA평통 회장 내정설

  2년마다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평통이 또 다시 혼란 속에 빠졌다. 오는 7월부터 새 임기를 맞는 제14기 평통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섣부른 하마평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특히 현 정권 들어 처음 개편되는 평통의 새 집행부 선출과정은 과거의 성향에서 벗어나 ‘개혁’ 이미지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지라 한인사회 내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새 평통 회장으로 […]

참정권과 미주한인사회 ‘정치적 역학관계’

재외국민 참정권이 실현되면서 미주지역 각종 단체들이 본래의 위치를 잊고 본국의 정치권과의 역학관계에 말려들고 있다. 심지어 동창회장 선거도 참정권 열기에 휩싸여 과잉 경쟁에 시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일개 등산 클럽마저 감투싸움에 젖어들고 있을 정도다.소위 한인사회의 대표성을 지닌다고 자부하는 한인회나, 직능분야의 대표격인 상공 회의소, 평통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단체인 노인회 등도 참정권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 채 본래의 […]

7인 추천위원회 밀실심사 ‘논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 지역의 민주평통자문위원(평통위원) 신청과  추천심사가 23일(LA지역)과 24일(OC-SD 지역) 끝나자  과연 누가 위원에 위촉될 것인지, 회장에는 누가 임명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미주평통의 수석자리로 알려진 미주협의회 부의장 자리에 누가 임명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LA평통 회장 후보에는 이민휘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하기환 미주한인 상공인총연회장, 배무한 전봉재협회장, 김완흠 재외동포참정권개정위원장, 김영태 한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다. 그러나 이민휘 […]

위상 높아질 평통 ‘너도나도 위원’ 희망

오는 7월부터 새로 임기가 시작될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부지회(이하 LA평통)에 지난 10년간 변방으로 밀려나 있던 보수계 인사들이 대거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기 LA회장 자리를 두고 물밑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14기 LA평통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우향우’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집권 기간 동안 소외되어 있는 보수계 인사들은 정권교체의 영향으로 평통 내에서도 대거 약진할 […]

애국행동본부, 평통에 쓴소리

재미동포 애국행동 본부(대표회장 김봉건)는 11일 코리아타운내 JJ 그랜드호텔에서 최근 LA평통 차종환 회장의 대북 식량 지원 서명운동을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앞으로 잘못된 LA평통의 행태를 전면 거부하고 축출하는 운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애국행동본부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의 조직인 LA평통이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에 반대하는 운동을 펴고 있다”며 “대북정책을 매도하는 차종환 LA평통회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조현철(취재부기자) 이날 […]

스칼렛 엄, 회장 취임은 했지만 ‘첩첩산중’

스칼렛 엄(72) LA한인회 이사장이 지난 19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제29대 LA 한인회장에 취임했다. 3번의 한인회장 도전 끝에 일궈낸 감격적인 장면이다. 이날 엄 회장은 취임식에서 지난날 악몽 같던 일들이 떠올랐던지 감격적인 표정을 보여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엄 회장은 제4대회장을 역임한 소니아 석(작고)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여성 회장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19일 윌셔프라지 호텔에서 열린 […]

“차라리 이번 기회에 평통자문회의 없애자”-13기 LA평통 집중해부-3…

  제13기LA평통(회장 차종환)이 출범하기도 전에 보수계층을 중심으로 한 동포사회의 “해외평통 폐지” 시위로 논쟁의 중심에 섰는데, 이번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의 김승리 회장이 “평통축소”를  외치고 나와 주목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평통 분규사태로 본국 평통사무처의 오세정 사무처장이 미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리 총연회장은 최근 “임시 총회를 통해 민주평통법 개정에 관한 공식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고 전제한 후 […]

13기 LA평통 집중 해부-1편

역시 소문대로 차종환씨가 제13기 서부지역 평통회장에 임명되었다.  이 2달 전부터 회장 임명과 관련해 LA총영사관에서 추천된 서영석/ 오구씨보다 차종환씨가 임명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하게 나돌며 형통사무처에서 청와대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이 자세하게 전해질 정도로 관심과 이목이 쏠렸다. 참으로 희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9일 LA총영사관이 본국 평통사무처로부터 전해진 13기 LA평통자문위원 178명에 대해서도 말들이 너무 많다. 애초 LA총영사관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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