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대통령”

 ▲ 임춘훈(언론인) 장안의 유명 역술인한테 예쁜 부잣집 딸 하나가 개를 끌고 점인지 사주인지를 보러 왔습니다. 곧 시집 갈 처녀가 궁합을 보러 온 것으로 지레짐작을 한 점쟁이는 헛기침을 하며 한껏 폼을 잡습니다. 헌데 이 여자의 주문은 좀 별납니다. 개의 사주와 자기 사주를 함께 봐달라는 겁니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이 처녀가 개한테 시집을 가려나 보다 생뚱맞은 생각을 […]

<업계화제> 농심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고수‘짜파구리’ 1등 공신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라면시장에서 농심에 이어 4개월 연속 매출 2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24일 시장조사업체 AC닐슨에 따르면, 1분기 농심은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오뚜기는 2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삼양식품과 팔도는 예전의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특히 삼양식품은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며 2위 오뚜기와의 격차가 커졌다. 라면업계 부동의 1위 농심은 3월 시장점유율을 69.9%로 끌어올렸다. 농심 상승세의 1등 공신은 […]

미래창조과학부, CJ그룹 비자금 사건에 우려 표명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의욕을 보이고 있는 창조경제 분야 주무부처로서 할 일이 태산인데, 최근 CJ그룹 사태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의 증권가에서는 최근 CJ그룹 비자금사태 파문에 대해서 조중동 언론들이 이번 사태에 호재를 만났다는 듯이 CJ그룹과 이재현 회장의 비자금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도 급작스런 CJ그룹의 컨텐츠 개발과 투자에 위협을 느끼고 방송가에 차지하고 […]

‘과포’ 안철수 “금배지도 힘드네”

 ▲ 임춘훈(언론인) 몇해 전 미국의 언론인인 폴 존슨이 출간한 책 <지식인의 두 얼굴>은, 인류사에 ‘거룩한’ 이름을 올린 ‘추악한’ 저명 지식인과 유명인들의 위선적 이중성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미국 문학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소설가 어네스트 헤밍웨이는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가장 못 믿을 인간”이었고,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여자와 사귀는 것은 사회악”이라며 성적 결벽을 주장하면서도, 사흘이 머다 하고 사창가를 찾은 […]

YTN NEWS FM USA개국 기념행사 성료

한국어 뉴스 24시간 전문채널 YTN NEWS FM USA방송(대표 유대식)이 지난3월1일 개국한 이래 남가주 지역 한인들로부터 호응도가 빠르게 전파되어 가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도발행위가 에스커레이트 되면서 이를 시시각각으로 청취하려는 청취자들이YTN NEWS 의 다이얼인FM 100.3 HD2에 맞추고 있다. YTN  라디오 뉴스는 본국의 YTN라디오를 통해 가장 빠르게 전달되어 마치 한반도의 긴장된 최근의 정세를 전달해 코리아타운이나 교외 거주 […]

타운뉴스

  천안함 피격 3주년을 맞아 LA한인단체들이 합동으로 순국용사 추모대회와 안보 강연회를 개최 하고  앞으로의 조국의 안보는 종북세력 척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지난 달 26일 LA한인회관에서 거행된 추모대회에서 박홍기 재향군인회서부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전사한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그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의 내부 갈등과 분열을 극복함으로써 국민통합을 이루는 계기로 삼아 국민의 올바른 […]

<고발취재> 자칭의학박사 백상진의 “현대판 약장사” LA사기행각

의사 면허도 없이 미 유수한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의대 교수와 의학박사 행세를 하면서 불치의 현대병 치료환자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던 자칭 “현대병투병연구소”의 백상진씨가 또다시  1년만에 LA에 출현해 무료세미나를 열었다. 백씨는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코리아타운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약 150명 참석자들 앞에서 그가 연구했다는 “현대병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두 개의 스크린 화면에 강의 내용을 비추면서 […]

박근혜,‘이동흡 덫’에 걸리다

 ▲ 임춘훈(언론인) LA의 위성방송 디렉 TV는 매주 수-목요일 밤, MBC의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를 방송합니다. 미스터리 극 인데다 스토리의 플롯과 얼개가 너무 어렵게 짜여져, 드라마를 건성으로 보는 편인 나는 무슨 얘긴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대충 이 드라마를 봅니다. 신세대 스타인 박유천이 주인공인 강력계 형사로 열연하고 있는데, 흥미있는 배역은 주인공 보다 그의 동료형사인 단역 탤런트 오정세입니다. 오정세 […]

<미국정치> 대선 패배 후 미 공화당이 바뀌고 있다

미 공화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수적인 공화당이 대선에서 연속 실패하고 의회 의석마저 줄어들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공화당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나타난 결과가 공화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변화를 하지 않으면 정권은커녕 의회에서도 의석이 줄어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공화당이 수십 년간 지켜온 보수의 이념이랄 수 있는 부유층 증세, 이민 개혁, 동성결혼 등 이슈가 […]

<밀착취재> 밀실인사, 지만 大君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전후해 잇따른 추문에 휩싸이고 있다. 극우논객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의 대변인 발탁으로 시작된 논란은 인수위원 선정 과정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박근혜 당선인의 이른바 ‘밀실인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많다. 박 당선인은 현재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일부 측근들에만 맡기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질리 만무하다. 문제는 박 당선인의 이런 스타일이 […]

Page 10 of 42« First...89101112...20304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