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필패 7가지 시나리오

2007년 대선은 많은 변수가 남아 있다.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범여권후보 단일화 및 야당 후보 분열 가능성 등 대선 구도가 어떻게 짜여지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등 한나라당 빅3의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한나라당의 집권을 어렵게 만드는 여러 변수를 살펴봤다.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 집권의 장애 요소로 대략 […]

박근혜의 또 다른 매력

박근혜가 LA에 오던 날, 공항 환영객 중에는 “외교 주자 박근혜”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이 있었다.박근혜의 매력 중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4개국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에 능통하다는 점이다. 박정희대통령 시절 지미 카터 미국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였다. 당시 한국의 인권사항을 놓고  두 정상은 팽팽하게 맞섰다. 카터는 ‘경제개발보다 인권이 앞선다’고 했고, 박정희는 ‘우선 배고픔을 해결해야 한다’며 한치의 양보도 […]

‘박근혜 LA 환영대회 후원회장 감투 놓고 설왕서래’

<쟈니 윤(70, 한국명 윤종승)은 잘 알려진 코미디언이다. 그동안 잠잠했던 그가 난데없이 ‘박근혜한나라당 전대표미주후원회장’이란 감투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낙하산 공천”과 같은 방식으로 후원회장 직책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LA에는 원래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가 3그룹이나 있는데도 전혀 예상의 인물이 후원회장으로 지명됐다. 쟈니 윤은 윗트로 사람들을 웃기다가 ‘갑자기 떨어진 완장’을 차고 타운을 한동안 휘젓고 다녀 욕도 많이 먹었다. 그의 말대로 […]

LA 박근혜 밀착 취재

박근혜가 코리아타운을 사로 잡았다. 2007년 2월 16일은 ‘박근혜의 날’이었다. 이날 박근혜미주후원회(회장 쟈니 윤) 주최로 환영대회가 열린 LA코리아타운내 청운교회 대성전은 중학생을 비롯해 청년들, 아줌마, 중,장년년 남녀 그리고 80을 넘긴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어 발디딜틈이 없었다. 넓은 대성전에 빈바닥이 보이지 않았다. “박근혜!” “박근혜 !! ” 2000여명의 동포들은 하나같이 환호성과 박수 소리로 성전이 떠나갈듯 박근혜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

진보 결집 시동 ‘창조한국 미래구상’ 결성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한 진보개혁세력의 결집이 시작됐다. 진보개혁세력의 하나인 ‘창조한국 미래구상’이 지난 30일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의정치 세력화를 표방하며 반 한나라당의 기치를 내걸었다.  최열(환경재단 대표), 안병욱(가톨릭대 교수), 지금종(전 문화연대 사무총장), 정대화(상지대 교수)등 진보적 시민·사회단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포스트>에서는 ‘미래구상’발기인 대회를 주도한 안병욱, 지금종 씨에게 참여의 변을 들어봤다. […]

12월 한국대선 앞두고 미주에서 야측 대권주자 후원모임 열기 ‘후끈’

오는 12월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미주 한인사회도 인맥·학연·지연 등을 중심으로 점점 열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다. 이미 미주한인사회에서도 특정 대선주자를 놓고 줄서기가 한창이다. 현재 한인사회의 전반적인 여론 분위기는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하고 집권당인 여당보다 오히려 야당인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들에게 줄을 대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의 여론조사는 단연히 이명박 씨가 우세인 반면 보수 색이 강한 미주지역 […]

대북비밀 송금 해외도피 중인 김영완 극비리 한국 잠입설 충격 추적

  지난 ’99년 남북정상회담 대북비밀송금 사건과 관련 미국으로 도피 중인 무기 중개상 김영완(사진)씨가 지난 해 연말 극비리에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에 입국했다는 소문이 흘러 나오면서 정치권과 정보기관들은 소문에 대한 근원지와 사실 여부에 관한 정보 수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김대중 정부시절 <권노갑 • 박지원> 등 실세들을 등에 업고 지난 ’99년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으로부터 받은 비자금 […]

고건 총리가 살 수 있는 길

고 전 총리에게는 ‘섹시함’이 없다. 맡겨진 일은 무리 없이 잘 처리할 것 같지만,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할 것 같지는 않다고 느낀다. 이른바 ‘치세에는 능신(能臣)’일 수 있지만, ‘난세의 간웅(奸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민들은 지금 간웅도 좋으니 이 답답한 현실을 쾌도난마처럼 해결해줄 영웅을 목마르게 갈구하고 있다 소극적 리더십을 벗어던져야고건 전 총리가 평소 안타까워하는 것이 하나 있다. 이명박 전 […]

2007년 대선은 구도와 전력이 위력 발휘…

전쟁의 승패는 어디에서 날까. 걸출한 장수가 있든지 아니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진용을 단단히 갖추든지 해야 한다. 초한지를 보면 항우와 유방은 천하를 놓고 4년에 걸친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항우는 40여 차례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유방을 궁지로 몰았다. 그러나 마지막 전투에서 일격을 당한 항우는 무너지고 말았다. ‘산을 뽑을 만한 힘(力拔山)’을 가졌지만 구도와 전략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지금 걸출한 […]

전미주 한인사회 보수세력 결집 ‘노무현 대통령 퇴진운동’ 벌인다

2007년 새해들어 미주내 보수세력들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평통에서의 망발’을 두고 미주의 보수세력들이 미전국적으로 노 대통령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하야 운동을 전개할 체제를 진행시키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 정권에 대한 미국내에서의 반대운동이 LA등을 비롯해 지역별로 주로 이루어저 왔는데, 이번에는 미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주류사회 언론에도 홍보를 하는 등 광범위한 반대운동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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