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본지 삼성 관련 기사에 흥분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에는 빛과 어두움이 공존한다. 삼성은 분명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이란 브랜드를 알리는 데 단단히 한 몫 한다. 하지만 오너 경영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이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기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이익을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때로는 삼성의 지나친 성과주의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최근 […]

문선명 총재 며느리 총기회사 모델 파문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넷째 며느리가 지난 2003년 미스코리아 선에 뽑혔던 박지예(31)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씨는 통일교가 운영 중인 미국 총기회사의 모델로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매사추세스주의 총기생산회사 KAHR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여성 모델은 문선명 총재의 넷째아들 문국진(40)씨의 부인인 미스코리아 박지예”라고 밝혔다. KAHR 홈페이지에는 ‘THIN IS SEXY(날씬한 것은 섹시하다)’는 문구와 […]

[정국분석] 한나라당 6.2 지방선거 왜 졌나

지난 2일 실시된 본국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한 원인을 두고 한국정가에서는 말들이 많다. 특히 MB정권의 교만과 오만이 직접적 패인이라는 데 상당수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다. 없다. 과거 2002 대선 때 이회창 후보가 여론조사만 믿고 자만하다가 당시 노무현 후보에게 막판 뒤집기를 당한 상항과도 비슷했다. 이번 선거결과를 두고 일각에서는 “만약 이번에 한나라당이 여론조사대로 승리했다면 더 교만해저 2012년 대선에서 […]

오세훈의 ‘서울 2막’ 대권 가도 달릴까

한나라당 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지가 바뀌었다. 오 시장이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며 최초의 재선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당내 경쟁자인 나경원 의원과 김충환 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압한 덕분에 당내 위치도 파격적으로 상승했다. 반짝 ‘바람’에서 ‘대세’로 자리를 굳힌 오 시장의 위치는 ‘포스트 MB’의 지위를 노릴 만큼 거대한 돌풍이 된 셈이다. 서울시장을 거쳐 대권을 쥔 이명박 […]

MB, 세종시 또 다른 노림수

한나라당 내 세종시 수정 논란이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한 풀 꺾인 모양새다. 현재 한나라당은 중진협의체를 통해서 당론을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당 – 정 – 청은 세정시 수정안을 국무회의에 의결, 수정안 관철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와 반대로 한 동안 강경모드였던 박근혜 전 대표는 한 달 가까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

MB, 세종시 이어 개헌론 승부수

이명박 대통령이 제한적 개헌론을 언급하면서 정치권의 입장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당직자 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제 남은 과제는 선거법을 개혁해야 되고, 행정구역 개편을 한다든가 또 제한적이지만 헌법에 손을 대는 과제가 있다”고 밝혔다. 집권 3년차 최대 화두 중 하나로 정치개혁 과제를 제시하면서 한나라당 주도로 개헌론을 […]

‘친박 좌장’ 김무성 세종시 절충안 속내는?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 내 친박 계파의 파열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친박 좌장’으로 불리던 김무성 의원이 내놓은 ‘세종시 절충안’을 박근혜 전 대표가 “일말의 가치도 없는 얘기”라고 깎아내린 뒤 김 의원과 친박계파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박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김 의원의 행보는 파격을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친박 내에서 […]

여야 불붙은 당권 경쟁 막전막후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별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예비당권 주자들이 오는 7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는 임기 2년 동안에 당을 확실히 장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2012년에 있을 총선 공천과 대선 후보 출마에 유리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야 모두 3선 이상의 중진급 의원은 […]

청와대 – 삼성, 빅딜설 추적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에는 삼성그룹이 165만㎡에 대규모 LED 단지 입주안이 포함되어 있다. 삼성그룹은 세종시에 입주하면서 약 6000억 규모의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됐다. 삼성이 이처럼 세종시 수정안에 최대 수혜를 입게 되면서 정치권과 재계에서는 정부와 삼성 간에 빅딜설이 보다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자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특별단독사면 조치를 실시했다. 정부와 삼성그룹이 […]

다시 불거진 MB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본국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국세청 안원구 국장의 잇따른 폭로가 결국 이명박 대통령에게로 향했다. 안원구 국장은 지난 달 27일 “2007~2008년 포스코건설 세무조사 과정에서 도곡동 땅의 소유주가 이명박 대통령이란 자료를 봤다”고 주장했다. 안원구 국세청 국장의 주장이 공개되면서 도곡동 땅이 2년 만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국세청은 일단 문건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지만, 일종의 내부 관련자의 폭로성 주장인데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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