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제 2의 탄핵기획설’ 전모

“정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하니 좀 끔찍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일 자신의 핵심 측근들로 구성된 참여정부평가포럼(대표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서 정말 ‘끔찍한’ 말을 했다.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나라가 어지러울 것이란 뉘앙스로 노골적인 ‘선거 개입’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이다. 노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예측하려면 전략을 봐야하는데 그 전략이 뭔지 알 수가 없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 ‘한반도 대운하’ 안보 검증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 공약인 ‘한반도대운하’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참여정부 평가 포럼에서 한반도 대운하의 사업 타당성을 정면 비판했으며 박근혜 전 대표도 공세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반도 대운하’가 북한의 수공(水攻)시 안보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한반도 대운하’는 경제적인 효용성 여부를 놓고 논쟁을 […]

워싱턴 DC서 ‘한미동맹협의회(UKA)’ 창립

12월 ‘한반도 위기설’과 한미동맹강화 필요성 한반도에 다시금 1994년 위기와 같은 조짐이 12월 한국 대선과 맞물리면서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고 있다는 시각이 미국 조야에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 이후 6자 회담에서의 2.13 조치가 북한의 지연전술로 이행되고 있지 않자 미국 정계의 일각에서는 ‘북한을 더 이상 믿지 말자’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시 대통령과 만나고, 백악관 정세 브리핑에도 […]

이명박 ‘경선룰 중재안’ 양보 숨은 뒷 얘기

경선 룰을 둘러싼 한나라당 내분 사태를 일거에 잠재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전격적인 ‘중재안 양보’ 선언은 어떻게 나왔을까. 지난 14일 이 전 시장은 당의 분열을 막고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아무런 조건 없이 양보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 전 시장은 자신의 결정이 ‘며칠 밤을 새워 어렵게 내린 결단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로부터 1주일이 […]

한나라당 ‘제3 후보론’ 급부상 내막

이회창 전 총재가 다시 한나라당 ‘제 3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최근 경선룰로 인해 이명박-박근혜 양 대선주자의 내분 사태가 최고조에 달했다. 당 내부에선 “올 게 왔다”는 기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이전투구로 인해 한나라당 후보가 회복 불능의 타격을 입었을 경우, 이회창 전 총재가 대망의 깃발을 들고 나서야 된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이른바 이회창 ‘제3후보론’이 고개를 […]

여야 대선주자 캠프 ‘여의도 시대’ 본격 도래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 곳곳이 각당 대선주자들의 캠프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는 차기 대선을 겨냥한 여야 유력 정치인들이 여의도를 중심으로 속속 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으로 대선 채비에 나선 때문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대다수 대선주자들이 여의도에 이미 캠프를 마련한데 이어, 이명박 전 서울시장까지 조만간 캠프 사무실을 여의도로 옮길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부터 […]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발행인 LA 강연 지상중계

  한국의 대표적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16일 LA강연회를 통해 오는 12월 한국대선에서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다”면서 “미주동포들이 본국의 가족 친지들에게 투표를 잘 하도록 캠페인을 벌려야 한다”고 부탁했다. 그는 12월 한국대선 전망에 대해 “한나라당이 분열되면 집권은 어려워진다”면서 “지난 2번의 대선도 한나라당의 자체 분열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김정일이 […]

재중동포 출신 LA에서 후진 양성 조선족 사회의 ‘여성 영웅’

<40대의 한인여성 무술사범이 세계프로종합격투기대회(WPMA)에서 챔피언 벨트를 획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LA에 거주하는 재중 동포 출신 심영희 사범(42)이다. 그녀는 현재 ‘영스 마셜 아트스쿨’을 운영하면서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그녀가 한인사회에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것은 지난 2월 박근혜 전한나라당대표의 LA방문에서 밀착 경호원으로 나서면서였다. 한인 여성으로는 평균 이상의 신장과 다부진 몸매에 검정 유니폼으로 단장한 심 사범의 빈틈없는 자세는 주위의 […]

전 한인회장 출신 포함 20여 LA동포들 정치권에 줄 대기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의 단체장 동포 출신들이 너도나도 유력대선 주자들에게 줄 대기가 한창이다. 이들은 각자의 학연· 지연· 인연과 그 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알게 된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앞세워 대선주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DJ와의 인연으로 한국 정계에 진출했던 LA 출신의 유재건, 월터박, 뉴욕 출신의 박지원, 김경재씨 등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했던바 있다. […]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 90% 지지율

“LA한인들 여전히 ‘한나라당 대선 당선 높다’응답” 이명박 48%, 박근혜 45%, 손학규 5%대 고른 지지율 본보에서 실시하고 있는 12월 한국대선 후보 모의투표와 각종 여타 미주 언론기관에서 조사되고 있는 여론조사에서 미주 동포들은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를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한나라당 탈당 선언에도 불구하고 LA한인들은 연말 대통령 선거에 여전히 한나라당 후보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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