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정국의 3가지 시나리오와 1가지 선택

  대선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한국의 유권자들은 여전히 BBK 사건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많은 유권자들은 김씨 가족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김 씨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는 것이 단순한 김 씨 가족의 원한인지 아니면, 또 다른 ‘딜’을 기대하는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다.이런 가운데 대선정국에 3가지 시나리오가 대두되고 있어 관심을 […]

에리카 김 ‘대반격’에 컨트롤 타워 ‘배후설’

김경준 씨에 대한 본국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 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 내놓을 ‘마지막 카드’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리카 김 씨는 “‘도곡동 땅 매각 대금으로 다스가 BBK에 투자를 했다’는 증거와, ‘BBK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소유’임을 입증하는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이 후보와 한나라당 측을 압박하고 있다. 타운 내에서는 ‘변호사직까지 내놓은 마당에 더 이상 […]

“BBK 김경준 사건” 관련 LA한인들 제보 여야 …

12월 한국대선을 앞두고 LA코리아타운의 인사들이 여야 각 후보에 줄서기에 바쁘다.  일부 인사들은 ‘BBK김경준 사건’과 관련해 MB진영에 “내가 김경준의 폭로전술을 막을 비책이 있다”라며 접근하는가 하면 일부는 정동영 후보측에게 “MB를 날려 보낼 묘안이 있다”는 등으로 접근해 관계자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MB측 선거캠프의 중심체인 안국포럼의 한 관계자는 17일 “요즈음 LA지역으로부터 ‘김경준’에 관한 정보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 중에는 슬며시 […]

쓴소리 단소리

저질 드라마 시나리오 같은 정치판 본 필자는 2002년 대선 때 한국정치에 관해 칼럼을 수십 차례 게재하여 한국정치에 병들어있는 일부 모리배로부터 협박의 편지나 전화를 수 없이 받았다. 반면에 속시원하다는 격려도 많이 받았다. 다시 2007년 대선에 대한 칼럼을 쓰며 본 필자는 어느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쓸 것을 약속한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 시청자들의 시청률을 보고 […]

<와이드 대특집3> 이동연 양심선언 불발!!

김경준씨 누나 에리카 김변호사의 초창기 시절 각별한 관계로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명박씨와 에리카 김 변호사의 만남을 주선했던 재미교포 이동연 한미신용정보 회장의 한국에서의 심상치 않은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주 부산에서 폐막된 ‘한상대회’ 참석차 한국에 온 이동연씨는 국내에 들어와 이명박 후보 측근과 접촉을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씨의 ‘일거수 일투족’이 세인들의 관심거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

<와이드 대특집2> 김경준 송환으로 들썩이는 코리아타운

  추수감사절을 앞둔 LA코리아타운이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한국대선의 최대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BBK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41)씨의 한국송환을 앞두고 미전국의 한인사회와 본국 정치계가 LA를 주목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코리아타운은 마치 대전투를 앞둔 전쟁터처럼 긴장감으로 쌓여있다.김경준 씨의 송환이 임박해지자 10일 주말에도 현지 언론들과 한국에서 온 신문, 방송 등 취재진들은 김 씨가 수감된 연방교도소, 김 씨의 […]

<와이드 대특집5> 대선 D-30, 위기의 남자 이명박

8부 능선이 눈앞이지만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돕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막후 지원을 하는 줄 알았던 동료가 느닷없이 경쟁자가 되어 먼저 정상을 차지하려 자신의 발목을 잡아끌고 있다. 등반 초기부터 불어왔던 ‘강풍’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선과정을 빗댄 표현이다. 지지율 50%를 넘는 고공행진을 펼치는 이 후보 앞에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 […]

이명박 11월 위기설

이명박 후보에게는 그야말로 위기의 11월이 될 듯 싶다.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설이 다시 불거져 나온데 이어 이회창 총재의 대권 도전 선언까지 악재가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후보에게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었던 셈이다. 일단 이 후보는 이 전 총재와 관련한 다양한 돌발변수를 계산에 넣고 득실을 계산중이다. 먼저 박 전 대표와의 갈등봉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

이회창 전 총재 재출마설, 왜

과연 ‘창(昌)의 귀환’은 이뤄질 것인가? 지난 15,16대 두 번의 본국대선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다시금 대선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이 전 총재의 대선출마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 전 총재는 함구로 일관하고 있지만 그의 최근 행보는 이러한 추측을 충분히 뒷받침한다. 정치권에서도 그의 출마를 점치는 […]

미주 한인사회에 MB지지 조직 연대움직임

본국 대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한 미주 내 후원 활동이 조직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후원 조직은 서부지역의 LA, 중부지역의 시카고, 동부지역의 뉴욕을 거점으로 삼아 조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각자 다른 이름의 간판을 내걸고 후원활동을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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