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이언스 아메리카 ‘쥬피터 이온수기’

건강한 물을 추구하는 인류의 열망이 마침내 해답을 찾았다. 쥬피터 이온수기는 일본에서 처음 개발되어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UL, JIS, CE의 규격을 획득했고 한국 보사부, 일본의 후생성 허가까지 받은 세계적 공인상품이다.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의 기본은 유지가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는 모두 강을 끼고 발달했다. 이집트의 나일강, 인도의 갠지스강, 인더스강, 메소포타미아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중국의 황하강 유역이 바로 4대 문명의 발상지다. 이는 인류가 물과 함께 살아왔고 물이 삶의 원천이 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인체도 마찬가지이다. 몸무게의 2/3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 1/3이 뼈와 살이다. 이런 까닭에 건강하기 위해서는 좋은 물을 찾아야 하고 또 마셔야 한다. 물은 수소 두 분자와 산소 한 분자인 H₂O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질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식수로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물이 있고 또 허드레 일에나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있고 공업용수가 있는가하면 하수도에 흐르는 물도 있다.

건강에 좋은 알칼리水

▲ 에드워드 양 대표

일본에서 시작한 열풍 세계로

이온수기 개발은 일본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약 30여개국으로 전파됐다. 인간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를 위한 연구를 통해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생성된 양이온이 노화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서 착안한 것이다.
에드워드 양 대표는 “이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여 사업적으로 가장 활발한 곳이 한국”이라며 “우리 알칼리 이온수기는 미국의 UL 규격을 비롯하여 JIS, CE, 규격도 합격했다. 한국에서 보사부 허가와 일본의 후생성 허가까지 획득한 세계적 공인상품이라 어떤 정수기와도 비교할 수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타국에서의 이민 생활은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인데 쌀밥 위주의 생활과 밀가루, 설탕 등 소위 삼백식품이 도처에 널려있는데다 각박한 생활과 폭증하는 스트레스는 몸을 쉽게 산성화 시킨다는 얘기다.
그는 “다른 영양보충은 몰라도 물은 꼭 건강에 좋은 알칼리수를 마셔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한 물만 마셔도 기본은 확실히 보장된다는 것이다. 인체의 70%가 물이니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우리 몸 70%는 물

산성체질을 바꾸는 열쇠는 바로 마시는 물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또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알칼리 전해 환원수는 미국에서 22년 역사를 자랑하는 ‘쥬피터’ 뿐이다.
양 대표는 “쥬피터는 현대인의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칼리로 바꿔 건강한 삶을 보장할 것을 약속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세일 기간을 맞아 쥬피터 알카리 정수기가 $599(Tax+설치비 별도)에 한정판매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정수기능은 물론 환원력(항산화)이 강한 알칼리수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