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케어 8개 수령액이 데이케어센터 26개의 4배 달해
◼ 엑스트림그룹의 2개 홈케어 7년간 7억 8,614만 달러
◼ 엑스트림그룹의 홈케어 2개가 한인 전체의 절반 넘어
◼ 수프림홈케어 3개 회사 역시 7년간 1억 4,412만 달러
◼ 에버그린 1개- 엘름케어 2개도 1억 달러 이상 수령해
◼ 로얄과 해피데이케어센터도 7년간 4,750만 달러 수령
◼ 구속 김태성 이글데이케어도 7년간 1,425만 달러 수령
◼ 뉴욕 한인사회에 매년 3억 달러 수혈 한인 경제 지탱?
뉴욕 플러싱 한국인과 중국인 운영 소셜어덜트데이케어의 킥백 등 의료보험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 7년간 한국인 운영 소셜어덜트데이케어 및 홈케어 등 34개 업체가 연방정부로부터 지급 받은 메디케이드수령액이 14억 4,1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한국인 운영업체 중 대부분이지만, 전부는 아니므로, 전체 한인업체수령액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인업체들의 메디케이드수령액은 지난 2018년 6,600만 달러 정도였지만, 2023년 3억 달러로 5년만에 4배 이상 급증했다. 또 엑스트림케어는 홈케어업체 2개, 소셜어덜트 데이케어업체 1개 등을 운영, 지난 7년간 약 8억 달러를 수령, 한인업체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들 한인 업체들의 7년간 수령액은 한화로 2조 1,623억 원, 최근 3년간 매년 각각 3억 달러, 약 4천 억 이상을 수령, 이중 상당액은 한인사회로 흘러들어 한인 경제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인사회 전체의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연방보건부가 메디케이드 지급내역을 상세하게 공개했고, 미국민들은 세금이 어디에 얼마나, 특히 메디케이드가 어떻게 사용됐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기에, 그 지급 내역을 공개한다. <안치용 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연방보건부가 지난 2월 9일 웹사이트에 공개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메디케이드 공급자에 대한 연방자금지급 상세 내역을 검토한 결과, 이 기간 중 뉴욕시 지역 한인소셜데이 케어업체 26개는 최소 2억 9,240만 달러, 한인홈케어업체8개는 11억 5천만 달러를 지급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수령액은 14억 4,150만 9,746달러였다. 이는 원달러 환율 1,500원을 적용하면 2조 1,623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이 34개 업체는 한인병원과 약국 등을 제외한 소셜데이케어업체와 홈케어업체 중 한국인 운영이 확인된 업체의 대부분이지만, 한국인 운영업체라도 반영되지 않은 업체가 더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제 2개의 서비스에 대한 한인 업체 전체 수령액은 이보다 더 많다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15억 불?…수령액 이보다 더 많다
본보가 입수한 이 자료는 10.7기가 바이트 규모이며, 칼럼수가 2억 3,800만 개를 넘었다. 미국국민이 자신이 납부한 세금이 어디에 쓰였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이를 공개한 것이다. 연방보건부는 이 자료에서 청구업체번호, 서버스업체번호, 의료서비스 코드, 청구 시기[년-월],전체환자수, 한달총청구건수, 총지급액 등 모두 7개 항목을 공개했으며, 청구 업체의 고유번호로 지급액 파악이 가능했다. 이 파일은 워낙 커서 엑셀파일 등으로는 열리지 않으며,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특수 프로그램으로만 열린다. 한인소셜데이케어업체와 한인홈케어업체의 수령액 합계를 보면, 7년 중 2023년 수령액이 3억 368만 달러로 최대를 기록했고, 2024년은 2억 8,401만 달러, 2022년 2억 6,671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이들 업체의 메디케이드수령액수는 2018년에는 6,58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2019년 1억 3,062만 달러로, 2배 폭증하면서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그로부터 2년 만인 2021년 2억 달러를, 또 그로부터 2년 만인 2023년 3억 달러를 넘었고, 2024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2018년 대비 불과 5년 만인 2023년 수령액이 4.6배나 폭증했다. 7년 전체기간동안 8개 홈케어업체 수령액이 26개 소셜데이케어업체 수령액의 3.92배에 달해서 홈케어업체의 규모가 소셜데이케어업체를 압도했다. 한인 운영 홈케어업체를 살펴보면 장승자-이용 모자가 운영하는 엑스트림케어의 메디케이드 수령액이 ‘넘사벽’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이 업체는 1990년 대 후반부터 홈케어 등의 사업을 시작, 한인 중 가장 먼저 보건 분야에 눈을 떴고, 한인업체의 롤모델이 된 업체다. 엑스트림케어는 홈페이지에서 뉴욕시 전역과 웨체스터카운티에서 홈케어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실제 7개 주로 확장,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트림케어는 엑스트림케어와 엑스트림홈케어 등 2개 홈케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2개 업체의 7년간 메디케이드 수령액만 7억 8,614만여 달러에 달했다. 한화로 환산하면 1조 1,800억 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한인 업체 34개의 메디케이드 총수령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다. 엑스트림케어의 2개 홈케어는 이미 지난 2018년 4,998만여 달러를 수령했고, 2020년 1억 달러를 넘어선 뒤, 2023년 1억 5,293만 달러로 최고를 찍었고, 2024년에는 1억 3,424만 달러 정도로 소폭 감소했고, 이는 2022년 1억 3,464만 달러와 비슷한 것이다. 이2개 홈케어 중 엑스트림홈케어가 7년간 5억 3,367만 달러를 기록했다. 1개 업체의 메디케이드 수령액이 같은 기간 한인 업체 34개의 수령액의 3분의1 이상을 점유했다.
수프림홈케어와 K홈케어 대표자는 이영순
수프림홈케어도 3개의 홈케어를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프림홈케어와 K홈케어 등 3개로, 연방정부는 대표자가 이영순 씨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수프림홈케어 2개 업체는 2018년 이전부터, K홈케어는 2020년부터 메디케이드를 수령했으며, 이들 수프림홈케어3개업체의 7년간 수령액은 1억 4,412만여 달러에 달했다. 한화로 환산하면 2,162억 원에 달한다. 에버그린홈케어는 1개 업체이며, 2019년부터 6년간 수령액이 1억 1,265만 달러를 기록했다. 엘림홈케어는 2개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7년간 총수령액은 1억 619만 달러에 달했다.
에버그린홈케어는 2019년 수령액이 135만 달러였으나, 2020년 1,406만달러로 10배이상 폭증했다. 엘림홈케어 2개업체의 수령액도 2018년에는 79만 달러였으며, 1년 만인 2019년 741만 달러로 10배에 근접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8개 홈케어업체 중 케이홈케어와 에버그린홈케어를 제외한 6개업체는 2018년 이전에 이미 존재했으므로, 홈케어사업을 시작한 이후 전체 메디케이드 수령액은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인운영 쇼셜데이케어업체는 현재 플러싱인근에만 최소 24개로 추정된다. 이중 2개는 2024년 이후에 생겼으므로, 2024년까지의 자료에는 잡히지 않았다. 또 현재 영업을 하지 않는 업체는 4개로, 이중 1개는 자진 폐업했고, 3개는 연방검찰에 의료보험사기혐의로 적발돼 셧다운된 업체다. 즉 2024년까지의 자료에는 26개 업체가 반영돼 있다.
이들 26개 업체의 7년간 전체 메디케이드 수령액은 2억 9,240만 달러, 원·달러 환율 1,500원으로 환산하면, 한화 4,386억 원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8년에는 12개업체가 521만 달러의 메디케이드를 수령했으며 6년 만인 지난 2024년에는 25개업체가 7,879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6년간 업체의 수는 2배 늘어난 반면, 메디케이드수령액은 15.1배나 증가했다. 가히 폭발적이다. 1년 만인 2019년 1,567만 달러로 3배 증가했고, 2021년 3,386만 달러를 기록한 뒤, 바로 다음 해에 6.378만 달러로 또 2배 늘어났다.
7년간 메디케이드 수령액을 보면 선라이즈시니어서비스가 4,507만 달러, 플러싱시니어 데이케어가 4,010만 달러, 로얄데이케어가 3,737만 달러, 에버그린데이케어가 3,141만 달러 등의 순이다. 이들 4개 업체가 7년간 수령액이 3천만 달러를 넘었고,나머지 업체들은 1,500만달러 미만이었다. 특히 로얄데이케어 외에 해피라이프도 1,098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들 2개업체의 7년 간 수령액 합계 4,835만 달러로, 한인사회 최대를 자랑한다. 연방검찰은 지난 2월 이 2개업체를 1억2천만 달러 메디케이드 사기혐의로 적발, 한인2명을 기소했다. 연방검찰이 수사를 통해 밝혀낸 사기액 1억 2천만 달러는 2개 업체의 7년치 메디케이드 수령액 4,835만 달러의 2배가 넘는다. 이들업체가 2018년이전의 메디케이드수령액에다 약국 등을 운영하면서 허위-과다청구해서 받아낸 돈까지 합산하면 1억 2천만 달러 상당이라는 것이 연방검찰의 설명이다.
로얄데이케어~해피라이프 1,098만 달러 기록
지난 7월 8일 동업자 간 법적분쟁이 발생한 사랑데이케어는 2019년부터 6년간 수령액이 1,094만 달러로 확인됐다. 사랑데이케어는 2019년 수령액이 8만 달러에서, 2020년 94만여 달러, 2021년 189만여 달러, 2022년 207만 달러, 2023년과 2024년 295만여 달러와 299만 9,916달러를 기록했다. 사랑데이케어는 승승장구하면서 일부 운영자가 식당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월 초 ‘타업소의 킥백지급으로 회원들을 모두 잃었다’며, 자진폐업한 원스톱 데이케어는 닉 셜리 등에게 한인업계의 킥백-리베이트등 불법행위를 상세하게 설명, 반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스톱 데이케어는 2021년 38만여 달러로 출발, 2022년 105만 달러, 2023년 142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24년 325만 달러로 증가하는 등, 4년간 메디케이드 수령액이 61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닉 셜리는 연방정부 자료를 인용, 이 업체의 2025년 수령액이 523만8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원스톱 측도 셜리에게 ‘지난해는 그랬다’고 답했다. 2021년은 논외로 하고, 2022년과 비교해도 3년 만에 메디케이드 수령액이 5배로 늘어났다. 지난 4월 24일 연방의료보험 사기혐의로 징역 63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수감연기를 신청했다 기각당한 뒤, 6월 24일부터 복역 중인 김태성 씨가 운영한 이글데이케어는 7년간 1,425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법원에서 공범 등과 함께 사기혐의로 인정된 금액은 약 2,900만 달러로, 이는 김 씨가 데이케어센터 외에 약국 등과 공모, 불필요한 고가의 약 처방 등을 통한 사기액이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글데이케어는 2022년 499만 달러를 수령했으며, 2023년 사기 혐의로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청구액이 감소, 수령액은 2023년 102만 4천여 달러, 2024년 93만 4천 달러를 기록했다. 한인운영데이케어 중 에버그린시니어데이케어는 2019년과 2020년 2년간만 메디케이드 61만 4천여 달러를 받아서 26개 업체 중 최저를 기록했고, 넘버원데이케어는 2024년에 개업, 그해에 67만8천 달러를 받았다. 눈에 뛰는 대목은 KCS뉴욕한인봉사센터가 운영하는 2개 데이케어업체들이다.
1개 업체는 6년간 86만여 달러, 1개 업체는 7년간 76만 6천 달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KCS 2개 업체의 7년간 수령액 합계가 163만 달러로, 2개 업체의 1년평균 수령액 합계가 25만 달러애 그쳤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이들 업체가 1만 120달러와 1만 2,380달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데이케어센터는 폐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KCS뉴욕한인봉사센터가 한인사회에서 거액을 모금, 자체 건물을 매입했지만, 한인 시니어들의 왕래가 힘든, 너무 외진 곳에 위치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업체들이 킥백을 지급한다는 소문이 넘쳐나는 반면, 뉴욕한인봉사센터는 킥백을 지급하지 않는 것도 휴업상태인 이유로 풀이된다. 2024년 처음 메디케이드를 수령한 효심데이케어는 첫 해에 427만 7천여 달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글데이케어센터자리에 오픈한 은혜데이케어는 2024년 첫해에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183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이글데이케어센터 역시 같은 장소에서 1월부터 6월까지 93만 4천 달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홈케어 2개 업체 통해 7억 8,614만 달러 수령
은혜데이케어 역시 2024년 5월 21만 3,380달러, 2024년 6월 22만 2,875달러 등 5월과 6월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43만 6,255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글데이케어센터는 2024년 5월 5만 2,020달러, 6월 2만 3,020달러 등, 약 7만 5천 달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장소에서 2024년 5월과 6월 2개 데이케어센터가 동시에 메디케이드를 수령한 것이므로, 서비스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4년 오픈한 넘버원 데이케어는 67만 8천여 달러를 수령했다.
연방보건부 NIP조회결과, 넘버원 데이케어 오너와 동일한 이름, 동일한 전화번호를 가진 사람이 2022년부터 뉴어덜트데이케어를 개업,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수령액이 15만 달러에도 못 미쳤지만, 2023년에는 155만 달러로 10배가량 늘어났고, 2024년에는 215만 달러로 증가했다. 3년간 수령액이 384만 달러에 달했다. 이들 2개 업체의 수령액은 450만 달러 정도다. 홈케어 2개 업체를 통해 7억 8,614만 달러를 수령한 엑스트림그룹은 데이케어업체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버타운데이케어센터로, 2018년 수령액이 22만 5천 달러에서 지난 2023년 149만 달러, 2024년 155만 달러를 기록했고, 7년간 전체 수령액은 631만여 달러였다. 즉 엑스트림그룹은 홈케어2개, 데이케어센터 1개 등 3개 수령액만 7년간 7억 9,246만 달러로 한인사회에서 가장 많았고, 에버그린이 홈케어 1개와 데이케어센터 2개 등 3개 수령액이 1억 4,468만여 달러로 2위, 슈프림홈케어 3개사가 1억 4,412만 달러로 3위, 엘림홈케어의 2개 홈케어 수령액이 1억 619만 달러로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에서는 이들 4개 업체 중 2개 업체는 사실상 관련회사라는 주장도 제기했다.
한인사회도 그 책임을 벗어날 수 없어
한편 뉴저지지역에도 한인데이케어센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악이 쉽지 않았고, 비교적 널리 알려진 2개데이케어는 7년간 각각 2,8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우리집데이케어로 알려진 ‘아우어 홈 어덜트 데이케어’는 7년간 2,855만 7,406달러, 골든어덜트데이케어는 7년간 2,771만 3,028달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LA지역은 3개 한인 데이케어센터를 검토한 결과, 2개는 7년간 약 1,200만 달러, 1개는 6백만 달러 수준으로 확인됐다. KOREATOWN COMMUNITY BASED ADULT SERVICES, INC는 7년간 1,106만달러, KHEIR ADULT DAY HEALTH CARE CENTER는 2019년부터 6년간 1,204만 달러, KOREATOWN SENIOR CENTER LLC는 2021년부터 4년간 642만 달러를 메디케이드서비스명목으로 받았다.
뉴욕 플러싱 한인사회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홈케어와 데이케어센터는 7년간 약 15억 달러, 2조 원이상의 메디케이드를 받았고, 최근 3년간은 각각 약 3억 달러 정도의 메디케이드를 받았다는 것이 연방보건부가 공개한 메디케이드 상세지급내역 집계결과이다. 연방보건부는 이들 업체의 메디케이드 금액에 대해 ‘PAID’ 지급이 완료된 액수라고 명시했다. 한인사회에서 2개 서비스에서만 매년 4천억 원 이상을 받은 셈이며, 이같은 엄청난 돈 중 일부는 알게모르게 한인사회로 흡수돼 한인 경제를 떠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케어센터는 교통편 제공이 필수 요건이므로, 뉴욕한인사회에 콜택시가 씨가 말랐다고 할 정도로, 이들 업체의 밴 차량 운용과 운전기사 고용이 늘었다. 일부 한인식당은 데이케어센터 시니어들로 연명한다고 할 정도로, 요식업계를 먹여 살리고 있다. 그들에게 돈이 생긴 날은 한인 식당들에는 크리스마스를 방불케하는 대목을 맞는다는 것이다. 불편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한인 데이케어센터 문제는 해당업체와 시니어들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도 그 책임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래서 한인사회 전체가 반성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