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나라냐?> 옵티머스 투자사기사건의 진상, 그 때 수사했더라면…이렇게까지

전파진흥원, 2018년 말 옵티머스 수사의뢰했으나… 대통령 검찰친위대가 깔아뭉개 ‘피해 확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18년 말 자신들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투자금이 성지건설인수에 불법 유용됐다 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이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파진흥원은 자신들이 투자한 돈 680여억 원을 모두 회수했지만, 공적기금이 불법행위의 도구로 사용 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지난 2018년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불법행위에 대해 […]

엘지전자 퇴사직원 노동법위반소송…집단소송 위기

LG 미주법인, 잡음 계속되는 까닭… ‘화웨이장비 갈등이어 이번엔 임금논란까지’ 엘지전자 전 직원이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식사시간 및 휴식시간 미제공 등 노동법위반혐의로 엘지전자 미국법인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정을 요청했으나 회사 측이 4차례나 자신을 다른 직종으로 인사발령을 냈고, 지난 해 말에는 우수한 근무성적에도 불구하고 연봉을 단 한 푼도 올려주지 않았다고 […]

계속되는 월드옥타분쟁,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봤더니…

‘세계한인무역협회-뉴저지지회’ 불협화음 끝내 한국 법정으로 비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뉴저지지회와의 불협화음이 마침내 한국 내 소송전으로 비화되고 말았다. 글로벌마케터선정과 특정회원 제명 등으로 촉발된 월드옥타 내 갈등이 미국에서의 소송전에 이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청원으로 이어지면서 불협화음이 수면으로 부상한데 이어,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지회장해임, 분쟁지회유지 등 초강수를 두자 뉴저지지회가 한국법원에 효력정치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마케터선정, 즉 돈 문제와 회장선거를 둘러싼 갈등이 얽힌 데 […]

[HOT스토리] 가주마켓 5750만 달러 낙찰은 됐지만…‘클로징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이현순 회장 ‘내가 합작사와 함께 낙찰에 성공’ 기염 꼬불쳐둔 돈 있었나? 가주마켓 경매결과 예비인수자 외에 추가입찰자가 없어 4560만 달러에 매각될 것이라는 예상 을 깨고 이보다 무려 1200만 달러가 많은 57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라는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다음달 13일 클로징만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담보채권자는 물 론 무담보채권자에게도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관연 순조롭게 […]

[사람과 사람사이]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3년 활동

“재외동포 곁에는 항상 모국이 있어요” 한때 영국을 가리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다. 세계 여러지역에 식민지를 많이 두었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다. 대한민국은 전세계 178개국에 현재 740만명의 재외동포를 두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 재외동포 업무를 관장하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자리는 외교부 고위 공직자 출신이 맡아왔는데 3년 전인 2017년 10월 해외동포 […]

제35대 LA한인회장선거 드디어 윤곽이 드러나다

돈 없는 사람은 회장출마 꿈도 꾸지 마라 코로나 19 재난으로 불투명 했던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 방식이 드디어 윤곽이 들어났다.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10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35대 한인회장 선거 관계를 밝혔는데 골자는 종전대로 직선제 선거를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 투표와 미국식 우편투표(Mail Voting)등 양면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탁금은 종전대로 5만 달러이며, 경선일 경우에는 선거 […]

<펀드투자사기 정권…말로가 보인다> 라임 김봉현 회장 자필편지 무기 삼은 추미애의 노림수 해부

윤석열 감방 보낼 한방…‘7부 능선’ 넘었다 ‘秋 다르크’인줄 알았는데 ‘秋 희빈’이였네… 현재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자산운용 두 사모펀드를 둘러싼 정관계 유착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두 사건 모두 사모펀드를 통한 피해자들을 대거 양산하고, 이를 무마하고 뭉개는 과정에서 여야의 정치인과 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이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

[긴급특집] 미국산삼 불법 채취 한인들 늘어난다

연방정부 ‘불법 산삼 채취에 실형선고 방침’ LA-NY 한인타운 유통 ‘산삼’ 입증되지 않은 효능…‘믿을수가없다’ 미국에서 산삼을 허가없이 불법 채취하여 적발돼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아파라치안 산맥을 중심으로아이오와 주까지 넒은 지역에서 산재한 미국산삼(American Wild Ginseng)에 대하여 엄중한 보호 정책을 펴고 있다. 미국산삼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호대상 식물 10종’의 하나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다. 미국 산삼은 불법채취 때문에 멸종 […]

친족 간 재산 쌈박질 소송…돈 앞에는 부모-형제도 없다

개도 물어가지 않는 돈 때문에…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불리는 재벌가의 재산싸움, 잊을 만하면 왕자의 난이 신문방송을 장식하지만, ‘장삼이사’, ‘필부필녀’의 삶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음이 미국법원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미주한인들도 여동생이 오빠를, 오빠는 여동생을, 부모는 장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가족 간의 소송이 줄을 이어, 돈 앞에는 부모형제도 없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

뉴욕 ‘평양냉면 원조’ 대동 연회장 40년래 최대위기 사연

미지급 임금 17만 달러가 6년 만에 60만 달러로… 이자 미지급임금의 민사벌금 부과 전체 지급명령액 4배 이상 늘어나 뉴욕최대 한인연회장인 대동연회장이 종업원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수당 미지급혐의로 뉴욕 주 노동국으로 부터 60만 달러 지급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동연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이 같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 2018년 말 뉴욕 주 노동국이 지급명령을 내리자 뉴욕 주 상업항소위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