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발생 연령층 낮아져

고려의대 이규완 교수팀 연구, 젊은 여성들 정기검진 꼭해야 그동안 40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던 자궁경부암이 20, 30대로 그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으며 발병률도 5배 이상 높아졌음이 최근 연구자료에서 나타났다. 고려의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이규완 교수팀이 지난 98년 3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약 2년 간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4천5백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백99명(4.37%)이 이상증세를 보였으며 이중 자궁경부 상피내암이 7명, […]

휴대전화 걸면 암이 응답한다?

▶백혈구 저하 . 혈뇌장벽 손상등 전자파 피해 연구 보고 잇달아 혹시 나도 휴대전화 때문에 심각한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 휴대전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동안 실시된 연구들이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세포·뇌·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쳐 백혈병이나 암(뇌종양) 그리고 치매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해왔기 때문이다. ▶WHO, 어린이 휴대전화 사용 피해 경고 […]

미국 암학회 “유방 자가검진”의 효과에 관한 입장 변화

미국에서만 해마다 20만 명 넘게 발생하는 유방암을 효과적으로 조기진단하기 위해 미 암학회가 6년만에 새로운 검사지침을 발표했다. 우선, 한달에 한번씩 손으로 만져서 이상여부를 확인하게 하는 이른바 자가촉진법은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손으로 만져서 확인된 유방암은 대부분 6년이 지난 상태로 이미 다른 조직으로 전이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다. 암학회는 이에 따라 자가촉진법을 권고사항에서 삭제하고, 자가촉진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내용으로 […]

왜 40대 및 3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은가?

현재로서는 아시아인의 유방암이 서구인의 유방암과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 현재 본국 여성들에 비하여 미주 여성들의 식생활 차이로 인해 발생빈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가령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미국내 일본인 2세들의 유방암 발생빈도는 서구인 형태에 가깝게 분포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식생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라는 추측이다.

오세암

감독 : 성백엽 출연 : 김서영, 박선영 각본 : 최민용, 이서영 촬영 : 문성철 음악 : 강호정 미술 : 송규환 엄마를 찾으러 오세암으로…. 길손이와 감이의 슬픈 엄마 찾기. 길손이와 감이, 머리카락씨만 뿌려진 스님을 만나다. 눈을 감은 소녀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길손이의 평생 소원은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

렌트비 미납 ‘파리바게트’ 피소 3개월 유예기간 끝나자 건물주 대공세 시작

렌트비 분쟁소송 ‘한국대기업-미국대기업-한인자영업 총체적 위기’ ‘파리바케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렌트비미납에 따른 3개월 강제퇴거 유예기간이 끝나자 건물주들의 대공세가 시작됐다. 코로나 19로 인한 봉쇄로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상가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인 유명 제빵업체 파리바겟이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등에서 렌트비를 내지 못해 잇달아 피소되는가 하면 LA에서도 이와 유사한 소송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

전세계 한인 대상 온라인 미사 ‘가톨릭 스튜디오’ 각광

전세계 한인대상 온라인미사 ‘가톨릭 스튜디오’ 각광 후원자 1004(천사) 모으기에 미주에서도 동참 코로나 19 재난에도 한인들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서로 하나로 결속되어 ‘소통’을 나누고 있다. 사회생활은 물론 종교활동도 중단된 환경에서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을 대신하는 현실이 되었다. 특히 천주교에서 주일미사는 신자들에게 의무적인 참례의식이다. 이런 환경에서 수원교구 소속 도척성당(주임 조남구 마르코 신부)의 가톨릭 […]

[핫 스토리] 시애틀 거주 한인 ‘유죄인정’ 신출귀몰 사기행각전모

건설하청회사사칭 21만달러… 조명하청회사사칭 22만달러… 도용신용카드20만달러 ‘누가 이런 사기꾼을 모르시나요? 타인명의의 신용카드가 무려 30여개, 소셜시큐리티넘버는 4개에 나이는 물론 본명도 알기 힘든 60대 한인남성이 타인회사에 입금될 돈 70여만달러를 가로채고 일부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빼돌린 혐의에 대해 이달 초 유죄를 시인했다. 이 남성은 시애틀에서 체포됐지만 사기혐의를 저지른 곳은 텍사스로, 타인회사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의 은행계좌를 만든 뒤 거래처에 돈을 입금하라는 […]

[특집1] 6‧25 전쟁 70주년 ‘참전용사 아들의 꿈이 기념비를 세웠다’

잊혀진 전쟁에서…기억하는 전쟁으로… “이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합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Freedom Is Not Free) “우리국가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자유를 지키라는 부름에 응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우리는 경의를 표합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

[사람이야기]웨스트포인트를 빛낸 한국 태권도 여성김원화 소위

“한인 여성으로 육사 출신 첫번째 장군이 되겠습니다” 웨스트포인트라면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졸업한 학교다. 웨스트포인트(West Point)는 원래 ‘미국 육군사관학교’(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라는 정식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이 학교 터전은 미국에서도 “명당자리” 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난 13일 요즘 군장성들과 거끄름한 사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