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못 말리는 유명 여성 무기브로커 또 새 연인 소문으로 장안에 …

○ … 일명 여성 무기 로비스트로 불리우며 국내외에 수많은 남성편력과 각종 염문을 뿌려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K씨가 또다시 국내의 유명인사로 알려진 H모씨와 연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역시 그녀는 못 말려’라고 주변 사람들은 혀를 차기도. 그녀의 남성 편력에 대하여는 한인타운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나 등장하는 인물 또한 여성 편력면으로 유명한 인물이기에 ‘이번엔 두 […]

LA 한인회 어디로 가나…

항소심 결과 변수 조기선거 가능성 오는 22일 제26대 LA 한인회 하기환 회장의 당선 무효소송과 관련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TRO) 항소심의 결과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조심스레 제27대 LA 한인회장선거가 조기에 실시될지 아니면 예정대로 이번 제26대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에 맞춰 실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관심사는 제26대 LA 한인회 하기환 회장의 항소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

본보 20년전 국민회관 관련 법원판결문 긴급입수

현재 국내외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민회관사료 불법반출사건’과 관련해 사료의 주인이 ‘코리안 커뮤니티(한인사회)’라는 해석이 나와 주목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본보가 입수한 20년 전 국민회관 관련 캘리포니아주 법원 판결서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한편 LA한인사회는 불법반출된 국민회관 사료에 대한 환수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여론과 한국과 미국정부가 불법반출에 대한 진상을 조사해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소리도 나오고 […]

본보 20년전 국민회관 관련 법원판결문 긴급입수

현재 국내외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민회관사료 불법반출사건’과 관련해 사료의 주인이 ‘코리안 커뮤니티(한인사회)’라는 해석이 나와 주목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본보가 입수한 20년 전 국민회관 관련 캘리포니아주 법원 판결서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한편 LA한인사회는 불법반출된 국민회관 사료에 대한 환수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여론과 한국과 미국정부가 불법반출에 대한 진상을 조사해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소리도 나오고 […]

㈜신한 김춘환 회장 본보에 ‘전쟁(?)’ 선포

○ … ㈜신한 인수 사기극에 대한 다섯 차례의 기사를 본 김춘환 씨가 측근들에게 ‘본보 발행인을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등 메시지를 전달해 와… 내용인 즉,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과도하게 보도했다는 비난성 항의내용. 대부분의 기사내용이 ㈜신한의 공시(公示)자료와 현장취재로 이뤄졌음에도 이런 억측성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는지… 정도(正道)경영을 펼친다면 자연히 공시(公示) 내용이 건전해질 것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했다니… 쩝, 그렇다면 […]

제26대 LA한인회장 무효판결 항소심 제2차전

제26대 LA 한인회 하기환 회장의 불법 직무수행을 중지시키는 항소심이 오는 9월 초 열리게 되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항소심의 원고인 미주통일신문 배부전 발행인이 지난 달 “이번 항소심의 피고인인 하기환 회장이 3번 유죄 판결을 받고도 그 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불법이므로 피고인의 직무수행을 중지시켜 달라”고 추가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TRO)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하기환 한인회장이 […]

‘한국 노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

타운 내 물의를 빚고 있는 ‘노인회관 매각’과 관련해 정판기 전 수석부회장, 백춘학 씨 등 한국 노인회 전 임원진들이 법원에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TRO)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소송 당사자인 한국 노인회 정의식 회장이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답변을 법원에 통보하지 않음에 따라 사실상 자동 승소가 이뤄졌다. 지난달 17일 한인회관에서 긴급 단체장 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에 나섰던 LA […]

노인회관 매각 가처분 신청(T.R.O.) 접수

최근 타운 내 물의를 빚고 있는 ‘노인회관 매각’과 관련해 한국 노인회 전 임원진들이 법원에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TRO)을 제출했다. 법원은 이 신청에 대한 심의를 오는 15일 오전 LA 카운티 수퍼리어 법원 85호 법정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사실상 ‘노인회관 매각’ 관련 사태는 일단락 져질 전망이다. 노인회관 매각과 관련해 타운 내 최대 부동산 업체인 ‘뉴스타 부동산(남문기 […]

[로컬심층] LA 한인회 外憂內患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LA 한인회가 바람잘 날이 없다.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제26대 하기환 LA 한인회장의 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회장직 무효 판결’을 받음으로써 한인 커뮤니티가 한차례 술렁거렸다. 당시 하 회장의 제25대, 제26대 연임으로 인해 촉발된 ‘회장직 무효소송’은 제26대 LA 한인회 자체가 법원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LA 한인회는 정관에 따라 5인 분쟁 조정위가 소집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

LA 한인회 “정치적 쇼업 그만… 봉사단체 본연의 업무 지켜라…”

제11기 평통위원을 둘러싸고 LA 한인회의 하기환 회장이 벌이고 있는 추태는 한인사회의 유치함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시카고에서 열린 미주지역 총영사 회의에서도 LA 한인사회의 추태가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무슨 건 수만 생기면 청와대나 외교부에 성명서나 보내는 작태는 군사독재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지금 눈살 찌푸리게 하는 LA 한인회의 하기환 회장이 벌이고 있는 작태는 타 지역 한인사회에서까지 손가락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