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특집]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CES 한국 글로벌 업체와 중소업체 두각

대기업 총수들이 몽땅 라스베가스로에 출현한 까닭 삼성과 LG ‘올해도 CES 주도했다’ 세계최대 라스베가스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가전제품 제조 업자 협회가 주관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다. 특히 한국의 삼성전자, LG전자, Sony 등 글로벌 기업과 미주지역 메이저급 대형 유통체인 및 딜러가 다수 참가하는 […]

[안치용 대기자의 단독보도] 세계적 투자기관 바클레이은행에 SEC, 630만달러 벌금 부과 ‘요지경 속사정’

한국국책은행간부들, 채권발행 미끼로 자녀들 인턴채용 압력행사 ‘나라경제는 뒷전…내자식문제가 우선’ 한국국책은행 은행장을 비롯한 고위간부와 민간은행 고위간부가 채권발행 주관사배정등 이권을 미끼로 자신들의 자녀들을 세계적 투자기관인 바클레이은행에 인턴 또는 정식직원으로 불법채용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국책은행은 국가의 자산을 관리하는 은행이라는 점에서, 이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채운 것이므로 직권남용죄가 성립되지만, 공소시효가 7년이라 사법처리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민간은행 고위간부도 […]

[단독] 재외동포재단 동포사업활성화 지원내역 입수 공개

주는 시늉만 낸 LA동포단체 지원금 쥐꼬리만큼 주면서 온갖 생색은… 재외동포재단이 LA총영사관 관내 동포단체시행사업에 대한 지원액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약 13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7년에는 17만4500달러, 2018년에는 15만달러에 약간 못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LA총영사관관할지역에서 만달러이상의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3개년을 통틀어도 5개에 불과하고 2천달러이상의 지원금을 받은 단체가 전체 피지원단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외동포재단이 한글학교 […]

[본보단독 특종] 남북정상 회담 카퍼레이드 北벤츠, 유엔 제재위반 밀반입차량으로 밝혀지다

유엔 제재위반 보고서에 ‘쪽팔리게 문재인 대통령 사진까지…’ 지난해 9월말 본보가 특종보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카퍼레이드차량이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를 어기고 밀반입된 차량이라는 의혹이 결국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보고서에 제재위반사례로 기록됐다. 본보가 2016년 유엔전문가보고서와 남북정상회담당시의 사진등을 분석한 보도가 정확했음이 유엔 안보리를 통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청와대는 3월 5일 발간된 유엔전문가보고서에서 제재위반사례로 실린 문재인대통령사진을 빼기 위해 항의하다 거부당한 […]

[天聲人聲 천성인성]

감투 자랑하는 단체장들 새해에도 예외없이… 새해가 되자 지난해 새로 교체된 새회장들이 얼굴 알리기에 여념없다. 그 중 통일교육위원LA협의회장,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미8사단OC사단장, 아리랑축제재단 명예회장이란 감투를 쓴 조봉남 회장의 행보에 구설수가 따르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총회장이라는 조 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주한인재단의 각 지역 지부회장 26명을 임명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새로 지부나 지회장에 선정된 임원들에는 전,현직 […]

[축제 결산] 제45회 LA한인축제 참패 원인과 문제점 분석

‘살것도… 먹을 것도… 볼 것도…’없는 한심한 축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45년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올해 LA한인축제는 준비때부터 말썽과 논란이 시작됐는데 끝나고 나서는 한인 언론들로부터 혹평과 일반 동포들의 악평까지 온통 비난과 규탄으로 점철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런 축제는 올해로 끝내고 새판을 짜든가 아니면 아예 없에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국내외로 해외 한인이민사회의 최대 문화축제로 불리는 LA한인축제는 45년이 […]

신한은행-리만브라더스, 120억원투자금 반환청구소송 전말

연방법원, ‘불운한 팩트지만 팩트는 팩트’ 신한은행과 리만브라더스와의 투자금반환소송에서 기가 막힌 일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리만브라더스가 돌려준 투자금 약 120억원 중 일정액을 환불해 주기로 합의했으나 불과 4시간뒤에 연방파산법원이 리만브라더스의 반환청구기각판결을 내린 것이다. 신한은행은 불과 4시간만에 천당과 지옥을 왕복한 셈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합의서 서명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합의금지급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연방파산법원은 물론, 연방지방 법원, 연방항소법원이 줄줄이 신한은행 패소판결을 내렸다. […]

LA한인축제재단 위험한 발상 빗나간 한인 축제…유료공연 논란

‘한 사람이라도 더 참가 독려해야할 판에…’  ‘유료공연 하겠다고?’ 한인들 ‘부글부글’ 미국의 3대 TV방송의 하나인 ABC TV는 지난해 제 44회 LA한인축제(Korean Festival)에 그렉 이 (Greg Lee)기자를 장터 현장에 파견해 생생한 현장 리포트를 중계했다. ‘한인 커뮤니티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미국에 소개하는 축제’라고 밝힌 ABC방송은 ‘볼거리 먹거리를 통한 ‘한류’의 축제장’이라고 했다. 이같은 LA한인축제가 올해로 벌써 45주년이라는 역사를 지니게 […]

미래에셋, ‘부당해고’ 미국법원 1심 패소한 이유는?

‘미국진출 비단길 깔아줬는데…’ 단물만 빨아먹고 토사구팽…법원 ‘쐐기’ 한국증권사로는 최초로 미국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대우가 PBS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한 총괄책임자의 해고관련소송 1심에서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 뉴욕카운티지방법원은 미래에셋대우 미국법인 PBS사업부문 책임자 황현철씨가 미래에셋대우와 채효석씨등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소송에서’ FINRA의 중재에 따라야 한다’는 미래에셋측의 요청을 ‘단호하게’ 기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항소를 제기하고, 항소기간 동안 뉴욕카운티지방법원이 중재등을 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 일단 이같은 […]

<미디어> 미주 중앙일보 잔혹사 집단해고사태 되풀이 왜?

전 편집국장 상무 주요간부 7명포함 28명 해고…뉴욕도 15명 부활절 대학살극 ‘그들은 저승사자였다’ 중앙일보미주법인(대표 박장희)이 지난달 26일 LA지사 이종훈 상무와 이원영 논설실장 등 중요 고위 간부진 7명을 포함해 직원 28명과 뉴욕지사 15명 등을 전격 해고 내지 예정하고 있어 언론계를 비롯해 미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같은 대량 해고사태는 미주중앙일보 창간44년 역사에 처음 있는 사건이다. 타운에서는 이번 집단해고 사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