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조종 경비행기추락,  전깃줄 걸려 구사일생한 사건

14일밤 뉴욕 밸리스트림 주택가 추락… ‘전깃줄에 대롱대롱’ 지상과 충돌 모면 조종사 등 한인 3명 손끝하나 안 다쳐 지난 14일 밤 뉴욕에서 한인이 운전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했으나 꼬리부분이 전기 줄에 대롱대롱 매달리면서 지상과의 충돌을 모면, 조종사 등 한인탑승객 3명이 모두 손끝하나 다치지 않고 목숨을 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 미국언론들은 2009년 1월 기체고장을 일으켰으나 뉴욕 허드슨강에 비상착륙, 전원이 생존한 ‘허드슨강의 기적’에 빗대어 ‘밸리스트림의 기적’ 이라고 할 만큼 놀라운 일이 […]

[핫 스토리] FBI, 원코인 다단계사기혐의 기소, 한인사업자로 불똥 수사 확대될 듯

‘원코인은 실제가치 없는 뜬구름 같은 다단계사기였다’ 2만 달러 ‘원코인’…현재가치 1.4센트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원코인 다단계판매가 기승을 부려 피해가 우려된다는 1년 전 본보의 보도대로 미국정부가 대대적인 원코인사기수사에 나섰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일 원코인국제 다단계사기판매혐의로 원코인 대표겸 설립자 남매와 이들의 돈세탁을 도와준 미국인 변호사 등을 전격 기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원코인대표는 지난달 말 비밀리에 미국에 입국했다가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서 연방검찰에 체포됐다. […]

동부지역 최대 한국인 소유 스파캐슬, 한인보험사에 8백만 달러 소송 낸 사연

보험사들 ‘약관에 없는 상해는 보상 못해’ 보험 혜택 전혀 받지 못해 ‘분통’ 한국식 목욕문화를 미국에 전파, 미전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퀸즈의 스파캐슬이 뉴욕의 한인보험에이전시 2개 회사를 상대로 8백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당한 보험에이전시중 하나는 지난해 말 세계한인무역인협회(이하: 옥타) 회장에 당선된 하용화씨가 운영하는 솔로몬 보험이다. 스파캐슬은 이들 한인보험회사들이 연50만달러이상의 프리미엄보험료를 받고도 스파캐슬 등에서 발생한 […]

[집중 분석2]FDIC보고서에서 드러난 17개 한인은행의 현주소

■ 한인은행 평균예금 5만1600달러 – 연봉은 뉴뱅크가 1등 ■ 3%불과 25만 달러이상 계좌 예금절반 몰려 부쏠림 뚜렷 ■ 25만 달러이상 계좌예금 1만6천개-평균 예금 81만 달러 ■ 전체은행 결손처리액 4306만달러 대출액대비 0.16%차지 ■ 뱅크호프-한미은행, 대출보다 결손처리비율 현저히 낮아 한인들 대형은행 선호 큰 은행에 예금 집중 현상 ‘뚜렷’ 지난해말 기준 미전역 한인은행 17개의 예금계좌 중 3%에 불과한 […]

[분규취재]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분규 재연 막전막후

겨우 ‘디딤돌’ 마련했던 상의총연 지역 계파 정치권진출 갈등으로 또 분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는 지난 9일 LA코리아타운 JJ Grand Hote에서 긴급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영기 현 회장을 제명시키고 현재 최명진 수석부회장을 회장대행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긴급이사회는 5월 정기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에 이모나 회장, 지역 안배에 따라 조성래, 이정규,김필성, 김용철 이사를 위원으로 인준했다. 상의총연은 지난 2014년에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당시 회장 김춘식)’와 ‘미주한인 상공인총연합회(당시 […]

[집중 분석] 17개한인은행의 FDIC보고서 살펴보니…

美 경제성장 3배나 앞지른 신장에도 불구하고 ‘장사는 잘했는데 ‘비젼’이 보이질 않네’ 지난해말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예금고가 270억달러를 돌파, 1년전 보다 12% 성장했으며, 이들 은행의 세후 순익은 29.3%라는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미국경제성장률이 약 3.5%로 추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 뱅크오브호프가 세후순익 2억달러를 돌파, 한인은행중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1년에 […]

북한인권시민연합 미주동포들에게 보내 온 피맺힌 호소

“딸을 자유로운 곳에서 공부시키고 싶다” “한국行 꿈, 그곳에 마음의 평화가 있다” 북한 난민 여성들을 구호하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새해들어 또다시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 이들은 2019년 새해는 누구나 그렇듯 새로운 각오와 설렘으로 한 해를 설계하고 있고, 이들도 그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위에서 작년에는 230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올해는 몇 명을 구출할 예정이냐고 묻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그때마다 이들은 […]

뉴욕한인회장 선거 또 시끌시끌한 까닭은?

‘시작도 하기 전에…’ 선관위 구성 파행 10일 만에 해산 ‘망신살’자초 뉴욕한인회 제36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언론에 배포했지만 회칙에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재구성하는 촌극을 빗더니 이마저도 또 회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결국 지난 16일 10일 만에 전격 해체됐다. 회칙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

[특별기고]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를 널리 알리자

2019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의 시상식이 1월 12일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 강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과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필자는 지난번 LA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마켓 분수대와 세리토스 도서관에서 각각 전시된 미술대회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면서 이 미술대회가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라고 여겼다. 미주한인의날 선포는 이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선조들의 노고를 기리고 […]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차량공유 서비스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천하의 ‘우버’(Uber)도 한국 진출에서 쓴 맛을 보았고, 미주에서는 한인택시 앞에서는 작아진다. 우버가 기존 택시보다 가격도 싸고, 휴대폰 하나로 간단하게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코리아타운의 한인 택시에게는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평소 한인 택시와 우버를 번갈아 이용한다는 제임스 정씨(68, 코리아타운 피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