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 프랑스 재외국민 ‘권익제도’ 도입해야

다양한 투표방식 통해 선거 참여 유도 프랑스는 해외 교민이 210만명때 이미 해외 선거구를 두어 1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해 재외 교민들의 소리를 대변하게 만들었다. 현재 미주한인이 250만이 넘지만 우리의 재외국민 참정권과 투표제도는 걸음마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물며 현재 세계 한인이 750만이 넘고 있는데 우리네 재외국민 참정권은 프랑스와 비교해서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프랑스는 무엇보다 오래전부터 정계에서 혹은 학계에서 […]

[특집1] 재외동포 비례대표제와 외국의 사례

‘재외동포 대표 의석 10석 보장해야…’ 프랑스는 총의석 577석 중 12석을 해외동포 사회에 배정하고 있다.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최소한 5∼6석(1.7∼1.9%)은 기본으로 배분해야 하며, 선거제가 개편된 이후는 4석이 더 확보돼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한국의 총선, 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50만 미주 동포를 포함한 750만 재외 동포의 권익을 대변할 비례대표 의원이 최소 9명은 배정돼야 한다는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 재미교포 무기브로커 강덕원 통영함 납품비리 ‘끝까지 추적한다’

방사청이 ‘강씨에게 돈 숨기세요’ 알려준 셈 방사청, 7개월전 강씨 아방궁 저택 알고도 조치 취하지 않은 이유가 ‘기막혀’ 방위사업청이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등과 관련, 재미동포 강덕원씨에게 미국법원에서 7550만달러 승소판결을 받고 집행에 나서면서도 강씨일가가 실소유주인 호화저택소유법인에 대해서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방사청이 최소 지난 2월말부터 강씨가 호화저택에 거주하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7개월동안이나 […]

[안치용 대기자의 내막취재] 방사청 , 오리콘 대공포 군납비리 사건 ‘채권회수 미소송서 사상 첫 승리’했다는데…

연대보증인 LA거주 안선태씨 상대 소송에서 승소했다지만 알고보니 5년전 이미 승소판결 받은 케이스 방위사업청이 청와대 상공을 방어하는 오리콘대공포가 두 동강난 군납비리사건과 관련, 지난 9월 중순 캘리포니아주법원에서 연대보증인인 LA거주 재미동포를 상대로 342만달러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콘군납비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지 9년, 계약불이행통보를 한지 7년 6개월만에 뒤늦게 승소한 것이다. 하지만 방사청은 이미 5년6개월 전인 지난 2014 년 […]

기도 안찬 ‘평양 월드컵’ 예선 ‘무관중·무중계⋯’ 비난 여론 고조

축구경기 실황중계 하나 못하는데 어떻게 남북한 평화문제를… “이상한 나라에서 열린 이상한 경기” 국제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남북 축구대표팀 평양 월드컵 예선 경기가 ̒무관중̕, ̒무중계̕로 진행되면서 한국 사회는 물론 국제적으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국의 BBC방송을 포함한 외신들은 “이상한 나라에서 열린 이상한 경기”라며 비난했다. 특히 무중계, 무관중으로 치러진 평양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지켜본 […]

[초점] <포에버21 어디로 가나> TV조선에 456억 투자한 ‘투캐피탈’ 포에버21 ‘장도원-장진숙’ 회사로 드러나

TV조선 종편에 456억 투자…보유 부동산 5천만달러 파산시나리오는 5년 전부터… ‘회사는 망해도 오너는 건재하다?’ 포에버21이 지난 9월 30일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운데, 장도원회장은 투캐피탈명의로 지난 2011년 TV조선에 거액을 투자, 조선일보에 이어 2대주주 지위에 있지만, 정작 투캐피탈 법인은 현재 캘리포니아주정부로 부터 정지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회장이 TV조선에 얼마를 투자했는지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없지만, 납입자본금과 지분율을 역산해 볼 […]

[실체추적] 한겨레21 윤석열 별장 성접대 보도 ‘왜, 하필 이때에…’ 기획설 나도는 이유는?

어설픈 시나리오로 ‘조국’구하려다가 부메랑 그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두 달 간 정국을 혼돈으로 몰아넣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0월 14일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국민의 60%에 가까운 비율이 그의 사퇴를 원했음에도 실제로 사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이란 대의명분을 위해 조국 카드를 밀어붙였지만, 그러기에는 조 전 장관에 대한 여론이 너무나 좋지 못했다. 임명을 철회하거나 사퇴시기를 […]

제7회 미주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성료

‘H Mart와 함께’… 500여명 셔틀콕 축제 신명나는 놀이판과 함께한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다 올해 <H Mart와 함께하는 제 7회 미주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는 시종일관 함성과 박수 기압소리 웃음소리로 셔틀콕 축제 분위기를 흠씬 품겼다.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선수들이 서로 껴안으면서 덩실덩실 춤까지 추었다. 또한 함성과 박수 소리가 실내 경기장 천정을 뚫고 맑은 가을 하늘로 퍼져 나갔다. […]

가려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는? 혼탁한 정치판과 부조리한 사회상에 염증

미래가 없는 나라 “한국이 싫어서 떠나고 싶다” 미국을 싫어 하면서도 미국을 선호하는 국민 한국에서 기자 출신이 2015년에 펴낸 ‘한국이 싫어서’(저자 장강명)라는 책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책소개 말에서 <한국에서의 익숙한 불행보다 호주에서의 낯선 행복을 택한 노마드 청춘의 등장, 거침없는 수다로 한국 사회의 폐부를 드러내는 글로벌 세대의 ‘문제적’ 행복론>이라 했다. 그 책 제목처럼 최근 ‘한국이 싫어서’ […]

하태경의원이 방사청 감사에서 추궁한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강덕원 ‘상륙정농간’ 사건 전모

‘상륙정에 헬기부품 무단반입 폭로하겠다 ’으름장 부려 사업참여 고속상륙정 2차사업도 농간 전력화에 2년이상 차질 빚었다 지난 2017년 6월 ‘해군고속상륙정, 통영함 역적에 새 먹잇감되나?’ 보도등 통영함비리주역인 재미동포 강덕원씨가 고속상륙정 2차사업에도 농간을 부려, 전력화에 2년이상 차질을 초래 했다는 본보 단독보도기사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은 지난 7일 방위 사업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속상륙정 2차사업이 과거 사기전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