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13] 檢피아 철갑으로 중무장한 윤석열 정부

■ 과거 민변이 요직 차지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기괴한 대통령의 발상 ■ 윤대통령과 친분 없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주요 자리 임명 안 돼 ■ 정치권에서 이정도면 검찰공화국을 넘어서 검찰이 다 해먹는 ‘검산당’ ■ 김건희 변호인은 국정원 요직에, 본인 징계소송 변호사는 법제처장에 윤석열 정권이 취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검찰 출신 인사들을 정부 주요 요직에 대거 […]

[야만의 시대 12] 주머니 속의 못 ‘김건희’ ‘그녀의 전성시대가 왔다’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통제 불능…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더니’ “건희는 물불을 안 가립니다” 경력의 상당수가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선판 최대의 아킬레스건이었던 김건희 씨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카드는 김 씨를 철저하게 숨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영부인 역할 안 한다’ ‘내조만 하겠다’ ‘영부인 전담 조직을 없애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취임 한 달도 되지 않아 새빨간 거짓말이 되어 가고 있다. […]

[야만의 시대 11] 실패한 카드 이재명 내세운 거대 야당의 헛발질

이재명의 정치적 몰락 위기… ‘북서풍이 불어줄까?’ 대통령도 낙선했는데 국회의원까지 떨어지면 ■ 민주당, 본국 지방선거·보궐선거 실패한 카드 이재명 내세워 치러 ■ 조폭 연루, 법인카드유용, 형수쌍욕 이재명은 이미 국민심판 받아 ■ 이재명, 선거에서 이겨도 당은 더 자중지란…대안도 인물도 없다 ■ 민주당 뻘짓할 때 尹 한동훈에게 인사검증권까지 ‘소통령 현실화’ 본국에서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곳 […]

자격 미달 정치인에게 보내는 글

‘정치고시’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에서 떠도는 말 중에 ‘ N수생’과‘장수생’이 있다. N수생은 단순히‘응시 횟수’가 기준일 경우이고,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시험을 오래 준비했을 경우 엔 장수생이라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구분이 모호하다.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하면 응시 횟수도 여러 번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N수생은 수능에 많이 사용하고, 장수생은 고등고시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최소한의 기본 소양의식 갖춰야 […]

[야만의 시대 10] #이상호 우리들병원대출 #장하성 디스커버리펀드-尹검찰이 재수사 천명한 이유는?

검찰공화국 개막…‘혹독한 사정’ 예고 신호탄 거침없는 검찰독재 광풍 ‘찬바람피바람 몰아친다’ ■ 친문 검찰, 어설픈 제 편 감싸기로 윤석열 정권에 먹잇감 던져줘 ■ 친문 이성윤 고검장, 자기 살기 위해 윤석열과 물밑 타협 가능성 ■ 문재인 정권 핵심인사들 개입의혹과 친문비리 검찰수사무마 의혹 ■ 새로 출범한 금융증권범죄합수단 디스커버리펀드 직접 수사할 듯 정권이 바뀌자마자 사정기관 발(發) 혹독한 사정태풍이 예고되고 […]

[야만의 시대 9] 윤석열 검찰공화국 출범 공포에 떠는 사람들은 누구?

■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것 자체가 ‘정권의 실패’ ■ 문재인·조국·추미애…‘야만의 정권 탄생시킨 일등 공신들’ ■ 秋, 드루킹 댓글 사건 최초 수사 의뢰부터 尹 몸값 올려 ■ 文, 어설픈 검찰 개혁 부메랑, 수사 받을 사건 널려 있어 윤석열 정권이 출범했다. 야만의 정권이라 불려도 모자라지 않은 이 정권은 정권 요직마다 검찰 출신 인사들을 배치하며 공포정치를 예고하고 […]

[야만의 시대 8] 윤석열, 식물 대통령 전락해 5년 임기 채우기 어려운 이유

대통령 취임식 하자마자 레임덕 시작 ‘단언컨대… 절대 임기 채우지 못할 것’ ■ 윤 취임하자마자 MB 사면 논란 이어질 듯…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 김건희 사법 리스크 해결 안 되면…임기 내내 주가조작 리스크 발목 ■ 근소한 차 당선시킨 이대남 관련 공약 줄줄이 후퇴…지지기반 흔들 ■ 예언하건대 취임 6개월 내로 지지율 40% 밑으로 하락 불 보듯 […]

[야만의 시대7] 윤석열이 당선 직후 주진우를 자택까지 찾아간 이유

■ 윤석열, 대선당선 후 직접 주진우 변호사 자택 찾아가 만찬 ■ 만찬 과정에서 인사 검증에 대한 가이드라인 오갔을 가능성 ■ 정작 1기 내각 인사 대부분이 심각한 문제 핵심은 졸속검증 ■ 윤석열, 한동훈·주진우 양팔로 한 검찰공화국 출범 밀어붙여 국민의힘 경선과 대선 과정에서 대본(프롬프트)없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함을 드러냈던 윤석열 당선인이 간발의 차로 대선에서 이길 […]

[야만의 시대6] 정치검사 대통령 되더니 본격화 된 검사들의 반란

■ 아이러니하게 조국·추미애 때문에 검찰 개혁 명분 사라져 ■ 특수부 검사가 대통령 되니 검찰 조직 다시 기득권 주장 ■ 검찰 개혁 한다던 검찰총장부터 손바닥 뒤집듯 입장 바꿔 ■ 윤 정권출범하면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도 없던 일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이른바 ‘검수완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를 4월 임기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하면서 국회와 검찰, […]

[野蠻의 時代 2] 윤석열 정부 사정광풍 예고 SK 최태원 1호 타깃 되나?

예상대로 윤핵관과 점쟁이들 ‘놀이판’이 되가는 尹 차기정부 망나니 점령군들의 예고된 ‘핏빛 칼춤’ ■ 尹,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는 자신이 민정수석 하겠다는 것 ■ 선거 때 2선 후퇴한 윤핵관들 선거 끝나자마자 점령군 행세 ■ 윤석열 정권 첫 본보기 대기업 수사, 대장동 연루 의혹 SK? ■ 무당 점쟁이들 ‘청와대는 저주의 땅’ 용산 국방부 이전 조언 우려한 대로 야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