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인성]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심복 볼턴에게…조카 딸에 그들은 왜 트럼프에 등을 돌렸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책 폭탄”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번에는 친 조카 메리 트럼프가 삼촌인 대통령을 겨냥해 ‘3살 짜리 수준’이라며 책을 출판해 존 볼턴 회고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펀치를 당하고 있는 입장이다. 여기에 또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15년 친구로서 […]

天聲人聲 천성인성

마스크만 제대로 써도 80%전염 막는다 ‘생산 폭주’… 다운타운 봉제공장들도 앞다퉈 마스크 생산 전력투구 코로나 19는 세상을 너무나도 많이 바꾸어 놓았다. 그중에도 마스크는 병원에만 있던 모습을 우리생활 전반에 파고 들었다. 의료진들의 한결같은 권고는 ‘마스크만 써도 80% 전염을 막는다’는 것이다. “코리아타운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다운타운 자바 시장에도 옷대신 마스크를 만들어 파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생활이 힘들어 […]

플로이드 폭동 시위가 인종차별 기념물 퇴치 운동으로…

‘신대륙발견 콜럼버스’에서부터 ‘배우 존 웨인’까지… 끌어 내리고… 발로 짖밟고… 때려 부수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에서 확산 되면서 인종차별의 기념이나 상징물들이 속속 퇴출 대상이 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미국 뿐만 아니라 과거 노예제를 했던 영국 프랑스 등 유럽으로도 번져가고 있다. 오늘의 영웅이 기피인물로 되어가고 있다. 이번 퇴출운동은 역사적 인물 […]

[핫 스토리] 시애틀 거주 한인 ‘유죄인정’ 신출귀몰 사기행각전모

건설하청회사사칭 21만달러… 조명하청회사사칭 22만달러… 도용신용카드20만달러 ‘누가 이런 사기꾼을 모르시나요? 타인명의의 신용카드가 무려 30여개, 소셜시큐리티넘버는 4개에 나이는 물론 본명도 알기 힘든 60대 한인남성이 타인회사에 입금될 돈 70여만달러를 가로채고 일부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빼돌린 혐의에 대해 이달 초 유죄를 시인했다. 이 남성은 시애틀에서 체포됐지만 사기혐의를 저지른 곳은 텍사스로, 타인회사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의 은행계좌를 만든 뒤 거래처에 돈을 입금하라는 […]

[사람이야기]웨스트포인트를 빛낸 한국 태권도 여성김원화 소위

“한인 여성으로 육사 출신 첫번째 장군이 되겠습니다” 웨스트포인트라면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졸업한 학교다. 웨스트포인트(West Point)는 원래 ‘미국 육군사관학교’(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라는 정식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이 학교 터전은 미국에서도 “명당자리” 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난 13일 요즘 군장성들과 거끄름한 사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

[특집2] 정보화시대 도래 ‘달라지는 세계’

대 전염병이후 세계를 변화시키는 디지털 전환시대 ‘장벽을 넘어야 한다’ 새로운 창조시대의 부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는 지식기반 사회와 정보화시대 도래를 예언했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그는 《제 3의 물결》에서 처음 언급한 ‘재택근무’ 가 지금 우리안에 와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사무실을 비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재택근무를 명했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이 붐비는 사무실에 […]

[특집] AARP 4월호 ‘국제적 사기 행위’ ‘솔깃한 제의에 남은 인생 지옥 속으로…’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에 솔깃’ 몇푼 벌려다가 알거지 신세 전락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들은 “우리에게 투자하면 단시일내에 수십배의 이익 배당이 있다”, “축하합니다. 귀하가 이번 추첨에서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당신과 함께 내가 가진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등등의 제의를 전화나 이메일 또는 편지 등으로 받아 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솔깃한 제의에 속아 피해를 당한 사람도 적지 […]

[사람이야기]이 사람 김완중 LA총영사 김완중 LA총영사 5월 중순 본국 귀임

역대 어느 총영사 보다 ‘가장 많은 업적 남겼다’ 김완중 LA총영사(56, 대사급)가 부임 2년 5개월만인 오는 12일 전후로 본국 외교부로 귀임한다. 대사급이 부임하는 LA총영사 임기는 통상 2~3년이다. 외무고시 24회 출신 김완중 총영사는 첫 공관장으로 LA에서 2년 5개월을 보냈다.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번째 LA공관장으로 지난 2017년 12월 28일 LA한인 이민사회의 역사적 성역인 로즈데일 한인 묘역을 참배로 공식적인 […]

3500억달러, 중소기업용 대출 14일 만에 모두 소진한 기막힌 이유

큰놈들의 나눠먹기…누구를 위한 대출인가? 거센 논란 영세 소상인들엔 ‘그림의 떡’ 3500억달러, 한화 420조원에 달하는 중소기업용 대출이 불과 14일 만에 모두 사라졌다, 이 액수는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지난 14년간 대출한 액수와 맞먹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작 한인 자영업자들 중에는 페니 하나 구경 못해 본 사람이 더 많다. 이처럼 중소기업용 대출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무늬만 중소기업인 대기업이 대출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

[집중취재] 말라리야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제로 투약승인나기까지…

감염병연구소장 ‘파우치’ 박사 결사반대에도 불구 투약승인 트럼프의 과감한 결단 ‘묘수냐, 무리수냐’ 코로나19가 처음 창궐한 중국과 한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한국에서 확진자 치료제로 사용됐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80년 전 말라리아 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았던 이약이 마침내 이른바 과학자라는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코로나 19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약이 효과가 있다는 의사들과 환자들의 증언이 잇따랐지만, 2-3년씩 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