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아무리 윤석열-김건희가 미워도 비행기가 추락하길 염원하다니…

아무리 윤석열-김건희가 미워도 비행기가 추락하길 염원하다니… 사제직을 지닌 성공회의 신부와 천주교의 신부가 충동적인 언행과 충격적인 발언으로 우리 국민 들이 분노를 어떻게 표출할지, 어떻게 삭힐지를 고민하고 있다. 사제직은 쉽게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따라가려는 성직자의 직분을 말한다. 그리스도는 하느님께 부름을 받고 인간을 위하여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며 하느 님께 나아갔다. 이로써 하느님과 인간을 […]

[뉴욕 참사랑교회 사태 2] 뉴욕 참사랑교회-대한감리회 분규 시발부터 종결되기까지

■ 뉴욕 참사랑교회관련 대한감리회 임승호감독 횡포 점입가경 ■ 감리회 ‘임승호의 참사랑교회 당회주재는 교회 법 위반’기소 ■ ‘임 감독의 신용환목사 자격심사회부는 권한남용 ’재판 회부 ■ 낫소카운티법원도 임승호감독 허위주장 소송 10일만에 각하 ■ 임승호 ‘미주연회가 참사랑교회부동산 주인’주장하다 개망신 ■ ‘연회가 참사랑교회 타이틀 갖고 있다’ 거짓주장하다가 철회 ■ 자치연회도 ‘참사랑교회 부동산은 미주연회와 무관’공문보내 ■ 부동산권리증서상타이틀, 1994년부터 참사랑교회 소유 […]

[야만의 시대 32] 윤석열-한동훈 술자리 참석 꼬리 무는 의혹의 서바이벌 게임

■ 최초 폭로자 첼리스트 전 남자친구 현장 동영상 공개 2차 폭로 예고 ■ 이세창, 윤상현 – 이영수 등 尹정권 창출 일등공신들과 막역한 관계 ■ 이영수와 함께 선거과정에서 대선 조직 秘 운영하며 선거에 공 세워 ■ 이세창 아들 이지우,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장모 통장관리인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 30명의 술자리 의혹의 […]

[HOT스토리2] 노아은행 행장-이사장 둘이 짜고 다 해먹었다

■ 김영만 이사장, 2012년 직원 통해 신응수비리 보고 받고도 비호 ■ 연방검찰, 신응수 구형문서서 김 이사장의 커미션 불법수수 밝혀 ■ 신 행장 비리 보고한 마리 리 전무 보고 묵살…오히려 좌천시켜 ■ 검찰, 김영만 수사 밝힌데 이어 비리 가담 구체적 범죄사실 공개 연방검찰이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에게 SBA론 사기대출 및 뇌물수수, 브로커 피 불법수수 등의 혐의로 실형을 […]

[지금 뉴욕 교회는…] 감리교노회-뉴욕참사랑교회 목사해임 문제 소송전 내막

■ 감리회, 뉴욕 참사랑교회 목사해임과 교회문제 뉴욕주법원에 소송 ■ ‘참사랑교회 신용환목사 선임은 불법…감독이 파견한 목사 아니다’ ■신도들, 청빙 거쳐 2021년 3월 담임목사 선임…노회 간섭은 부당 ■ 참사랑교회 재정 1천만 달러에 눈독 드리나…부당간섭 의문 제기 지난 1972년께 설립된 뉴욕 롱아일랜드 참사랑한인교회가 세상 법에 따른 소송전에 휘말렸다. 참사랑교회가 소속된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가 지난 9월13일 뉴욕 주 낫소카운티 지방법원에 […]

[HOT 스토리] 구속된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 전 행장의 최후진술서 공개

알콜중독, 도박중독, 대출비리 ‘파렴치 은행장의 비참한 말로’ 선고 앞두고 참회의 눈물 흘린 이유가 ■ ‘끝까지 무죄주장’, 선고 앞두고 돌연 참회의 최후진술서 제출 ■ ‘모든 것이 내 잘못…뼈저리게 후회 실형만은 피해 달라’ 읍소 ■ 2번 걸친 음주운전 등 알코올 중독과 거액도박등도 모두 시인 ■ 1996년 교통사고 때 앞니 나가고 2006년 발목부상도 술 때문 ■ 정신 잃을 […]

[타운뉴스]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윙맨 코봇, 에스프레소 전문 바리스타 Tom(탐) 선보여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윙맨 코봇 윙맨 코봇, 에스프레소 전문 바리스타 Tom(탐) 선보여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윙맨 코봇(Wingman Cobot)이 사람과 협업하는 로봇 바리스타를 출시하여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식품가공산업, 외식산업 등의 식품 산업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푸드 테크(Food Technology)가 식품 산업에서 새로운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에 한정됐던 로봇 산업 또한 다각화가 이루어지면서 […]

허물어진 <도산 우체국> ‘우리는 반드시 다시 세워야한다’

■ 34 철자 싸인 판은 자랑스런 한인 이민 역사의 자긍심 ■ LA 한인회·KYCC 등 대체 우체국 새후보지 물색 작업중 ■ 윤 이사장, 헐릴 위기 흥사단 단소 사적지 지정 캠페인 ■ ‘역사적 장소’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역사교육에 박차 연방정부가 소유한 건물에 한국인 이름을 딴 첫 사례인 LA코리아타운의‘도산 안창호 우체국’ (Dosan Ahn Chang Ho Station)이 지난 2월에 […]

[충격와이드특집] 쥴리 의혹 최초 제기 안해욱 경찰서면진술서 단독입수 공개

■ 1997년 5월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와의 첫 만남 ■ 삼부 조남욱 회장이 김명신(김건희)를 일컬어 ‘김교수’라고 불러 ■ 왜 김교수로 불리냐고 묻자 “교수는 아니고 성신여대 시간강사” ■ 조남욱 회장 “쥴리는 볼케이노(클럽)에서 일하는 에이스다” 말해 ■ ‘라마다르네쌍스 호텔과 볼케이노 클럽은 검사들의 주색잡기 놀이터 ■ 조남호 회장이 라마다르네상스서 열리는 쥴리 그림전시회 직접 초대 ■ 그림 전시회에서 한복 […]

[단독최초취재] 방사청, 통영함 비리 강덕원소송 승소하고도 골치 아픈 내막

■ 통영함 어군탐지기납품 승소 초읽기…뉴저지법원에 약식승소판결 요청 ■ 강 씨 재산 모두 몰수해도 460만 달러에 불과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 2017년 7500만 달러 승소판결 뒤 집행위해 강 씨 일가족에 소송 제기 ■ 해켄코-GMB서 3341만 달러 빼돌리고 한국5개사에 2710만 달러 송금 ■ 뉴저지 주 알파인저택 매입 때 2개 계열사에서 530만 달러 전액 조달 ■ 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