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KAL 김현희 사건 조작의혹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는 노무현 집권 당시 자신에게 해외 이민을 강요한 국정원 직원이 있었다고 최근 폭로했다. 국정원의 조직 특성상 윗선의 지시 없이 실무진 혼자 김현희에게 이민을 종용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당시 국정원과 청와대에 있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있다. 노무현 정권 당시 김현희씨는 이민을 가라는 국정원의 지시를 거부한 대가는 참으로 참혹하기까지 했다. 당시 1급 보안사항이었던 그녀의 […]

돌아온 ‘버럭 해찬’ 안철수 대세론 흔드나

 ▲ 임춘훈(언론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한테 언론이 붙여준 별명은 ‘버럭 해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상대가 누구든, 수틀리면 버럭 화부터 내고 막말을 퍼부어 대는 그의 모질고 거친 성정을 빗대 붙인 별명입니다.독설과 폭언만으로 성이 안차면 그는 폭력도 씁니다. 물 컵을 집어 던지고, 귀싸대기를 올려 붙입니다. 지난 95년 이해찬은 서울시 정무 부시장을 할 때, 자기 형의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

‘넝쿨당’과 안철수

 ▲ 임춘훈(언론인) 지난 4.11총선때 여당인 새누리당의 승리를 예상한 거의 유일한 정치학자는 명지대 정치학과의 신율교수입니다. 이름있는 정치학자, 여론조사 및 선거 전문가들이 제1야당인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신율교수만 나홀로 새누리당의 승리를 점쳤습니다. 그가 예상한 지역구 의석수도 새누리당 122~126석, 민주당 108~110석으로 실제 결과와 엇비슷했습니다.신율교수의 영험스런(?) 족집게 선거전망이 다시한번 맞아 떨어진다면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은 안철수는 아닙니다.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과 새누리당 […]

대통령 ‘선거’와 ‘앉은거’

 ▲ 임춘훈(언론인) 이번에는 현역 육군대위가 ‘가카새끼’를 입에 담았습니다. 트위터에서 그는 ‘가카, 이 새끼’라고 군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을 욕했습니다. 이모대위(28)는 상관 모욕죄로 군검찰에 기소돼 6월부터 재판을 받습니다.서기호 전 판사는 한달후 금배지를 달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대통령을 가카새끼라고 모욕한 공로(?)로 좌파진영에서 ‘개념판사’로 띄워진 서기호는 법복을 벗은후 종북녀 이정희에 의해 19대 국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4번으로 영입됐습니다. 의원직을 꿰차기에는 어림도 […]

안철수, 민주당 무혈입성하나

 ▲ 임춘훈(언론인) 회사 사무실에 커다란 뱀이 한 마리 들어 왔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SNS에 해답이 떠올랐습니다. 회사마다 대처방법이 달랐습니다.(1) 현대는 우선 뱀을 때려잡고 고민한다.(2) 삼성은 뱀에게 떡값을 줘 내보낸다.(3) LG는 삼성의 처리결과를 지켜본다.(4) 두산은 트위터에 물어본다.(5) 한화는 회장한테 물어본다. (1)에서 (3)까지는 그 기업의 생리를 아는 사람들은 대충 짐작해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는 두산의 박용만 회장이 […]

‘콩(공지영)국(조국)수(이외수)’로 망가지는 사회

 ▲ 임춘훈(언론인) 나꼼수의 욕쟁이 패널 김용민은 지난해 ‘조국(曺國)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조국을 2017년 대통령감으로 시물레이션한 책입니다. 나꼼수의 ‘산적’ 김어준이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2012년 대통으로 문재인을 ‘찜’했다면, ‘돼지’ 김용민은 조국을 차차기 2017년 대통령으로 ‘찜’하고 있습니다.“…조국이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보수쪽에서는 긴장감으로 지켜보고 있고, 진보쪽에서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그를 정통좌파와 구분되는 강남좌파, 리무진 좌파라 비판하는 […]

LA한인회장 선거 특집 “이대로 좋은가”

LA한인회 제 31대 회장 선거를 두고 타운에서는 계속 “정말 투표가 실시될 것인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년전때처럼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투표자체를 없엔 꼼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가라는 점이다. LA카운티의 대부분 한인동포들은 이번 31대 한인회장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다. 식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는 현실에서 단지 LA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엄익청)를 포함해 박요한 후보와 배무한 후보 측의 “선거꾼”들이 바람몰이로 […]

4.11 총선특집

대한민국의 4·11 총선은 막판까지 예측불허이었으나, 국민은 여당인 새누리당에게 의석 152석이라는 과반석을 몰아주는 대승리를 안겨주었다. 특히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또다시“선거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게 새누리당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주는 구심체 역할을 증명했다. 이번 총선 결과로 박근혜 대표는 앞으로 8개월 후에 벌어진 대통령선거에서도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축으로 한 보수·진보 진영이 사활을 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

김무성, 죽어서 살다

 ▲ 임춘훈(언론인)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효자였던 모양입니다. 마마보이 스타일인 그는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자, 담당 의사가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다고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의사가 유대인이었다고 하지요.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 유대인 의사에 대한 복수심이 유대인 전체를 증오하는 무의식적인 동기가 됐습니다. 그에게 첫사랑의 상처를 남기고 떠난 여자 역시 유대인 처녀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프로이드식 […]

‘영부인 게이트’

 ▲ 임춘훈 (언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 펴낸 자전적 에세이집은 ‘여보, 나 좀 도와줘’입니다. 94년 9월에 출간됐으니까 대통령 출마용으로 출간한 책은 아닙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얘기, 고시공부하면서 겪은 고통과 스트레스, 인권변호사 시절의 애환, 봉하마을 뚝방을 거닐며 권양숙 여사와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담 같은 에피소드가 노무현 특유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서민적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엔 노무현다운 페이소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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