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녀 이정희, 박근혜 도우미되다

 ▲ 임춘훈 (언론인) 작가 공지영이 목하 단식중입니다.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1인 선거 퍼포먼스입니다. 대통령 선거운동 한답시고 밥숫가락 내던진 사람은 ‘헌정사상’ 공지영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공의 단식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라고 하지요. 건강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살  빼기는 알맞은 기간입니다.  단식과 함께 ‘단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문도 있습니다. 공지영이 본업은 팽개치고, 밤마다 와인 꼴짝이며 트위터에서 […]

차기 평통‘정권 교체기’맞물려 낙하산 인사-물갈이 예상

LA평통 15기의 후반부를 지나며 제16기 평통 회장을  기대하는 예비 후보군들이 물밑작업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바로 코 앞에 다가온 대선이다.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에  차기 LA 평통 회장의 밑거름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 정권교체기에  선정된  평통 회장이나  위원 들은 예외없이 달라지는 바람에 내년 16기 평통 위원 구성 성향도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에 성격이 규정되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의 박근혜 […]

헌정사상 최초‘재외국민선거’투표 – 현장스케취

역사적인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5일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를 포함한 전 세계 110개국 164곳의 투표소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주말에도 진행되는 대선 재외국민투표는 전세계적으로 총 22만2389명의 유권자가 등록해 지난 총선보다 많은 투표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전세계적으로 시차가 가장 빠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먼저 시작되어 10일 오후 5시 하와이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종료된다.이날 미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1만1천여명의 유권자가 […]

<대선정국분석> 박 vs 문 양강의 대선필승 해법 해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역대 어떤 대선보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유력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선거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1%p 범위 내에서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양측은 안철수 후보의 사태로 생긴 부동층을 1%라도 더 흡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하면서 양 후보의  네거티브 흑색선전이 […]

<검증> 박근혜 후보, 추악한 과거사 사생활 어물쩍 넘어가려나…

안철수 후보의 전격 후보 사퇴로 인한 단일화 파장은 결국 박근혜의 패배와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 수개월동안 <선데이저널>은 줄 곧 박근혜 후보의 사생활 관련의혹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본지 기자가 고소를 당하는가 하면 본지 보도를 전재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이 긴급 체포되었다가 18시간만에 영장실질심사 기각으로 풀려나 웃음거리를 사기도 했다. 김정석 영장심사 판사는 ‘보도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는 […]

안철수의 눈물

 ▲ 임춘훈 (언론인) 30년만에 모국방문을 하고 온 LA교포 K씨가 서울에서 ‘씩겁을’ 했다며 들려준 얘기입니다. 지금은 이순 무렵 초로의 할머니가 된 아내와 함께,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한 모국 나들이를 한 그는, 40년전 아내를 꼬시던 때의 아련한 추억이 깃든 덕수궁 돌담길을 찾았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그중의 압권은 단연 오색 낙엽 흩날리는 가을입니다. 마침 계절도 가을이겠다, 30년만의 […]

<대선정국> 대선 한 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

대선(12월 19일)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치 앞을 볼 수 있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확실한 주도권을 쥔 후보가 없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를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양자구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사이의 단일화도 정국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

<동행취재> 정몽준의 ‘이상한 LA 땜방’ 방문

정몽준 선대 공동위원장의  LA 방문으로 박근혜 지지모임이 두 조각으로 나뉘어 분열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표면화 되었다. 미주동포의 표심을 잡기위해 지난 10일 LA온 정몽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두 조각난 박 후보 지지 세력 을  보면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LA공항 도착때부터 두 조각난 지지세력에 의해 ‘한지붕 두가족’ 모임에 따로 따로 참석해야만 해야하는 불편을 겪으면서 […]

철수는 아직도 착할까?

 ▲ 임춘훈 (언론인)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지지율 90%짜리가 5%짜리에게 기꺼이 양보를 했다고 해서, ‘착한 안철수의 통 큰 양보’ 라는 말이 한때 인구에 회자됐습니다. 서울시장 자리는 잃었지만 안철수는 그 일로 일약 전국적 스타로 몸값을 불렸습니다. 그 후 새 정치로 세상을 바꾸자는 ‘안철수 현상’이 일어나면서, 그는 마침내 대통령 선거판에까지 […]

재외국민선거 등록률 저조 ‘궁금증 풀어봤다’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등록이 지난 20일로 마감됐다. 해외전체 선거 등록률 10.1%, LA 지역에서는 5.2%라는 실망스런 등록률로 18대 대선을 치러야 할 형편이다. 이 등록률 또한 모두 투표한다는 보장이 없다. 지난 총선 때는 등록자의 과반 정도가 선거에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미주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주기에 한참 모자랐다. 재외국민 선거제도에 우편 등록이나 투표 그리고 투표소가 총영사관으로 제한된 것도 등록률이 높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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