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5주년 기념기획특집] 무분별한 해외인턴제도 10년 ‘빛은 없었고 그늘만 있었다’

초라한 성과, 부풀려진 실적, 무급 인턴생활, 노예 같은 업무 값싼 노동력 전락한 인턴들의 황당 스토리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서 2009년부터 시작된 소위 ‘해외인턴’ 제도가 박근혜 정부까지 10년이 가까워오지만 “빛 좋은 개살구”가 되어가고 있다. 한때 박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중동에 도전하라”라고까지 했다. 매년 수백억 원의 막대한 국가예산을 퍼부어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명 양성”이라는 대명제를 걸고 있지만, 국내 청년 […]

[창간35주년 기념기획특집] 코헹가 초등학교에서 부활한 도산 선생 일대기

도산 안창호 선생 가르침과 조국사랑 뮤지컬 공연 ‘나는 밥을 먹어도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2017년 3월 16일 오후 5시, 코리아타운 2가와 호바트 블루버드에 자리 잡은 코헹가 초등학교 강당은 한국인 참석자들로 만원이었다. 강당 전면에는 태극무늬의 한반도 그림과 도산 안창호의 모습, 그리고 태극기 연의 대형 그림으로 장식되었다. 무대 장막이 열리고 민속놀이 복장을 한 […]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79주기와 민족의 좌표 “지금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있다면, 나라는….”

“도산의 유산과 정신이 있기에 미주동포사회가 빛을 發 하고 있다” 3월은 우리 민족에게 위대한 날을 기억하게 하는 달이다. 세계 민족사에도 기리 빛날 대한 인들의 ‘3.1 독립 만세운동’이다. ‘비폭력, 평화 운동’으로 독립을 외친 숭고한 애국운동이다. 특히 미주동포들에게 3.1운동은 하나의 복음처럼 다가왔다. 3.1운동은 한반도에서 일어났으나, 그 꽃을 피운 것은 미주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열들이다. 앞으로 2년 후면 3.1운동 100주년이다. […]

빛바랜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오찬회 편파 초청 논란

‘진짜 독립 유공자 후손들 배제된 관저 오찬회’ 비난 고조 LA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이 7일 개최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총영사 관저 오찬회가 일부 단체 임원들과 담당 영사의 소아병적인 작태로 빛바랜 잔치가 되어버렸다. 이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오찬회에 대하여 이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단체 후손들은 아예 초청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관련 인사들이 오찬회를 준비에 관여한 관계자들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

딸 학교 데려다준 불체자 체포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범 전력이 문제

딸 학교 데려다준 불체자 체포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범 전력이 문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으로 교통법규 위반자 등 경범 이민자들에 대한 연방 이민 당국의 무차별적 불체자 단속이 벌어지면서 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A 지역에서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불체 신분 남성을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ICE) 요원들이 딸이 보는 앞에서 체포해 반발을 사고 […]

[창간기념 기획특집] “꽃뱀” 그 이름만으로도 두려운 악녀(2)

은밀하게 다가오는 魔女들의 ‘달콤한 유혹과 거부할 수 없는 함정’ ‘꽃뱀’에게 당하는 피해 중에서 무서운 것은 재산상 피해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성병 감염이다. 특히 미국에서 타 인종 ‘꽃뱀’과 사귀다 성병을 옮아 고생한 한인들도 많이 있다. 이중 한인 노인들도 있다. 코리아타운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있는 한인 의사 B 박사는 “미국인들은 성병에 감염 되면 숨기지 않고 치료를 받는데, 한인들은 숨기고 […]

4.29 폭동 25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펼친다

4.29 폭동 25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펼친다 미 이민사상 최악의 수난-한인을 희생양으로 만든 사건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가장 큰 아픔 중 하나로 기록된 1992년의 LA폭동 25주년을 맞아 한인과 흑인 등 다인종 커뮤니티가 화합과 공존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3일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 데이빗 류 LA 시의원, 흑인 및 라티노 커뮤니티 지도자와 LA시정부 관계자들은 […]

[창간기념 기획특집] 양로 병원 센터의 비리, 이대로 둘 것인가(1)

‘병원 측의 방치와 학대로 고통 속에 숨 쉬는 우리 부모들’ 벨 양로 병원은  ‘낙제점 등급’ 병원 LA 지역의 한인 운영의 양로 병원들의 운영 실태가 극도로 피폐한 수준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 해당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문제의식을 지니지 않아 더 큰 문제점으로 다가서고 있다. 늙으신 부모나,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양로 병원에 […]

제4회 H마트 배 미주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폐막

제4회 H마트 배 미주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폐막 ‘나눔과 베품의 기업’ H MART 주최 자리매김 미주 최대의 “셔틀콕의 축제”의 하나인 제4회 H 마트배 미주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일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권욱종) 주관으로 산하 20여 클럽에서 약 450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가해 LABC 전용구장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나눔과 베풂의 기업’인 H 마트(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한 제4회 H MART […]

한국-애리조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임박

한국-애리조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임박 이기철 총영사와 애리조나 주지사 면담에서 조속 타결 합의 이기철 LA 총영사는 지난 22일(수) 오전 덕 듀시(Doug Ducey) 애리조나 주지사와 면담하고, 한-애리조나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가까운 시일 내에 체결하기로 하고 또한 애리조나주 학생들에 대한 한국 알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이 날 애리조나 주정부 청사에서 개최된 주지사 면담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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