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어느 라티노 청년의 감동의 결혼식

“1천 개의 ‘종이학’이 저를 살렸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실은 무엇이 중요한지를 잊을 때가 있다. 남이 어려울 때 할 수 있는 한 도와주는 일이다. 무엇보다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일처럼 사랑스러운 일은 없다.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코리아타운 윌셔 가와 킹슬리에 자리 잡은 웅장한 성 바실 가톨릭 성전에서 장엄한 결혼 행진곡이 파이프 […]

왜 코리아타운에서 교통사고가 유독 많을까?

왜 코리아타운에서 교통사고가 유독 많을까? LA 경찰국 서부지역 교통 안전반(LAPD West Traffic)에서 교통 안전 교육 실시 왜 한인타운 길거리에서 유독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가?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없을까? 이 같은 문제에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 이하 노인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수) 노인센터 2층 강당서 LA 경찰국 서부지역 교통 안전반(LAPD West Traffic)의 10명 […]

미연방 34지구 하원 출마 ‘로버트 안’ 후보 결승점이 보인다

‘로버트 안’ 후보 결승점이 보인다 정치력 막강한 미국 재향군인회도 로버트 안 지지 표명 미연방 34지구 하원 선거가 2-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내에서 정치력이 막강한 재향군인회가 로버트 안 후보에게 기대를 걸었다. 지난 19일 <Put Vets First! Political Action Committee>의장 브라이언 햄톤 예비역 소장(Maj. Brian Hampton USAR (ret) Chairman)은 성명서를 통해 “로버트 안 후보는 진정한 미국 […]

김재권 27대 총회장 재선에 조정 위원장 반발 “김재권 총회장은 정관을 위반했다”

이정순과 법정 공방 완전 종식, 이민휘 조정위원장과 선 긋기 <김재권 총회장> ‘이제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겠다’ 조정위원회 직무정지 조치 무시하고 27대 총회장 당선은 무효 <조정위원장 측> ‘당선무효 등 법적 소송하겠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의 제27대 총회장에 김재권 현 회장이 재선됐다. 총연의 26차년도 정기 총회는 13일 오후 LA 코리아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개최되어 재적 회원 373명 […]

한미 동포재단 법정관리 끝나면 해체될 듯

걸핏하면 멱살잡이… 쌈박질 폭력에 소송질 ‘눈먼 돈 때문에 깽판 치더니…’ LA 한인 동포 이민사회 100년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으로 기록될 한미 동포재단(KAUF, 이하 ‘재단’) 분규가 일단 법원의 법정 관리 판결로 자칫하면 내년 1월 본안 재판 때까지 법원이 지명한 바이런 몰드(Byron Z. Moldo, Esq. ) 법정관리 변호사가 일단 전권을 행사하게 되었다. 법정관리를 맡게 된 몰드 변호사는 […]

[天聲人聲] LA 18 한국어 프로그램 전격 중단으로 한인 방송계 충격

LA 18 한국어 프로그램 전격 중단으로 한인 방송계 충격 20여 명 직원들 갑작스런 통보에 “멘붕 상태” 지난동안 한인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던 공중파 방송 <LA 18> 한국어 방송이 오는 6월 30일로 폐지된다고 방송 회사 측이 지난주 전격 발표해 한인 직원들이 혼돈 상태에 빠졌다. 마침 한국 대선 취재차 한국에 특파된 홍재식 특파원도 서울에서 회사 소식을 듣고 […]

[단독 인터뷰] 한미 동포재단 법정 관리자 바이런 몰도(Byron Z. Moldo) 변호사

법정관리 결정된 한인회관 재정과 건물 운영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 “이 한인회관 건물이 한인사회에서 커다란 이슈로 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문제의 한인회관 법정관리가 지난 4월 18일 LA 법원에서 판결된 이후, 지난 화요일 9일 오전 한인 회관에 처음 나타난 법정 관리자 바이런 몰도(Byron Z. Moldo) 변호사는 본보 기자와 만나 “LA 법원으로부터 재정 출입 업무를 포함해 Korean American […]

[감동스토리] 어느 전직 기자의 ‘아메리칸드림’

어느 전직 기자의 ‘아메리칸드림’ 올드 타이머 김태준 자서전 코메리칸의 부모님 전상서 지난 6일 토요일 오후 5시 코리아타운 내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는 아주 흐뭇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올드 타이머 김태준(80) 씨의 자서전 ‘코메리칸의 부모님 전상서’ 출판 기념회는 눈물과 웃음의 희로애락을 교차하며 그의 미국 생활 45년 삶의 보람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 그의 경남고 동문들과 조선일보 기자 시절에 […]

[와이드 진상 특집] 4.29폭동 25년 만에 드러나는 진상과 사실들 (3), 그들은 조직적으로 한인들을 제물로 만들었다

4.29 폭동 진상과 배경 그리고 이경원 대기자의 외침 ‘그들은 오히려 폭동을 방조하고 부추겼다’ 왜? 우리가 당해야만 했는가? 4.29 폭동 이후 한인이면 한 번쯤 생각하는 주제이다. 4.29폭동 당시 부시 대통령이 LA를 방문했다. 당시 한인들은 다운타운 부시 대통령 숙소인 보나벤추어 호텔에 달려가 데모를 벌였다. 시위대의 한 여성은 “우리 잘못도 아닌데, 왜 우리가 당해야만 했는가?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

[와이드 진상 특집] 4.29폭동 25년 만에 드러나는 진상과 사실들 (2), 그들은 조직적으로 한인들을 제물로 만들었다

정치인들과 활동가들에 농락당했던 4.29 폭동 25년 ‘우리는 그들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거나 무시당했다’ 4.29폭동 25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들이 4월 30일로 대부분 끝났다. 올해는 4.29폭동 25주년이라 미 주류 사회나 한인사회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대규모로 행사를 치렀다. UCLA, LMU(로욜라 매리 마운트 대학), CSUN 등에서는 LA 폭동 25주년을 학문적으로 다루는 세미나와 보고서를 내놨다. 특히 4.29폭동 25주년이 되는 29일에는 오전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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