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 한미은행 증자 늦어지는 속사정

한미은행 이 ‘리딩투자증권사’의 1100만 달러 투자 금액 중 6월말까지 입금하기로 했던 1차 증자분 690만 달러가 20일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은행은 자난6월15일 기자회견 시 보도 자료를 통해 한국 ‘리딩투자증권사’가  한미은행의 신규발행 예정인 주식 800만주를 주당 1.37달러에 매입키로 하고 이를 통해 6월말까지 500만주 금액인  약690만 달러에 사들여 지분 9.9%를 1차로 확보하고 감독국의 동의를 얻어 […]

한미은행, 한국의 리딩 투자증권회사 자본유입 ‘득될까, 실될까’

 ▲ 한미은행 유재승행장과 노광길 이사장이 한국 리딩투자증권의 증자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7일자(692호)에서 한미은행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 감지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로 밝혀졌다.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한국의 중소 투자증권사인 리딩투자증권(Leading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으로 부터 1100만 달러 규모의 증자에 성공했다는 발표에 15일 한미은행의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52센트(35.14%) 오른 2달러에 마감됐으며 화요일인 16일에는 무려 […]

하나은행, 커먼웰스 은행 투자 무산 속사정(실체추적)

지난 해 초 한국의 하나은행이 커먼웰스비지니스뱅크(이하 커먼웰스 뱅크. 행장 최운화)에 투자하기로 했던 투자 계약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이하 FRB)의 투자 승인 불허로 사실상 백지화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커먼웰스 뱅크 지분의 37%를 약 4,000만 달러에 인수키로 하고 투자계약서(MOU)까지 체결하고 FRB에 투자승인을 요청했으나 수개월간 정밀조사를 벌인 끝에 하나은행의 지주회사에 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안젤리카 인베스트먼트>의 10%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폴 […]

제2의 C+사건, 수법 흡사 ‘또 터진 투자사기사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일 투자사기 혐의로 고소한 한인투자업체 SNC의 몰락은 그 수법이나 방법 등이 지난 2004년 터졌던 초대형 금융투자사기인 C+투자회사(대표 챨리 이 구속 수감 중)과 너무도 흡사했다. 이들은 고 수익 유혹에 발목이 잡힌 돈에 눈먼 한인들을 상대로 무려 8,0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사기행각을 벌였다. C+투자사기사건은 주 무대가 LA라면 SNC는 샌프란시스코가 무대였다.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영업을 해 온 […]

본국 한인 투자자, 대형 콘도미니엄 매입 열올려

뉴욕증시가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46%(166.75포인트) 하락하면서 1만1215.51을 기록해 최고가(지난해 10월) 대비 20.8%나 떨어졌다. 이날 나스닥도 2.32%나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82%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0%나 하락했고 2006년 9월 수준으로 추락했다. 나스닥지수도 역시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의 […]

중국자금, 미국 부동산 매입투자 광풍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로 전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지난 1/4분기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유가, 달러가치 하락, 원자재값 폭등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은행 차압주택이 주택구매자나 투자가에게 최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인들이 미국 부동산 침체현상을 기회로 차압된 주택이나 상업용 부동산을 꾸준히 […]

해외 투자 자유화의 열기 그 후

해외부동산 취득 규제완화 조치로 인한 부동산 투자 열기가 휩쓸고 간 지금은 허탈감에 빠진 투자자들과 긴 불황의 터널을 우려하는 부동산 업체의 깊은 한숨만 늘어나고 있다.전 노무현 대통령 정부는 지난 06년부터 일반기업은 물론 개인도 100만 달러 범위에서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해외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또한 지난 세제 개편안에서는 해외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율을 9∼36%로 […]

한국정부 ‘해외투자 활성화’ 조치의 속셈과 겉셈

미국 주택경기 침체가 2007년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제기 되면서 지난 해 3.8% 보다 낮은 3.2% 성장에 머물 것으로 AP통신이 유엔의 ‘2007년 세계경제 동향 연례 보고서’를 인용 보도하면서 주택 경기 부진으로 소비증가가 줄어 들면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2%에 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과 유럽이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계 경제의 […]

새로운 투자명품 ‘아르누보씨티’ 미국에 선보인다

한국에서 새로운 개념의 콘도텔 시행 분양사인 (주)씨앤씨 하이텍사(대표 최두영)가 최근 미주동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LA에 쇼우 룸(홍보전시관)을 개설했다. 코리아타운의 비즈니스 거리인 윌셔 불러버드(3660 Wilshire Bl. LA)에 자리잡은 LA 홍보전시관에는 서울 역삼동에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인 아르누보씨티를 분양하기 위한 콘도텔 내부의 실제 모형을 비롯해치한 대형 평면 TV를 통해 홍보용 동영상 등을 제공하면서 상담에 응하고 있다.‘아르누보씨티’는 미국식 고급 […]

선-후배 신의가 투자 사기로 멍들다

지난해 9월 한국에서 30대 중.고교 동창이 동업을 하다가 돈 때문에 17년 우정을 깨고 살인으로 끝나 충격을 주었다. 돈 앞에서는 중.고등학교 단짝의 목숨도 중요하지 않았다.지난 2001년에는 ‘호주의 대학에 투자하면 대학의 이사가 되고 영주권도 얻는다’ ‘5만 호주달러(미화 약 35,000달러)를 사설 우체국에 투자하면 5인 가족의 생계가 보장되고 영주권도 얻을 수 있다’ 등등 이민 브로커들이 흘린 솔깃한 말에 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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