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미주한인의 날 기념미술대회 입상작 전시회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이 실시한 ‘2019 제13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미술대회’ 입상작 전시회가 지난 27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전시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코리아타운 올림픽 갤러리아 마켓 2층(3250 W. Olympic Blvd, Los

▲대상 작품앞에서 부모 박봉철, 김연진씨로 부터 축하받는 박정아 양

▲대상 작품앞에서 부모 박봉철, 김연진씨로 부터 축하받는 박정아 양

Angeles, CA 90006 )분수대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된 개막식에서 오승걸 교육원장은 “이번 기념 미술대회 작품을 응모해 준 844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성원으로 오늘 전시회를 갖게되어 감사한다”면서 “또한 금번 미술대회를 후원해주고 지원한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그는 “900여 작품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각각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면서 “한인으로서 뿌리를 간직하며, 동시에 미국 주류 사회에 훌륭한 재원들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진영 교육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입상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이숙현 한미 교육재단 이사장, 조봉남 미주한인재단 총회장, 류 모니카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이춘자 독립 투사유족회장, 알렌 박 갤러리아마켓 대표, 김경자 화백, 최학선 전 세계한인교육자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성웅 전 한인재단 총회장, 박신영 교육관 등을 포함한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 했다. 이날 전시장에는 대상작인 Chadwick School 10학년 박정아 학생의 “고되었던 나날을 딛고” 작품을 비롯하여, 각 학년별 1등과 2등 및 LA평통협의회(회장 서영석),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회장 정용봉), 미주한인재단(총회장 조봉남),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홍익민화 연구소(원장 최용순)의 특별상 등 총 35작품의 수상작이 전시됐다.

대상의 영예를 받은 박정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 했는데 이번 대상 작품 “고되었던 나날을 딛고”는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자신에 이르는 가족 3대가 이어져 온 삶을 통해서 한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정아 학생은 “가능하면 콜럼비아 대학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대상의 영예를 얻은 박정아 학생의 작품 “고되었던 나날을 딛고”라는 작품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은 소묘와 수채화 채색을 통해 완성한 작품으로 한국 역사의 아름다움과 깃든 정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가능성을 밝은 색감과 세밀

▲전시회에서 입상자들과 관계 인사들이 개막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입상자들과 관계 인사들이 개막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 묘사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박정아 학생은 장학금 $500과 트로피와 선물을 받게 된다. 올해 대회 심사위원은 박영국 전남가주미술가협회장, 유혜은 동양화가, 로버트 이 드로잉 작가, 미쉘 정 시인 등이다. 코리아타운 올림픽 갤러리아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세리토스 도서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2차로 12월 14일~12월 27일 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상식은 2019년 1월 12일 LA교육원 강당 ‘정실관’에서 열린다.

◆문의: 213-386-3112, 3113
한국교육원 Homepage: www.kecla.org.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200, LA, CA 90005)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