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대선정국] 김종인의 말로 ‘도대체 너란 사람은…’

尹에 냉대 받고… 黨은 외면하고…원로대접 못 받고…‘왕따신세’ ‘정치퇴물의 씁쓸한 종착역’ 5선의 국회의원경력 모두 비례대표로 거저먹기, 딱 한번 지역구 출마 때는 낙선, 셀프공천으로 유명한 김종인 전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끝내 종말을 맞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단일 원톱을 요구하는 김전위원장에게 결별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나갈 테면 나가라’는 최후통첩을 했고, 김전위원장은 끝까지 윤 후보 곁에 남기위해 추태에 가까운 […]

윤석열 대권을 부추기는 사람들…김종인, 김한길, 정대철, 정동영 그리고 황교안

퇴물들의 노욕에 둘러싸인 尹의 끝이 보인다 정치 문외한의 갈팡질팡 행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을 떠나면서 본격 정치 무대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본국 시간으로 3월 4일 문재인 정부에 일갈을 날리며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는 본국에서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LH (과거 한국주택공사, 주공) 투기 의혹에 대해서만 일부 언론을 통해서만 언급을 하는 식으로 사실상의 정치 […]

[사면초가 미래통합당 앞날은…] 덤앤더머 ‘황교안 – 김종인’ 조합 두 사람 헛발질에 물 건너 간 정권심판

‘자질 없는 감독 때문에…’ 4.15 총선 폭망 초읽기 황천(황교안 공천)으로 황교안 ‘황천길 가게 생겼다’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인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사리사욕이 통합당의 총선 패배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총선을 바탕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고 보니 불협화음이 나고, 여당에게 유리한 국면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정치상황이 오든 권력이 […]

[단독 특수해부] 카멜레온 ‘김종인’의 기막힌 철새 인생

‘독재 앞잡이…민주 앞잡이’도 모자라 ‘무당 앞잡이’까지 후안무치한 ‘김종인’ 뒤에 정윤회 무속인 ‘이세민’이 있다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20대 총선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도왔던 김종인씨가 이번에는 또 다시 미래통합당을 돕기 시작했다. 그것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말이다. 그런데 김 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했던 것이 과거 정윤회 씨가 세월호 7시간 동안 만났다고 한 역술인 […]

[총력취재]명예를 중시한다는 김종인의 뻔뻔스런 과거와 간교한 흔적들

권력욕 불태우며 비굴하게 정권에 빌붙어 호사 누렸던 늙은 카멜레온의 ‘검은 초상화’ “난 명예를 위해 산 사람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례대표 파문으로 인해 자신의 업무를 거부하는 동안 기자들과 만나 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파문이 자신에게 모욕을 주는 당 일각의 세력에서 비롯됐으며, 명예를 중시하는 자신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명예란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하며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이재명, 끔찍한 최후가 보인다

“나이가 벼슬”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상놈은 나이 먹는 게 벼슬”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 MZ세대들이 즐겨쓰는 신조어 중에 나일리지(나이+mileage)라는 단어가 맘에 확 닿습니다. 모두 노인들의 꼰대짓을 비아냥대는 말입니다. 김종인(金鐘仁)은 83세, 임혁백( 任爀伯)은 71세입니다. 金은 이준석 신당의 공천관리위원장, 任은 이재명 민주당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상놈 벼슬’ 하나씩 꿰차고 4-10 총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이번 총선에 자랑할 거라곤 ‘나이 […]

[충격 리포트] 문재인 논공행상 캠코더 인사 신의직장 공기업 독차지 실태취재

대선캠프출신, 청와대 출신, 민주당 당료 출신들 알짜배기 공기업에 ‘칼’차고 등장 전횡 ■ 8개 예금보험공사 16명 포함 금융공기업에 최소 63명 임원으로 꽂아 ■ 민주당 당료, 총선 낙선자들에 캠코, 신보, 산업은행에 한자리씩 차지 ■ 청와대퇴직 4급 이상 60% 공공기관 재취업…‘청와대 출신 94% 통과’ ■ ‘보안’ ‘안보’들어간 기관은 대부분 청와대 경호실 출신들이 독차지해 문재인정부 5년간 친정부-친여당 성향인사 60여명이 […]

[生양아치 정국: 윤석열 편] 김건희 國母 되면 점쟁이들이 國事 좌지우지할 것

‘뒤틀린 정신세계…빗나간 성 의식…비틀어진 행실…무속인에 의지’ 이런 하찮은 계집 때문에 ‘나라 전체가 놀아나다니’ ■ 김건희 씨 주도로 여러명의 무당 역술인들 통해 선거 전반 자문 ■ 이준석과 내홍 때도 윤 스폰서 황하영 등이 대신해 역술인 접촉 ■ 일각에서는 김건희 허위학력 기자회견 시간까지 점지 받은 의혹 ■ 尹 본인도 잘 아는 역술인 있으면서 “난 모른다” 에두른 거짓말 […]

[통신사찰 괴담정국 1] 공수처, 무차별적 통신사찰 의혹추적

공수처 무차별 통신사찰…대선정국 ‘치명타’되나 “공수처 해체 시키고 김진욱 감옥 보내자” ■ 윤석열후보부부-김종인에 이어 오세훈시장도 모자라 외신기자까지 ■ 국민의힘 의원, 3일 기준 105명 중 88명 395회 조회사실 드러나 ■ 마이니찌-아사히-도쿄신문기자도 털리고, 김학의 제보 부장검사도 ■ 정권교체와 무관 새 정부 첫 과제는 공수처해체와 김진욱사법처리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부부, 국민의 힘 소속의원의 85%등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야당 정치인들의 통신기록을 […]

[生양아치 대선정국] 좌충우돌 천방지축 ‘윤석열’ 간신들 세치 혀에 놀아난 내막

‘정치 검사’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지만… ‘龍트림’으로 시작 ‘犬트림’으로 끝나 ■ 박근혜 십상시 최순실로 비견되는 문고리 권력에 놀아나며 몰락 자처 ■ 김건희 사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夫唱婦隨가 아니라 婦唱夫隨’ ■ 이준석 성상납 의혹 나경원 배후설, 비상대책위원장 노리고 마타도어 ■ 검사 출신 정치인의 극단적 한계 드러나 ‘검사출신이 정치하면 亡國’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라며 기세등등하게 대선 가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