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심층취재] 옛 한신저축은행 대주주 ‘강선일’의 신출귀몰 3천억 국부유출 대검 수사착수

베트남 랜드마크72 매입,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그가’ 대검에서 재산해외도피로 재수사를 받고 있는 내막 경남기업의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을 매입,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강선일 AON대표가 3천억 원 상당을 미국에 불법 도피시킨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강 씨가 자신의 소유인 한신저축은행을 이용, 부동산개발에 불법 참여해 벌어들인 돈 중 3천여억 원을 미국법인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해외로 빼돌린 […]

[단독] 파산직면 천주교 뉴욕대주교 롯데팰리스호텔 담보 거액대출받은 속사정

파산직면 뉴욕대교구 실제로 1억2천만달러대출 ‘왜?’ 천주교 사제들에 대한 아동성추행 손해배상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뉴욕대교구 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부동산을 담보로 거액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 측은 호텔 부지소유주인 뉴욕대교구가 지난 2017년 호텔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1억달러 대출을 받는데 동의한데 이어 지난해 말, 대출허용한도액을 2억달러로 늘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롯데 측은 대출기관으로 부터 뉴욕대교구가 대출을 갚지 […]

평택 미군임대주택사업의 ‘허’와 ‘실’

평택 미군임대주택 ‘투자자 무덤 됐다’ 미군임대주택사업의 위험성을 우려했던 지난 2월 본보보도가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 본보는 재미동포들을 상대로 준공완료라고 광고하던 미군임대주택이 준공은 고사하고 과수원만 있다며 투자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경고했었다. 불행히도 이 같은 우려가 맞아 떨어졌다. 한국 언론들은 평택 등에 미군임대주택이 봇물을 이루면서 투자자들의 무덤이 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부동산 업자들은 ‘공급과잉을 모르고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안개 낀 […]

한인여성 최초 미연방의원 탄생 기대주 영김후보, 미셀 박 OC슈퍼바이저 예비 선거없이 당선 확정

한인여성 최초 미연방의원 탄생 기대주 영김후보 미셀 박 OC슈퍼바이저 예비 선거없이 당선 확정 ‘아시안계 유권자들 압도적 지지율로 …’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한인 여성 정치인 미셀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 OC수퍼바이저와 영 김(Young Kim) 연방하원후보가 5일 치루어진 예비선거에서 크게 선전해 한인 정치력 신장에 대표적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 김 후보는 이날 득표율 1위(22%, 18,637 표)로 오는 […]

[지금 뉴욕에선 이런일이…] KEB하나, 경쟁은행 대주주에 팰팍지점 건물 매각 ‘앞과 뒤’

■ 김동환 뉴밀레니엄뱅크이사장이 240만달러에 매입한 건물 은행최적지 팰팍지점 리스싸고 뉴밀레니엄뱅크-LA태평양은행 신경전 KEB하나뱅크가 최근 경영난 타개를 위해 지난 4월말 뉴저지 팰팍지점을 폐쇄한데 이어 지난달 지점건물도 매각, 현금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본보 확인결과 팰팍지점은 경쟁은행인 뉴밀레니엄뱅크의 대주주에게 팔린 것으로 밝혀졌다. 팰팍 핵심상권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당초 BNB지주회사가 2004년 매입했지만, 2008년말 다시 실거래가에 BNB측에 매각하는 등 BNB측이 많은 비용을 […]

미래저축은행 테크노마트 부실채권 미국서도 추격전…예보, 대주주 정병섭 채무상속 자녀 美재산 압수추진내막

예보, 아들소유 뉴욕콘도 강제집행 소송 안팎 ‘왠지 전시용 소송 같기도 하고…’ 대주주 김찬경의 배임 및 횡령, 부실대출 등으로 지난 2013년 파산,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미래저축은행의 부실대출이 미국법원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미래저축은행은 10억원도 안 되는 담보를 잡고, 그보다 10배나 많은 56억원을 대출해 줬고, 이 돈을 단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하자 미래저축은행의 승계자인 예금보험공사가 뉴욕에서 대출금 회수에 […]

[의혹취재]최순실 입김 의혹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 둘러싼 미스터리 ‘후폭풍’

2011년 최순득부부 만난 후 ‘전대주 베트남 대사에 임명됐다’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승호씨의 후견인이었기 때문에 최씨의 입김으로 베트남대사에 발탁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가 퇴임과 동시에 주식회사 효성의 베트남법인 고문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씨는 공직자윤리법에 정해져 있는 취업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주식회사 효성은 공직자윤리법이 정한 […]

조풍언 씨 귀국 앞두고 최대주주 바뀐 대우정보시스템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가 지난 10일 전격 입국하면서 조 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현재 조 씨의 계좌추적 등을 통해 지난 2005년 대우그룹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당시 밝히지 못했던 526억원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만한 점은 조 씨가 한국에 입국하기 전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대우정보시스템에서 100억원 가량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이를 외국계 […]

라디오코리아 2대 2대주주 공방전 전↔후

  라디오 코리아 ‘손태수-송재민’ 두 대주주들간의 치열한 경영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번지면서 급기야 법정소송으로 비화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한 동안 두사람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두 사람의 입장 차가 너무 커 합의 돌출에 실패했다.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라디오코리아의 경영권 문제는 이제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이다.리챠드 윤<취재부 기자>  ▲ 라디오코리아 […]

바이든 첫번째 기자회견…‘컨닝페이퍼’ 논란 비하인드 스토리

내 집권 중 중국이 최강 국가 되는 일 없고… 김정은과 만날 일 절대 없을 것 미국에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위험이 높지만 이득은 적은'(high risk, low yield) 행사로 통한다. 잘하면 본전이지만 실수라도 하면 잃는 것이 많다는 뜻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후 첫번째 기자회견은 첫번째 기자회견이라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주목했다.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으나, 걱정했던 말 실수도 없었으며, 그의 특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