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어차피 여의도는 雜犯 놀이터 “이재명 총리 시킵시다ㅋㅋ”

국회의원 선거의 반댓말은? 국회의원 ‘앉은거’랍니다. Buzzword(신조어)를 거의 분 단위로 만들어 퍼나르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야당대표 이재명과 조국을 포함한 총선후보 32%가 전과자이거나 범법자이며 이들 대부분이 신통방통하게도 금배지를 싹쓸이한(?) 이번 총선을 ‘선거와 앉은거’로 희화화하며 냉소했습니다. 평생 법과 정의만 쫓고살았다고 자부하는 헛똑똑이(?) 윤석열과 한동훈은 패배의 ‘앉은거’를, ‘요령껏 불법’과 ‘내로남불 탈법’으로 마침내 승리했다고 엄지척 하는 진똑똑이(!) 이재명과 조국은 ‘선거’를 했다는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이재명, 끔찍한 최후가 보인다

“나이가 벼슬”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상놈은 나이 먹는 게 벼슬”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 MZ세대들이 즐겨쓰는 신조어 중에 나일리지(나이+mileage)라는 단어가 맘에 확 닿습니다. 모두 노인들의 꼰대짓을 비아냥대는 말입니다. 김종인(金鐘仁)은 83세, 임혁백( 任爀伯)은 71세입니다. 金은 이준석 신당의 공천관리위원장, 任은 이재명 민주당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상놈 벼슬’ 하나씩 꿰차고 4-10 총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이번 총선에 자랑할 거라곤 ‘나이 […]

[야만의 시대 94] 이재명 私黨化된 민주당 그의 과욕이 몰락 부를 것

◼ 이재명대표가 챙겨줘야 할 원외인사만 50명 훨씬 넘어 ◼ 이들에게 금배지 달아줘야 차기 대선에서 도전장 가능 ◼ 자신의 대권출마위해 총선을 사당화 기회로 적극 활용 ◼ 사당화에 반하는 누구든 총선에서 배제할 가능성 높아 본국 4.10총선이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압도적이었던 여론이 뒤집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윤 정권 심판론은 꺾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

[야만의 시대 87] ‘윤석열-한동훈’ 이재명 테러 불렀다

◼ 대통령부터 나서서 야당 대표 겨냥해 ‘사기꾼’ 언급하며 ‘악마화’ ◼ 윤석열 아바타 한동훈은 습관적으로 조롱하며 극단적 혐오 선동 ◼ 검사출신들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 ◼ 박근혜 커터칼 테러와는 전혀 다른 계획범죄…‘청탁’음모론 대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던 중 괴한의 흉기 습격을 당했다. 이 대표는 경정맥 손상으로 […]

[야만의 시대 11] 실패한 카드 이재명 내세운 거대 야당의 헛발질

이재명의 정치적 몰락 위기… ‘북서풍이 불어줄까?’ 대통령도 낙선했는데 국회의원까지 떨어지면 ■ 민주당, 본국 지방선거·보궐선거 실패한 카드 이재명 내세워 치러 ■ 조폭 연루, 법인카드유용, 형수쌍욕 이재명은 이미 국민심판 받아 ■ 이재명, 선거에서 이겨도 당은 더 자중지란…대안도 인물도 없다 ■ 민주당 뻘짓할 때 尹 한동훈에게 인사검증권까지 ‘소통령 현실화’ 본국에서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곳 […]

[生양아치 정국: 이재명 편] 이재명 킬러 장영하 변호사의 녹취파일 속 육두문자 공방전 공개

#형님은 ‘어머니 XX를 찢어버리겠다’고 욕설하고 #동생은 ‘형수의 XX를 찢어버리겠다’고 육두문자 이재명 형제, 시종일관 모친 형수 XX욕설로 난타전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나라를 다스리겠다니 ■ 파일 34개 160분용, 공개된 파일 외 형님파일 대부분은 새 파일 ■ 형수에 성기비유 ‘씨발년아’ 등 상상 초월한 육두문자 욕설 날려 ■ 형님도 어머니 문제로 욕설 폭탄…대장동개발비리 핵심인물 언급 ■ 김부선과의 공짜오입 무상연애의혹 비판 […]

[지상공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자들 녹취록 속에는…

이재명 25억 변호사비 대납 의혹 최초 폭로자 이병철 사망 ‘죽였나? 죽었나?’ ■ 李 대법관 출신 변호사까지 써서 무죄 받았는데 변론비가 3억? ■ 사망한 이병철, 이재명 변호사에게 “변호사 비 25억 받았지요?” ■ 무슨 이유로 조폭기업이 이재명 변호 비 20억 주식 대납 했나? ■‘죽였나, 죽었나’ 대장동 특혜의혹 2명 사망까지 포함 3명 죽음 이른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

[생양아치 대선정국] 절체절명위기 내몰린 이재명 어른거리는 이회창 몰락 ‘악몽’

이재명 집권여당 대통령후보의 두 아들이 모두 공군 현역으로 병역을 마쳐 자녀문제의 가장 큰 난관인 병역 논란은 늠름하게 헤쳐 나갔지만 부정입학논란에 직면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병역회피와 함께 가장 국민적 반감이 심한 것이 바로 병역문제와 부정입학문제이며 그 사이즈는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도다. 그동안 이 후보에게 제기된 각종 문제대부분이 극복 가능한 유탄이었고, 일부 수류탄도 있었지만, 부정입학 […]

[양아치 대선정국 특수분해] 이재명-조폭 연루설 ‘의혹’ 대선선거운동 秘자금‘미스터리’

천문학적 선거운동 비자금조달 ‘어떻게’…대선판 최대 화두 ‘모두 그 곳을 가리키고 있다’ <선데이저널>이 11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SS그룹 회장의 연루설을 처음 보도한 이후로 본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두 사람 간의 연루설을 입증할 만한 정황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SS 다수의 임직원들이 이 후보에게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이 회사의 K회장 이외에도 또 다른 조폭들이 회사에 […]

[집중해부] 양아치 대선정국 2-이재명의 범죄자옹호 발언 ‘내로남불’ 논란 계속되는 까닭

‘음주운전…논문표절…불법시위’ 범죄행위 잇단 옹호 반사회적 ‘피해의식’ 깔린 전형적인 ‘내로남불’ 발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0일 음주운전자보다 초보운전자가 더 위험하다는 황당한 발언을 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불법시위 등에 대해 ‘나는 그런 식의 삶을 응원 한다. 룰을 어기면서 자신의 주장을 세상에 알릴 수도 있다’고 옹호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임을 무시하는 듯한 이 발언은 여당 대선후보의 발언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