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축제재단 민사소송 5월 28일 정식재판 열린다

◼ 원고측 ‘제명 무효, 신임이사 3명 무자격, 이사장 선임 무효’ ◼ 피고측 ‘기망행위에 대한 사실 관계 충분히 소명하지 않았다’ ◼ 법원측 ‘피고측 고소 각하 요구 이유 없다’며 각하처분 결정 ◼ 5월 28일 ‘법정진술 없이, 변론서, 진술서,증거만으로 판시’ 50년의 역사를 지닌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제재단’)은 2024년 새해 벽두에 개최된 지난 1월 3일 이사회에서 축제재단 역사상 초유의 3인 이사 […]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LA 한인축제재단’ 결국 소송까지 간 이유와 까닭

◼ “신임 알렉스 차 이사장 등 블랜든 이, 벤박 이사 자격 무효”주장 ◼ 적법한 절차 거치지 않고 단 40초만에 3명 이사 제명 불법 처리 ◼ 신임이사들, 기존 이사들 향해 ‘양아치, 인격모독’ 발언 퍼붇기도 ◼ 원고측 비영리법인 전문 이원기 변호사 선임…‘시시비비 가리 것’ 2024년 1월 3일 LA한인축제재단(이하 재단)이사회에서 부당하게 제명당했다고 주장한 김준배, 최일순, 박윤숙 등 3명 […]

누구를 위한 ‘LA한인축제재단’ 만나면 쌈박질…반복되는 분규

◼ ‘축제를 커뮤니티에서 새롭게 기획 운영 돼야 한다’ ◼ ‘우리들 불만신고서고발, 주법에 의거 정당한 권리’ ◼ 주 검찰 ‘가이드라인 절차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 ‘현재 7명의 이사…책임통감하고 스스로 용퇴해야’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제재단)의 지난 3일 정기 이사회 연속회의의 파행의 단초가 된 것 중의 하나는 최일순 부이사장, 김준배 이사 그리고 박윤숙 이사 3인의 캘리포니아 주검찰에 보낸 ‘불만신고서’(CT-9)이다. 이들 […]

[누구를 위한 재단인가] 또 분쟁 계속 ‘LA한인축제재단’1 그들만의 축제, 그들만의 단체

◼ 자칭 개혁파 이사들과 올드보이들의 진영논리 ‘사실상 식물상태’ ◼ 제명이사 ‘정관, 관례, 상식 위반한 무법천지 이사회’후유증 예고 ◼ ‘3명 이사 제명과 알렉스차 이사장 선출은 정관 위배’ 법정갈 듯 ◼ 차세대 임원들의 자격 시비 논란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밀어낸 꼴’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이하 축제재단)이 지난해(2023년) 50회 축제결산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축제재단의 총결산을 위한 연말 […]

[행사가 코앞인데…아직까지] 문제의 ‘LA 한인축제재단’ 매년 반복되는 갈등과 반목

■ 축제재단은 커뮤니티의 공익 단체…비공개 회의할 이유 없어 ■ 산적한 행사문제 외면하고 밥그릇 싸움에만 매달려 허송세월 ■ 일부 이사들 ‘비공개회의 이유가 특정업체 선정위한 것’ 주장 ■ 지금 부터라도 심기일전 힘 합쳐 분쟁 뒤로 미루고 전념해야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이하 재단)이 50주년 축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에 8월 이사회의를 한다는 소식에 YTV 방송 취재진이 코리아타운 시니어 […]

LA한인축제재단 또 분규 ‘언제까지 되풀이 될것인가’

■ 신임이사 3명 회비 완납않고 이사회 참석에 반발 ■ 배 이사장, ‘이사회비 연기 납부는 내 재량권’묵과 ■ 임시 이사회의 명분도 없이 비공개 하려다 ‘발목’ ■ 축제 50주년 100일 남겨놓고 ‘먹구름 덮친 재단’ 최근 LA한인축제재단(이하‘재단’)에 “양아치같은 이사들…”이란 막말소동으로 ‘먹구름’이 잔뜩낀 분위기에서 25일 열린 임시이사회는 회의가 시작되면서, 예상대로 7명의 이사들끼리 편가르기를 하면서 서로간에 가시돋힌 설전과 고성 그리고 […]

[초점] 제 50회 LA축제 앞두고 한인축제재단 ‘먹구름’낀 내막

■ 신임L이사, 기존 이사들 향해 “양아치 같은…” 막말 ■ 축제재단 이사 자리를 자신들 이익과 감투로 이용해 ■ 언론에 노출된 재단 이사장의 독단행위는 축제 피해 ■ 슬그머니 꼬리감춘 49회 축제이익금 사회환원 결정 LA한인축제재단 배무한 이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50회 축제를 앞두고 그의 ‘독단 행위’ 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이사회에 새로 영입된 이사 3명과 […]

LA축제재단 파행에 한인사회 원로들 ‘뿔났다’

LA한인축제재단 전 이사진들이 현 축제재단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재단의 정상화를 주장하고 앞으로 축제를 LA 한인회나 신망있는 단체가 주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LA한인축제 재단 김진형 전 회장을 비롯한 27명의 전 이사진들과 원로 들은 LA한인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인 언론들과 커뮤니티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발표된 결의안(별첨 참조)에 따르면 현 축제재단은 3명의 이사로 정관상 […]

휘청대는 LA축제재단 지미 이 이사 전격제명 안팎

이사진 전원사퇴와 ‘재단해산’이 정답이다 LA한인축제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인 지미 이 전회장을 또 제명하는 등 과거의 추태를 다시 연출하는 등 45회 축제 결산도 하지 못한채 난파선처럼 유랑하고 있어 이번 계기에 아예 재단 자체를 해산 시켜야 한다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지미 이 당시 회장을 독단적인 운영 등을 이유로 제명했다가, 불과 3주만에 […]

[발행인 칼럼] ‘도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재단인가?’

 ‘이런 사고 뭉치 재단은 해체되어야!’ 제45회 LA한인축제가 유례없는 말썽 속에 막을 내린지도 2주가 지난는데 여전히 후유증으로 동포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45회 한인축제에 대한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누구 한사람 책임 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니 동포들을 아연실색캐하고 만들어 분노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한인 언론사 기자들 조차 이제는 ‘축제재단에 대한 보도 일체 금지’까지 결정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