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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5월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와의 첫 만남 ■ 삼부 조남욱 회장이 김명신(김건희)를 일컬어 ‘김교수’라고 불러 ■ 왜 김교수로 불리냐고 묻자 “교수는 아니고 성신여대 시간강사” ■ 조남욱 회장 “쥴리는 볼케이노(클럽)에서 일하는 에이스다” 말해 ■ ‘라마다르네쌍스 호텔과 볼케이노 클럽은 검사들의 주색잡기 놀이터 ■ 조남호 회장이 라마다르네상스서 열리는 쥴리 그림전시회 직접 초대 ■ 그림 전시회에서 한복 […]
■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 이준석 저격수로 나서 ■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논문표절, 학력위조 의혹 등 변호인 자처 ■ 강원도 동해 지역구 이철규 의원이 이준석 경찰 수사 외압 의혹 ■ 이들 공통분모는 김건희와 막후 실세로 알려진 황하영과 가까워 최근 여권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나 윤핵관 의원들을 직접적으로 저격하고, 윤 대통령과 […]
■ 뻔뻔하고 가증스런 취임 100일 기자회견…시종일관 거짓말로 도배 ■ 반복적인 거짓말을 계속하다보니 무슨 말을 했는지 조차 기억못해 ■ 허위학력과 경력으로 영부인까지 된 김건희 씨와 속고속이는 경쟁 ■ “점은 여자나 보러 다니는 것”말하면서 본인은 점쟁이에 조언구해 윤석열 대통령이 본국시간으로 8월 17일 취임 100주일을 맞이했다. 취임 100일도 안 돼 지지율이 20% 대로 폭락한 대통령의 기자회견치고는 시종일관 뻔뻔함과 […]
■ 스페인 동행 비선논란 신지연과 그 모친 尹에 2000만원 후원 ■ 신지연은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차녀로 김건희의 비선라인 실세 ■ 남편은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에 임명 사실상 매직 인사 ■ 끊이지 않는 인사논란으로 윤석열정부 일도 못하고 침몰할 듯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사적채용과 관련해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대통령 지인이 지난 대선 기간 1000만원을 낸 고액후원자였던 […]
‘임기 절반은 고사하고 1년도 못 채울 것’ 국민 저항감 확산 모두가 알고 있는데… 尹 부부만 모르고 있다 ■ 조선일보마저 “김건희 다른 남자의 부인 역할했었다” 보도했다 삭제 ■ 나경원은 김건희 팬클럽 저격 vs 팬클럽 회장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윤핵관들은 저마다 당대표 되려고 혈안…권력 몰락의 조종이 울렸다 ■ 마지막 버팀목 검찰 내에서도 특수통검사만 우대하는 현실 불만폭발 […]
윤석열·김건희-‘도대체 누가 권력서열 1위인가’ 오만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야만의 시대를 넘어 이젠 오만의 시대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변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출신들을 요직에 가져다 쓰는 보은인사에 정신없는가 하면, 그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 자기가 학력을 위조하고 경력을 위조하고 주가조작 의혹에 이름을 올렸는지 전부 잊어먹고 틈만나면 여기저기 나대려고 애쓰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내조만 하겠다하고 영부인 전담조직은 […]
■ 과거 민변이 요직 차지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기괴한 대통령의 발상 ■ 윤대통령과 친분 없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주요 자리 임명 안 돼 ■ 정치권에서 이정도면 검찰공화국을 넘어서 검찰이 다 해먹는 ‘검산당’ ■ 김건희 변호인은 국정원 요직에, 본인 징계소송 변호사는 법제처장에 윤석열 정권이 취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검찰 출신 인사들을 정부 주요 요직에 대거 […]
대통령 취임식 하자마자 레임덕 시작 ‘단언컨대… 절대 임기 채우지 못할 것’ ■ 윤 취임하자마자 MB 사면 논란 이어질 듯…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 김건희 사법 리스크 해결 안 되면…임기 내내 주가조작 리스크 발목 ■ 근소한 차 당선시킨 이대남 관련 공약 줄줄이 후퇴…지지기반 흔들 ■ 예언하건대 취임 6개월 내로 지지율 40% 밑으로 하락 불 보듯 […]
■ 자신에 대해 모욕적 발언 담긴 尹 육성파일 듣고 깊은 한숨 ■ 가뜩이나 ‘죄가 없다’고 주장해온 본인 생각에 확신 더한 듯 ■ 사실상 정치 재개 시작한 朴의 최종목표는 정치적 명예회복 ■ 윤석열 정권 허니문 끝나면 尹 향한 친박들 반격 시작될 것 이번 대선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당선인의 검사 재직시절 육성파일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들은 […]
■ 尹“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혼이 비정상” 박근혜 발언 연상시켜 ■ 가정집 이사도 몇 달 준비하는데, 대통령 집무실 이전 2달 만에 왜? ■ 건진법사·천공스승 이미 몇 년 전부터 최고권력자의 용산 거주 주장 ■ 취임해도 김건희 통한 무속인 조언 계속될 듯… 21세기판 신정정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를 둘러싸고 설왕설래는 계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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