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마켓건물 파산신청 특집2] 이현순 회장과 김일영박사 그들의 물고 물리는 소송전 내막

크리스마스이브의 대공습 ‘피도 눈물도 없었다’ 1188만달러를 가주마켓과 가주마켓 플레이스에 빌려준 뒤 지분 100%를 요구했던 김일영박사측은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한번 경영권확보를 위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박사측은 기존 1188만달러외에 지난해 7월 자신들이 소유한 에버그린캐피탈명의로 120만달러를 빌려준 뒤, 이번에는 에버그린캐피탈이 자신들을 관리인으로 지명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가주마켓측으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한번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하지만 김박사측은 […]

강아지 구충제가 인간 암치료제로?

‘믿어야될지 의문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최근 코리아타운에 “구충제가 암을 퇴치한다”는 소문이 무섭게 퍼져나가고 있다. 서로들 문제의 구충제를 구하기에 열심이다. 2년 전부터 소문의 진원지는 한국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미국이라는 설도 있다. 하여간 동물에게 사용한 구충제가 인간의 암 치료에 쓰이고 있어 화제가 만발이다. 한국에서는 문제의 구충제가 동이나서 미국 등지에 주문이 쇄도한단다. 가격도 1년전에 한팩에 10불 미만이던 것이 40불로 […]

뉴욕시 법원 최대 한식당 ‘금강산’ 퇴거명령 안팎

퇴거집행 3일전 세번째 파산신청했지만… ‘금강산, 결국 문 닫을 수 밖에 없다’ 2번이나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 한인식당 금강산이 뉴욕시법원으로 부터 지난 10월말 퇴거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퇴거집행일 사흘을 남겨두고 또 다시 파산보호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랜로드는 파산보호신청에 따라 퇴거명령의 효력이 일시 중지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고 파산법원은 지난 20일 랜로드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금강산의 퇴거가 […]

무관중‧무중계 월드컵 남북 예선전 미스터리 2019 평양 축구 ‘후유증’ 파장

이런 후안무치한 북과 평화회담 ‘웬말’ 정신나간 문재인 정부의 반역적 ‘착상’ 아시아권 정치 외교를 다루는 월간지The Diplomat은 최근 평양에서 벌어진 월드컵 예선전 남북한 축구 게임과 관련해최근호에서 “북한은 스포츠를 외교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나라”라고 지적했다. Diplomat지는 북한 축구의 특성을 중국과의 관계에서 설명했다. 중국의 마오쩌둥과 북한의 김일성은 양국과의 관계설정에서 ‘친선이 우선이고 그 다음 이 경쟁’이란 공식을 선택했다. 그래서 중국과 […]

[특집3] AB 5 법 시행 앞두고 소송 사태 파급

‘구분 모호해 전문가로부터 관련법 법규시행부터 인지해야…’ 어디까지가 ‘직원’이고 누가 ‘독립계약자’인가 본보가 지난호에서 AB 5 법과 관련해 직원(Employees)과 독립계약자(개인사업자, Independent Contractors)의 구분에 대하여 보도하자 이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한방원에서 지압사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장원에서 네일 손질하는 사람들과 헤어 스타일 리스트 등도 있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만약 내가 회사 직원으로 간주되는 경우이면 […]

뉴욕최대한인식당 ‘금강산’ 계속되는 트리플 악재에 끝내 좌초하나?

‘구조조정 못 지키겠다’  ‘파산보호요청’하고 느닷없이 기각해달라는 속셈은? 지난해 7월 2015년에 이어 두번째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의 한인식당 금강산이 지난 6월초 자신들이 마련한 자구계획을 이행할 자신이 없다며, 스스로 파산보호신청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금강산은 빠르면 이달초 파산보호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부채를 갚아나가며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파산법원은 지난 2월 […]

‘아리랑TV 미국송출’ SBS인터내셔널 2연패 속앓이

우여곡절 끝에 낙찰에 성공했지만 예산70% 축소로 ‘사업 손실’우려 ‘대책마련’ 시급 3년전 무자격자 낙찰로 사상초유의 입찰무효사태가 벌어졌던 아리랑 TV 미국송출대행사업과 관련, 내년부터 3년간 이 사업을 수행할 업체로 SBS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 SBS인터내셔널 은 3년 전 입찰에서 승리한데 이어 올해도 낙찰자로 선정돼 만만찮은 기술력을 과시하면서 2차례연속 이 사업을 따내는 개가를 올렸다. 서울지방조달청은 지난달 12일 가격 및 기술 평가 등 […]

국민회 유물을 두고 다시 논쟁 속으로…

‘유물’은 ‘위탁관리’ 아닌 ‘대여’ 조건이지만… 정말 유물이 되돌아 올 수 있을까? 대한인국민회 “유물”의 한국 독립기념관으로의 ‘대여’ 작업이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SBS ‘이브닝 뉴스’와 미주한국일보는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문제의 “유물”이 오는 9월 중순까지 한국의 독립기념관의 위탁관리로 이관될 것이라고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하여 유물 관련 ‘한국 이전 반대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측(서동성 […]

웃기는 ‘미주총연’ 28대 총회장이 두명

‘남문기는 LA서 취임식, 박균희는 달라스에서…’ 두 사람 ‘내가 회장’ 제각각 취임식 ‘미주한인사회에 놀림감단체로 전락’ 미주한인 250만을 대표한다는 소위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28대 총회장이 한 날 한 시에 LA와 시카고에서 각각 취임식을 개최하는 웃끼는 해프닝을 벌였다. LA에서는 23대 미주총연을 지낸 남문기 회장이, 시카고에서는 27대 회장을 지낸 박균희 회장이 각각 자신들이 “28대 미주 총연 총회장”이라고 주장하면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

한국 의료계 “이단아” 유디(UD)치과

미국에서 집단소송 당해… ‘끝내 올 것이 왔다’ 한국 의료계에서도 “이단아” 취급을 당하며 논란을 벌이고 있는 UD치과는 미국에 진출하면서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해 4년 전인 2015년 남가주 지역에서 불법영업 논란을 빚었던 ‘UD 치과’가 이번에는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본보는 지난 2014년부터 유디치과의 미주내 불법진료 사항을 취재 보도해왔는데, 문제의 유디 치과는 네크워크식 진료 방식에도 문제점을 나타냈지만 대표로 있었던 김종훈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