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손정희’ 헤럴드회장 장인부부 1993년 뉴욕콘도 불법매입 의혹추적

손정희씨 부모콘도 불법매매관여, 남편 홍정욱 회장 ‘알았을까, 몰랐을까’ 원로배우 남궁원씨의 아들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회장의 부인 손정희씨가 부모인 ‘손명원-김영숙’씨의 뉴욕맨해튼 고급콘도 매매에 개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씨의 장인인 손씨부부는 지난 1993년 뉴욕맨해튼 콘도를 매입하고 1999년 이를 되팔았으며, 홍씨의 부인인 손씨는 1999년 부모로 부터 위임장을 받아 이 콘도를 매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손씨의 부모가 이 콘도를 […]

선데이저널 2016년 12대 특종뉴스 총정리

최태원 내연녀 사건으로 시작해서…최순실게이트로 마무리 상상 초월한 특종 퍼레이드 ‘세상을 놀래게 만들기 충분했다’ 박근혜 정권 4년차였던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충격적 뉴스가 많이 쏟아진 한 해였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었던 최순실 국정농단사건부터 세월호와 관련된 미스터리, 그리고 본국 대선을 1년 앞둔 상황에서 여러 대선주자들 관련 의혹까지 그야말로 숨 가쁘게 지나간 한 해였다. <선데이저널>은 올 한 해에도 뉴스의 […]

[반기문 의혹취재2] 이후락 딸 일가, 반총장을 후원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후락의 부정축재 자금으로 반기문 고별만찬도 후원하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도 수상 이후락 외동딸 이명신과 중앙정보부 출신 남편 정화섭부부가 반기문유엔사무총장 고별만찬 스폰서로 나선 것을 계기로 뉴욕한인사회에서 활발한 외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신본당이며 박정희교의 신봉자임을 자처했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인 이명신씨는 지난달 21일 뉴욕소재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에 선임된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또 이씨는 이화여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불법으로 입학시키고 교수가 […]

[최순실사태 와이드大특집1] <선데이저널> 최태민 일가 만행 10년 추적의 기록들

최태민에 농락당하고도 모자라 이젠 딸들에게까지… ‘유사 이래 이런 후안무치한 막장 대통령은 처음’ 최순실 게이트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정체성을 밑바닥부터 흔들어놓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이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민주공화국인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과연 정상적인 업무 수행 및 판단이 가능한 사람인지 국민들을 자괴감 속에 몰아넣었다. 본지가 2012년 12월 대선 한 주를 앞두고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지도 않겠지만, 되면 나라의 […]

[안치용기고] 스팀청소기 출시로 대박 친 성공신화 ‘한경희’ 4800만달러 손해배상소송으로 짚어 본 문제점

안팎으로 사면초가 한경희 ‘이건 저건 말 많더니…’ 흙 수저 성공대박 한경희씨, 황당한 사기사건에 휘말린 내막 스팀청소기외 히트상품 없어 압박감에 자충수와 무리수 지난 2013년 스팀청소기를 출시, 히트시킴으로써 평범한 주부에서 자수성가한 한국대표 여성기업인반열에 오른 한경희씨. 한씨가 운영하는 한경희생활과학이 탄산수시장진출을 위해 미국 탄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가 2014년 이후 약1200만달러 (한화 140억원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한씨는 이 […]

[최초확인취재] 박대통령 목걸이 브로치에 어른거리는 최태민의 그림자

청담동 쥬얼리 샵 ‘베켓’… 오래전부터 ‘대통령의 쥬얼리샵’ 파다한 소문 최순실이 朴 액운 막아준다며 최태민 상징 ‘둥근 원’ 브로치 주문제작 박근혜대통령의 브로치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씨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씨가 구매한 업소는 대한민국 최고가의 쥬얼리샵으로 유명한 서울 청담동 ‘베켓’인 것으로 드러났다. 베켓은 유명연예인들의 주문형쥬얼리제작 전문업체로 이미 수년전부터 재벌가와 부유층 여인들 사이에서 ‘대통령의 쥬얼리삽’으로 소문이 […]

[안치용 기자 작심취재] 전직 총리가 변호하는 대보그룹 최등규는 기업범죄백과사전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이 이런 파렴치 기업인을 변호하다니…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지낸 김황식 전 총리가 상습횡령범의 대법원 상고심 변론을 맡은 것으로 밝혀지자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의 사건수임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대한변협은 전관예우를 없애기 위해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법조윤리 위원회는 대한변협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김전총리가 상습횡령범 변호에 […]

[최순실 정국]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박근혜-최순실 커넥션 의혹의 숨은 실체 ‘미르-K스포츠’ 재단은 박 정권의 BBK

그물에 걸린 미꾸라지 崔순실 이번에도 빠져 나갈 수 있을까? <선데이저널>이 특종보도한 최순실 씨의 문화재단 미르 개입 의혹이 본국에서 이른바 ‘미르 게이트’란 이름으로 비화되고 있다. 본지는 8월 18일과 8월 25일 이어지는 보도를 통해 미르 및 K스포츠 재단의 거액 모금 배후에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 씨가 있다는 의혹과 함께 K스포츠 재단 이사장이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라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

[한국 언론에서 보도 되지 못한 숨은 1인치 기사] 권불십년 우습게 알다 위기에 빠진 조선일보 方 씨 일가

청와대 작심한 듯 조선일보 겨냥 전면전 예고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몰락의 弔鐘이 울리고 있다’ 본국 최대 일간지인 조선일보 오너 일가를 가리켜 한 때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렀다.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조선일보 사주는 지난 5월 별세한 방우영 전 회장의 형인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이다. 방일영 전 회장은 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부친으로 1954년부터 조선일보 사장으로 활동했으며 […]

[안치용기고2] 대보그룹 – 전유훈 ‘비뚤어진 욕망’ 결국 좌절

2백억 탈세 대보 최등규 회장‘횡령’재판 상고심에 이강국 전 헌재소장 변호 맡아 1,2심 실형선고 불구 전격 보석 ‘구설수’ 대보그룹 오너일가가 출자한 한강에셋자산운용이 FG 자산운용의 인력과 자산을 훔치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의 횡령사건이 전관예우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재벌오너가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파렴치한 사건으로 상고심에서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이 변호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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