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재외공관 개인신상정보 불법열람 미국서 집단소송위기 전말

재외공관 개인신상정보 불법열람은 중대한 국가범죄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여류화가 천경자씨의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하려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외교부를 비롯한 재미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개인정보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외공관이 해외동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정부가 재외공관을 이용해 국내 인사들을 불법사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이미 외교부와 재외공관 감사를 통해 […]

[단독]친박주구 홍문종-홍우준 부자 하와이 독립문화원 재산 강탈 ‘의혹’ 사건

홍문종-홍우준 부자, 앞에선 독립운동가…뒤로는 매국노행각 하와이독립운동산 실‘국민회’는 ‘홍씨부자의 富 축척수단이었다’ 친박핵심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당대표 출마를 시도했던 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국회의원이 미국 하와이주 비영리단체의 부동산을 사실상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투사임을 자처하는 홍전의원은 자신이 한국에 설립한 자선단체의 재산을 이용, 하와이주의 한인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건물을 사들였다가 매입가의 550분의 1값에 자신이 다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카운티평가가격은 […]

제11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

제11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 정상혁 보은 군수, 신동 에너콤 김윤식회장 미주동포후원재단(명예이사장 이민휘)은 올해로 11회째가 되는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자로 정상혁 보은 군수와 신동에너콤 김윤식회장이 선정됐다. 이민휘 명예 이사장은 “수상자인 정상혁 보은 군수는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한국인들에게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훌륭한 역할을 했고 특히 글렌데일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에 큰 힘을 실어줬다”며 “또 다른 수상자인 신동 […]

안치용기자의 민주당 필라델피아 전당대회 참관기

샌더스  ‘빈곤-불평등의 종식’ 외침에 열성 지지자들 폭풍 눈물  ‘그 곳에 미국의 희망과 미래가 있었다’ 민주당 전당개회 개막일인 지난달 25일 월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필라델피아를 찾았다. 오전 9시 뉴욕 맨해튼을 출발,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찌는 듯한 더위가 1주일이상 계속되면서 고속도로도 계란이라도 익힐 듯한 열기로 가득했다. 계란을 탁 떨어뜨리면 지글지글 할 듯한 더위다. 뉴저지 턴파이크는 예상외로 시원하게 뚫렸다.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는 […]

김기환뉴욕총영사 ‘뉴욕시청서 광복절행사 불가’ 뒷말 무성

정신 빠진 뉴욕총영사…광복절 취지 왜곡 논란 김기환 총영사 ‘이件 저件 말 많더니…끝내’ 뉴욕한인회가 올해 광복절 기념리셉션을 뉴욕시의회 의사당에서 개최하기로 하자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이를 저지하고 나서, 월권행위임은 물론 재외공관장 근무지침을 정면으로 위배한 행위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광복절은 한국의 가장 큰 경축일로서 이를 미 주류사회로 부터 축하받는다는 것은 더 없는 경사요, 한인 후세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김총영사는 […]

[단독] 나성영락교회 왜 이 지경이 되었나?

쫓겨난 김경진 목사 반격에 교회 두동강 위기 교계나 국가나 지도자가 중심을 잃으면 신도들이나 국민들이 고통에 빠진다. LA한인사회의 대표적 교회의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임시 당회장 지영환 목사)가 자칫 두 쪽으로 갈라질 위기로 가고 있다. 과거 동양선교교회의 파탄과 유사하다. 이대로 가면 김경진 전 담임목사를 따르는 일부 신도들이 김 목사와 함께 교회를 떠나게 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 영락교회는 최근 교단 […]

한국- 쿠바 국교 정상화 임박으로 가까워진 쿠바여행

미국-쿠바 공식관계 재개로 하루 20편 운항 허가로‘한류열풍’기대 한국과 쿠바간의 국교회복 등 관계개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의 윤병세 외무장관이 쿠바를 공식 방문하면서 쿠바의 부루노 로드리게즈(Bruno Rodriguez) 외무상과 역사상 최초 한국-쿠바 외무장관 회담(사진)까지하자 쿠바 수도 아바나와 미국 워싱턴DC 외교가에서는 ‘한국과 쿠바간의 수교가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한편 미국의 교통부는 미국의 아메리칸 항공 등 8개 […]

[기자의 눈] 새로 출범하는‘로라 전’신임 한인회장에 기대를 거는 이유

‘체질개선 통해 생산적 한인회 이끌겠다’ 제 33대 LA한인회장 로라 전 박사가 28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1.5세대 최초 여성 회장으로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한인사회에서는 역대 회장 중 취임식을 가장 검소하게 치루는 로라 전 회장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대부분의 역대 회장들은 대형 호텔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는데 이번 로라 전 회장은 역사상 처음으로 LA한인회관에서 조촐하게 치룬다고 […]

[단독 인터뷰] BBCN은행 떠나는 설립자 김상훈 이사의 ‘삶과 꿈’ 이야기

“허드슨 강 입구까지오는 것이 우리 1세들의 역할이였다면… 강을 건너 미 주류사회로 가는 것은 바로 2세들의 몫이다”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수많은 한인들은 저마다 꿈이 있다. 무지개 빛처럼 꿈에도 여러 색깔이 있다.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은행 BBCN뱅크 이사회에서 최대지분을 지니고 있는 김상훈 이사는 지난 17일 30년을 몸담았던 이사직을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김상훈 전 이사는 자타가 인정하는 […]

뉴욕 동부관광, 샤론스프링스 온천개발 재도전의 꼼수

매년 개발계획만 발표 첫 삽도 뜨지 못하고 빈말만… 뉴욕 동부지역의 최대 한인관광회사인 동부관광이 10년째 제자리걸음만 계속하고 있는 샤론스프링스 유황온천에 대해 또 다시 대대적 개발계획을 발표, 대규모 온천리조트가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부관광은 지난 2005년부터 뉴욕주 샤론스프링스에 폐업한 호텔4개를 75만달러에 매입한 뒤 지금까지 4-5차례에 걸쳐 개발계획만 발표하면서 10년을 끌어왔다. 조사장은 10년만인 지난해에야 65만달러를 투입, 석면제거공사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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