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파차파 캠프-최초 한인 거주지, 유적지 지정은 잘못됐다”

“파차파 캠프-최초 한인 거주지, 유적지 지정은 잘못됐다” 리버사이드 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정기 회의에서 112년 전 ‘파차파 캠프’(Pachappa Camp)가 세워졌던 곳(1532 Pachappa Ave.)을 리버사이드 “최초의 한인 거주지”(Site of the First Organized Korean American Settlement)로서 ‘리버사이드 문화 관심지 1호(City Point of Cultural Interest #1)’로 지정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도산 안창호가 리버사이드로 이주한 날(1904년 3월 […]

[긴급 문제 취재] ‘LA 평통 30년 사’ 쓰레기로 사라지다

‘귀중한 해외 평통 역사책이 어쩌다 폐기됐는가’ 논란 파급 해외 평통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에 발행된 ‘민주평통 LA 30년 사’(사진)는 LA 평통(회장 임태랑)의 첫 번째 기록집이자, 해외에서 제작한 첫 번째 평통 30년 역사서다. 이 책은 15기 당시 최재현 LA 평통 회장이 발행한 것이다. 당시 평통위원들은 젊은 세대들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염원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

박근혜 탄핵 마주한 김재규 일가의 반응 뉴욕거주 김재규매제 오수춘 박사 단독 인터뷰

 ‘새삼 놀랄 것도 없다. 37년 전 재판 과정에서 다 밝혀진 일’ ‘최태민-박근혜가 10.26 박정희시해 동기였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1979년 10월 박정희 전대통령시해사건의 주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제들은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이미 37년전 김재규중정부장이 최태민의 비리를 밝혔고, 박정희시해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매제인 오수춘 한의학박사는 탄핵소추안 […]

[기부천사 김장훈 해외 거짓기부 특수취재 2] 2013년 캐나다 기부도 거짓으로 드러나

미국-이탈리아 찍고 캐나다까지 기부 펑크 ‘일파만파’ 지키지도 못할 약속 ‘왜’ 의도적이라기보다는 그의 약한 성품 탓? 기부천사 김장훈씨의 2013년 미국기부, 2014년 이탈리아 기부가 사실상 거짓으로 드러나 일파만파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캐나다 공연당시 토론토대학등 캐나다기관 3곳에 대한 기부도 역시 사실상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다. 캐나다공연 기부에 대한 발표와 대대적인 언론보도가 이뤄진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김장훈씨의 발표대로 […]

탈북자 도서 국제전시회 LA에서 미주 최초 개막

탈북자 도서 국제전시회 LA에서 미주 최초 개막 올해 12월 10일 UN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한국에 탈북자 3만 명 시대를 기념해 특별한 행사가 LA에서 처음 개최된다. 탈북자들이 펴낸 책과 수기 등등을 전시하는 ‘탈북자 도서 국제 전시회’ 가 미주에서는 최초로 LA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탈북자들과 함께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삶의 기록도 해가 […]

[특집]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룩한 새미 리

올림픽 2관왕의 일생은 ‘불사조’였다 미국 수영 영웅인 새미 리가 타계하자 AP통신, AFP통신 등을 위시해 미국의 언론들이 중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96세. 외신들은 새미 리가 지난 2일 오후 8시께 뉴포트의 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즈(Roz) 여사와 딸 파멜라와 아들 새미 주니어 그리고 3명의 손자녀들이 있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

[반기문 의혹취재2] 이후락 딸 일가, 반총장을 후원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후락의 부정축재 자금으로 반기문 고별만찬도 후원하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도 수상 이후락 외동딸 이명신과 중앙정보부 출신 남편 정화섭부부가 반기문유엔사무총장 고별만찬 스폰서로 나선 것을 계기로 뉴욕한인사회에서 활발한 외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신본당이며 박정희교의 신봉자임을 자처했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인 이명신씨는 지난달 21일 뉴욕소재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에 선임된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또 이씨는 이화여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불법으로 입학시키고 교수가 […]

[기자의 눈] “미국에서 듣던거 보다 더 심각해요”

“미국에서 듣던거 보다 더 심각해요” 국민들의 ‘하야 하라’ 소리에 박대통령은 국회에 공을 던졌다.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를 보고 그날 항공편으로 LA공항에 내린 지인의 이야기를 듣는 기자의 가슴은 오글오글 쭈그려 드는 기분이었다. 코리아타운으로 들어오는 30여분 동안 뒷자리에서 지인이 계속 토해내는 국내 상황은 한마디로 ‘Hopeless’(희망 없는) 상태였다. 평소 별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편도 아닌 지인은 […]

[특집인터뷰] 40대 LA시의원 데이빗 류의 꿈과 도전은

‘LA 어린이들이 모두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내 꿈’ LA시 역사상 한인 최초의 시의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며 정치에 뛰어든 데이빗 류 LA 시의원(4 지구)은 40대 기수로 내년이면 의정활동 3년째에 접어든다. 류 시의원은 지난 15일 LA 시청 4층의 제4지구 시의원 사무실 425호실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통해 의정활동과 개인적 목표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가 시의원을 하면서 임기 내 꼭 […]

LA총영사관, 철저한 재난사태 대비 대응체제 수립

한국 정부와 공조 시스템으로 동포사회 보호 ‘더 이상 무방비 상태로 당하지 않게 철저한 대응책 수립’ 25년 전 4.29 폭동이 LA를 덮쳤을 때 코리아타운과 시내 곳곳에 한인 업소들은 그냥 당하기만 했었다. 하루아침에 ‘아메리칸드림’은 잿더미로 변했다. 한국 정부와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미국 사회에서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4.29 폭동 때와 같은 대규모 사태가 아니더라도 최근의 산불 사태나 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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