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새로 출범하는‘로라 전’신임 한인회장에 기대를 거는 이유

‘체질개선 통해 생산적 한인회 이끌겠다’ 제 33대 LA한인회장 로라 전 박사가 28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1.5세대 최초 여성 회장으로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한인사회에서는 역대 회장 중 취임식을 가장 검소하게 치루는 로라 전 회장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대부분의 역대 회장들은 대형 호텔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는데 이번 로라 전 회장은 역사상 처음으로 LA한인회관에서 조촐하게 치룬다고 […]

[단독 인터뷰] BBCN은행 떠나는 설립자 김상훈 이사의 ‘삶과 꿈’ 이야기

“허드슨 강 입구까지오는 것이 우리 1세들의 역할이였다면… 강을 건너 미 주류사회로 가는 것은 바로 2세들의 몫이다”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수많은 한인들은 저마다 꿈이 있다. 무지개 빛처럼 꿈에도 여러 색깔이 있다.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은행 BBCN뱅크 이사회에서 최대지분을 지니고 있는 김상훈 이사는 지난 17일 30년을 몸담았던 이사직을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김상훈 전 이사는 자타가 인정하는 […]

뉴욕 동부관광, 샤론스프링스 온천개발 재도전의 꼼수

매년 개발계획만 발표 첫 삽도 뜨지 못하고 빈말만… 뉴욕 동부지역의 최대 한인관광회사인 동부관광이 10년째 제자리걸음만 계속하고 있는 샤론스프링스 유황온천에 대해 또 다시 대대적 개발계획을 발표, 대규모 온천리조트가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부관광은 지난 2005년부터 뉴욕주 샤론스프링스에 폐업한 호텔4개를 75만달러에 매입한 뒤 지금까지 4-5차례에 걸쳐 개발계획만 발표하면서 10년을 끌어왔다. 조사장은 10년만인 지난해에야 65만달러를 투입, 석면제거공사 등을 […]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히스패닉 소년

‘세종대왕 동상’을 만나고 싶다는 크리스 마티네즈 우리의 옛 선조들은 서당에서 글을 읽는 아해들의 낭랑한 목소리에 보람을 느꼈다. 이제 아메리카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이방인이 우리의 글을 낭랑하게 읽는다는 사실을 선조들이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미국 땅에서 우리의 뿌리교육을 관장하는 곳이 여러 곳이지만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은 우리들의 2세나 3세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해 한인 학부모들에게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기관이다. […]

‘100세 노인회’ 노래자랑 대표

본국 KBS ‘가요무대’에 선다 한인 ‘LA백세(100) 노인회’(회장 준 최)는 요즘 ‘원앙 데이트’와 본국의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보내는 LA동포 대표 선발전이 다가와 한창 바쁘다. ‘원앙 데이트’와  ‘노래자랑’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선데이저널이 후원한다. 100세 노인회’는 지난 4월15일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모토로 출범했으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노래자랑 대회와 원앙데이트를 […]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와 한인커뮤니티의 외면

주류사회에 아태계 문화 우수성 뽐냈지만…. ‘LA한인커뮤니티는 여전히 아웃사이더’ 미국의 아태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LA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 LA시는 지난 4월 22일 다운타운 시청에서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하기 위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21일 시청 광장에서 폐막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오프닝 행사에는 UCLA 한인 사물놀이 팀의 공연과 태평양 아일랜더 댄스 팀의 퍼포먼스로 막을 […]

한인단체 분규 어떻게 볼 것인가

‘공관 단체 관계자들의 인식이 문제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그런데 호국, 보훈단체들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LA총영사관이나 한인단체들이 호국과 보훈단체들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너무 많다. 미주한인 이민 역사의 보물 인 ‘국민회 다락방 유물’을 두고도 아직도 분쟁이 있는 것처럼 말이 돌고 있다. 3.1만세운동 정신을 이어 가는 ‘미주 3.1 여성동지회’에 대해서도 “두 쪽의 단체”로 분쟁이라고 […]

[인터뷰] 김성웅 미주한인재단(KAFUSA) 총회장의 포부

 ‘미주 한인이민의 꿈을 세계에 펼치겠다’ 미주한인재단(KAFUSA)은 2003년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기념 사업을 벌인 ‘미주이민 100주년기념 사업회’의 정신과 사업을 계승한 단체로서 2005년 12월 연방의회에서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하기도 했다. 현재 미주한인재단의 김성웅(사진) 회장은 지난 2014년 8월 28일 하와이 한인기독 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제9대 전국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그의 임기는 올해 […]

LA총영사관, 민원서비스 획기적으로 대폭 개선

■ 점심시간대 민원담당직원 추가 근무 서비스 ■ 동포들 “민원인의 편리를 생각해주어 반갑다” LA동포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신임 이기철 총영사의 행보가 계속 활발해지고 있다. 이 총영사는 안으로는 내실을 기하고 밖으로는 ‘한국을 알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어 동포들도 기대감을 지니고 있다. 이 총영사는 우선 오랫동안 동포사회로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여러차례 지적되어 온 민원처리 지체 현상을 지난달 25일부 대폭 개선하는 […]

타운뉴스

제47회 ‘한민족 통일문예 대전’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국민대상 대한민국 통일부, 민족통일협의회는 국내외 미래 통일세대들에게 통일의지를 심어주고 통일지지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제47회 한민족 통일문예대전을 개최한다. 주최 측은 미주동포사회의 많은 참가를 바라고 있다. 공모대상은 국내외 초(4년 이상)․중․고․대학생 및 일반국민이며, 공모부분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4개 부문)이다. 공모형식은 소설, 수필, 시(시조), 기행문, 소감문 등 자유이며, 논문 형식의 글은 가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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