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오피스 디포 챕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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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낭자들 중, 김미현 선수 4위

지난 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오피스 디포 경기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엘카바예로 골프장(파72)에서 막을 내린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에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함으로써 LPGA 투어 2승이자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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