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하하, “공익근무 대학원 재학 사유로 연기”

이 뉴스를 공유하기











신화의 김동완과 가수 하하(하동훈)가 최근 공익근무 소집대상자로 통보받았지만 대학원 공부를 위해 연기했다.

신화의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익근무 소집 대상자인 김동완이 최근 소집 영장을 받았지만 국민대 대학원 재학 중이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오는 5월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30사단 신병훈련소에서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후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이었다.

하하도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5월9일 강원도 화천의 27사단에서 신병교육을 받은 후 강남구청에 배치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하하 측은 “대학원에 진학 예정이어서 1년 정도 연기했다”고 밝혔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

선데이-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