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타이머 ‘파이팅!’ ○ … 코리아타운의 60-70대 올드 타이머들이 좋은 일 하겠다고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11일 우선 30여명의 발기인들이 모여 ‘동포사회 발전후원회(가칭)’라는 명칭도 정하고 내년 초 정식 출범 때까지 구체적 활동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산 추종자들은 어디에 ○ … 평소 ‘도산’을 따른다는 사람들이 정작 ‘도산’을 추모하는 자리에는 얼굴을 내밀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굿 사마리탄 병원에서는 열렸던 도산탄신 127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병원의 ‘도산홀’병동 개설행사에 참석한 한 인사는 “도산을 기념하고 도산을 따른다는 기념사업회나 흥사단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안 보였다”면서 “한인 단체들에서도 도산탄신 기념 행사는 개최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다른 단체에서 주최를 하면 쪽 팔리는 모양입니다> 타운의 ‘노란 리본’ 물결 ○ … 지난 14일부터 타운 내 JJ 그랜드 호텔을 스타트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가든 스윗 호텔, 웨스턴 인 호텔, 아씨 마켓, 동일장 식당, 소나무 식당, 북창동 순두부 등이 자리잡고 있는 윌셔 거리에 있는 나무에 예쁜 노란 리본들이 매달렸다. <노란 리본이 미 대륙을 감싸기를 바랍니다> 평통 수석부의장의 실세 과시행각 ○ … 최근 LA를 방문했던 이재정 평통 수석 부의장의 행보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이 부의장은 현지 평통위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3회 연임 위원 불가” 등 12기 평통의 인원수를 대폭 줄인 것이 자신의 작품임을 비추면서 은근히 자신의 세를 과시했다고. <옛말에 이르기를 10년 세도 없답니다> |
앵무새 : 평통 수석부의장의 실세 과시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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