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정’을 타운 명소로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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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을 타운 명소로 가꾼다

LA한인상의 ‘계속 돌볼 것’

다울정

▲ LA한인상의가 ‘다울정’을 명소로 만든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가 한인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 오후 6시 30분 한인타운 올림픽-노먼디 코너에 위치한 타운 상징물 ‘다울정’에서 ‘비즈니스 믹서’를 가졌다. 한인 상의가 다울정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인 경제인들 간 네트워크 교류와 다울정의 의미를 되살리고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믹서에는 이은 회장을 비롯 상임이사 진들과 한인 경제단체장 등 경제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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